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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용성전 8강 진출
이동훈, 용성전 8강 진출
[용성전] 김수광  2020-04-07 오후 06:25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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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훈 9단(왼쪽)은 지금까지 용성전에서 8강이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변상일은 한국랭킹4위, 이동훈은 6위다. 이들이 용성전 8강을 향한 고비에서 마주쳤는데 승자는 이동훈이었다.

7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3기 용성전 16강에서 이동훈이 218수 백불계승했다. 우변 세력에 쳐들어온 백을 공격하는 데 성공한 변상일이 초반 앞섰지만 웬일인지 후수를 뽑으면서 천금 같은 큰 자리를 이동훈에게 뺏겼다. 이동훈은 주도권을 잡은 뒤엔 놓지 않았다. 지속적으로 상대를 압박하면서 안정적인 승리를 따냈다.

상대전적에서도 5승4패가 되며, 간발의 차이로 앞서게 됐다. 올해 이동훈은 13승8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다음 상대는 한태희 7단이다. 상대전적에선 3승1패로 이동훈이 앞서고 있다.



용성전의 본선 모든 대국은 오로대국실에서 중계한다. 제3기 용성전은 일본 바둑장기채널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한다. 바둑TV가 주관 방송을 맡았다.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다. 지난 대회에서는 박정환 9단이 신진서 9단에게 2-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변상일은 올해 15승9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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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anos |  2020-04-07 오후 7:31:00  [동감0]    
변9단에 대해서는 예전에 언젠가 KB리그에서였지 싶은데 엄청난 실수를 해서 바둑을 망쳐서 불계패를 하고는 그냥 휙 일어나는 모습을 본 뒤로 인상이 좋지 않게 남아 있었는데, 그 뒤로 바둑을 보면 공부를 엄청나게 하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변9단에 대한 기대를 하게 하는데요. 문제는 보면, 너무 빨리 착점을 하는 때들이 있는 거 같아요. 공부를 엄청해서 그런지 어떤 모양에서는 이렇게 둔다라는 감이 빨리 탁탁 오는 것 같은데, 인간이 AI도 아니고 인간은 인간인 이상 좀 더 신중하게 한번 더 수를 확인하고 읽고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신진서9단도 전에보다 많이 신중해졌잖아요. 그러면서 훨씬 성적도 좋아졌고요. 변9단이 착점할 때 좀더 신중하게 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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