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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 "꼬장을 좀 부려야"
강동윤 "꼬장을 좀 부려야"
박정환 잡고 2승
[쏘팔코사놀배] 오로IN  2020-03-30 오후 09:3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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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윤이 박정환을 꺾었다.


중요한 길목마다 막아서는 강동윤. 박정환은 지난 1월 맥심커피배 본선토너먼트에 이어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리그에서도 강동윤에게 쓴맛을 봤다. 국내 최정상 8인이 펼치는 풀리그. 3월 30일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본선 18국에서 강동윤 9단은 박정환 9단을 상대로 299수만에 흑 1.5집승을 거뒀다.

현재 1위는 4승 신진서. 김지석은 3승1패, 박정환은 3승2패다. 그 다음은 신민준이 2승2패 강동윤과 변상일은 2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31일 벌어지는 19국에서 김지석-변상일이 대결한다.


국후 인터뷰-강동윤(송태곤, 김규리 질문)

대국 총평 부탁한다.
"초반에 너무 안 좋게 시작해서 언제 역전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계속 나빴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어려웠던 바둑이다. 이겼다고 생각한 순간은?
"솔직히 계가가 잘 안 되가지고, 중앙에 네 집 이렇게 양패로 만들었을 때는 확실히 이겼다고 생각했고요. 그 전에 좀 제 생각보다 차이가 안 났던 것 같아요."

저번 인터뷰에서 박정환 9단은 대국전에 강동윤 9단을 한동안 멀리하겠다고 했고, 강동윤 9단은 그럴리 없다고 했다. 사실은 어땠나?
"연락은 했는데 바둑에 대해서는 많이 얘기 안했던 것 같아요.

강동윤 9단이 다른 시합이 있을 때는 포석 등을 같이 연구한다고 했는데, 그런 부분에서도 전혀 이야기가 없었나?
"포석은 요새 시합이 많이 없어서 뭐 그렇게 연구를 안했던 것 같고요. 사활 같은 건 제가 모르는 거 있을 때 좀 물어보고 했던 것 같습니다.

본인의 기풍을 ‘간단명료형’이라 기재했다. 그 이유는?
"제가 적은 기억이 없는데 저를 잘 아시는 분이 대신 적어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웃음)

다음 상대는 이동훈 9단이다. 어떤 대국이 될 것 같나?
"제가 평소에 이동훈 선수한테 상대전적이 많이 밀리거든요. 그래서 앉아있기만 해서는 이길 수 없을 것 같고 꼬장을 좀 부려야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웃음)

본선은 총 28판, 순위는 다승-승자승-동률재대국으로 결정한다. 우승상금은 7천만 원, 준우승상금이 2천만 원. 상금과 별도로 매판 본선리그 승자에게 200만원, 패자에게 100만원의 대국료를 지급한다.

초청 선수는 신진서(20)ㆍ박정환(27)ㆍ신민준(21)ㆍ이동훈(22)ㆍ변상일(23)ㆍ김지석(31)ㆍ강동윤(31)ㆍ박영훈(35) 9단 여덟 명이다. 한국기원이 주최 · 주관하고 K바둑이 주관방송을 맡았다. (주)인포벨이 후원한다.

[사진/인터뷰ㅣ K바둑]

▲ 4승 고지에 오르지 못한 박정환.

▲ 리그는 물고 물리는 맛. 강동윤이 다시 박정환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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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 |  2020-03-31 오후 11:04:00  [동감0]    
강 꼬장 화이팅
12시15분 |  2020-03-31 오전 6:23:00  [동감1]    
국후 인터뷰 변상일.....
강동윤으로 바꿔 주세요.
도우미4 감사합니다~^^  
흙에살다 |  2020-03-31 오전 2:04:00  [동감0]    
돌 놔라 씨댕아
그대는천사 ????? ㅋㅋ 이게무슨 격한 표현?  
tjddyd09 |  2020-03-31 오전 2:01:00  [동감0]    
와 ~~~~
깡통윤이 꼬장을 좀 부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마구 땡깡을 부려 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eech |  2020-03-30 오후 10:43:00  [동감0]    
리그가 재미있어 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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