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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를 하러 온 게 아니라 의무를 다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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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대 기사회장 차민수 5단 특별인터뷰 -2편-
[인터뷰] 정용진, 김수광  2020-02-24 오전 09:1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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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대 기사회장 차민수 5단 특별인터뷰 -2편-

대회가 없어 대국을 하지 못하고 고된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요즘 젊은 프로기사들의 어려운 처지를 접한 차민수 기사회장은 그 아픔을 절절히 몸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그 자신이 이국 타향 미국에서, 노숙하며 어려웠던 시절을 보낸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이민생활이 실패로 돌아가고 1984년 이혼당하면서 좌절했다. 아내가 아이를 키우겠다고 해서 내가 가진 재산을 모두 주었더니 내 손엔 1달러만 남았다. 빈털터리가 되었다. 게다가 아이들 없이 살 자신이 없었다. 굶어서 죽으려고 했다. …그랬는데 안 먹는다고 잘 죽어지지 않더라. 다시 일어났다. 미국으로 되돌아갔다. 길에서도 자고 자동차에서도 자면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청년 차민수는 그로부터 3년 뒤 백만장자가 되었다. 프로갬블러 세계에서 수입랭킹 1위를 했다. 미국대표로 후지쓰배에 출전해선 세계의 고수들을 쓰러뜨렸다. 타고난 승부사 차민수는 기사회장이 되었다. 그는 “승부를 하러 온 게 아니라 의무를 다하러 왔다.”고 말한다.

134대 기사회장 차민수 5단 특별인터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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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료와 연계해 바둑TV 제작비 문제를 언급하셨다. 한국기원이 바둑TV를 가져올 때 당시의 CJ 바둑TV에 제작비 과다 지출문제와 시청률(수익)에 올인하는 구조에서 입문자나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램 제작, 그러니까 기업의 이윤추구를 추구하는 사기업 처지에선 공적기능에 소홀할 수밖에 없는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이를 명분으로 가져왔는데, 솔직히 한국기원 바둑TV 또한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자금 조달능력이나 뒷받침 면에서 한계가 있으므로 한국기원의 고민을 이해 못하는 바 아니다. 한국기원이 꼭 바둑TV를 안고 가야 하느냐는 시각도 있다. 그렇지만 기사 입장에서 제작비에 대해서만큼은 CJ 바둑TV 시절부터 짚고 넘어가야할 대목이었다. 원래, 기전예산의 20%를 제작비로 가져가기로 했다는데 왜 바둑리그만 많이 가져가느냐고 한국기원에 물었다. 참고로, 내가 후원한 바 있는 중국의 우정배에는 기전예산은 건들지 않고 제작비 조로 30%를 따로 줬다.

앞으로 바둑TV와 공적으로 협상을 할 것이다. 바둑리그가 지금처럼 전적으로 감독 지명으로 선수를 선발하는 게 아닌 따로 선발전을 거치자는 얘기도 했다. 드래프트제인 지금은, 선수로 뛰지 못하는 젊은기사들의 처지에선 랭킹을 올릴 기회조차 박탈된 상황이나 마찬가지다. 기전도 없는데 하늘을 봐야 별이라도 딸 것 아닌가.

바둑리그1, 2장은 현행처럼 지명을 하되 3장부터는 선발전을 치르고 실력자가 떨어질 경우를 대비해 와일드카드제를 건의하겠다는 공약을 했다. 퓨처스리그도 그렇게 하고자 한다. 또 다른 얘기로, 40대는 퓨처스가 아니다. 퓨처스는 10대 20대의 젊은이 즉 퓨처스다. 퓨처스라는 말에 걸맞게 젊은 친구들을 선발해야 한다. 그러자면 숫자도 줄게 되고 대국료도 지불할 수 있을 것이다.

바둑리그를 꼭 바둑TV에서만 중계할 필요는 없다. 브레인TV든 스포츠채널로 가든지 어디든 볼 사람은 볼 것이다. 월드시리즈 포커게임은 ESPN이 중계권에 1억5천만불을 낸다. 그 대회를 한번하면 5억불 이상 남고 10억불 언저리를 번다. 물론 시청자와 시청률, 시장크기에 차이가 있겠으나, 그런데 우리 바둑계는 기전예산에서 중계비를 책정해 주는 식이기에 그만큼 대국료 여력이 줄어들게 된다.

중계권을 입찰하는 방식도 고려할 필요 있다. 바둑TV가 리그제작비로 1억 8천만원을 가져가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초상권만해도 기사가 가지고 있지 않은가. 방송이 기사에게 돌아가야할 기전예산에서 떼어 제작하는 것은 정상적인 운영이랄 수 없다.”

- 토토시행도 공약하셨다. 이건 팬들도 무척 예민하게 반응하는 문제다. AI시대가 되면서 치팅문제 하나에도 전전긍긍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까. 예방책도 그렇고.

“우려하는 바를 잘 알고 있다.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제반 시스템을 꾀하겠지만 세상에 완전무결, 완벽한 것은 없다. 전문가의 예상에 따르면 토토수익은 첫해 20억 정도, 이듬해 50억 정도로 추정하더라. 우리가 만날 남에게 손만 벌리고 살 수는 없다. 이런 수익으로 기반을 잘 닦을 수 있다면 후대에도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만약 바둑토토가 시행된다면 아무래도 일류기사들의 대국(한국바둑리그 같은 팀대결)이 대상이 될 텐데 사전, 혹은 수시교육 등 철저한 제도마련과 예방책을 강구하게 될 것이다. 승부조작이 발견돠면 면직을 당하게 된다. 조금이라도 연루되어도 제명이다. 승부조작은 제명을 각오하고 해야 하는 일이다. 최고를 바라보고 가는 기사들이 1~2천 만원에 눈이 멀어 발목잡힐 승부조작에 가담할 것 같지 않다.
또 팀대결에 한할 것이므로 한 사람이 져 준다고 승패가 뒤바뀌지 않는다. 승부조작이 다른 게임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농구는 한사람의 플레이가 팀 성적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할 수 있지만 바둑은 한판이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

실수로 진 것을 놓고 조작국이라고 컴플레인 하는 사람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임금님도 뒤에선 욕한다. 위험 요소가 있더라도 미래를 위해선 해내야 한다. 구더기가 끓을망정 장은 담궈야 한다. 요는 아예 구더기가 끓지 않게 만드는 일이다.

토토를 반대하던 기사들도 긍정적인 입장으로 돌아섰다. 현 바둑계 상황을 먼 시선으로, 큰 그림으로 봐야할 상황이기 때문이다. 일부 일류기사들이 주저하고 있는데, 그들도 평생 초일류로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길어야 5년, 10년이다. 그들도 결국은 그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조금 힘들더라도 전체 기사를 위해서 참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 부분 팬들의 질책은 받되 미래발전적 차원에서 이해를 구하고 부작용을 없앨 수 있는 고견을 구하겠다.”

- 기사회장이 된 뒤 얼마되지 않아 인수인계 등 아직 정신 없으시겠지만 당장 실행할 일과 해결해야할 과제가 있다면?

“첫 사업으로, 코로나19 감염으로 어려움에 처한 중국에 기부를 생각하고 있다. 이창호나 신진서, 최정 9단 같은 프로기사가 개인적으로 기부에 나서고 있는데 그것도 좋지만 중국리그를 뛴 기사들 중심으로 마스크를 사든 세척제를 사든 돈으로 후원하든 기사회 차원에서 성의를 보이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한국기원도 기부를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어쨌든 가장 효과적은 방법으로 하려고 한다. 바둑계에 관한 한 중국, 일본은 삼인이각으로 달리는 관계다. 특히 중국사람들은 고마움을 잊지 않는다.”

또 한국기원이 사이버오로에 얽힌 오해가 있다. 잘못된 제재를 가하고 있다면 사과하고 풀어야할 것이다. 사이버오로는 바둑팬들의 것만도 아니고 한국기원의 것만도 아닌 공공재다. 그런 시각에서 바라봐야할 인터넷사이트다. 나는 사이버오로만 사용하고 있다. 다른 바둑사이트엔 계정도 없다.”

- 한가지 더 청산해야할 숙제가 있어 보인다. 비록 늦긴 했지만 헝가리 출신 여자기사 디아나 초단의 미투 사건에 대한 기사회 차원의 유감표명이 필요해 보인다.
홍석현체재가 ‘바둑계 미투’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데다 정관에 규정된 절차를 무시한 독주로 내홍을 자초했고, 급기야 피켓을 든 바둑팬들이 한국기원 앞에서 시위를 하는 바둑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바 있다. 결국 총재 사퇴까지 촉발한 사건이었다.

‘미투’에 대한 윤리위보고서도 여론에 밀려 재작성에 들어갔고 애초 보고서와 완전 180도 뒤바뀐 내용으로 결론이 났다. 이에 한국기원 김영삼 사무종장 명의로 사과문을 한번 냈을 뿐 기사회 차원에서는 공개적으로 그 어떤 입장표명도 없이 슬며시 넘어갔다.
당시 이사였던 임무영 검사가 미투 윤리위 위원장이었고 손근기 기사회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동료기사의 미투건을 다룬 일이다. 기사회 소속 기사 두명이 직접 연루된 일이고 더군다나 기사회장이 윤리위 부위원장으로 보고서 작성에 관여했고 의결했다.


“그렇지 않아도 이 문제에 대해 입장표명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던 참이다. 기사회 차원의 사과가 진작 있어야 했다. 우리 사회에, 부끄러운 일을 재차 언급하지 않으려는 습관들이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신임 기사회장으로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조만간에 기사회 회장으로서 디아나 사범을 만나서 공개적으로 사과하겠다.”

▲ 2006년 월드 포커시리즈 당시의 차민수.

- 무일푼 신세로 바닥에 떨어졌다가 맨손으로 다시 일어선 입지전적 인물로 유명하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이다. 포커든 바둑이든 타고난 승부사이기도 하고...극과 극을 경험한 선배로서 젊은 프로기사들에게 특히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자신의 끝이 어디인가를 봤으면 좋겠다. 아무리 힘이 세도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곰은 폭포 앞에 서서 맨발로 연어를 잡지만 사람은 폭포 앞에 서 있으면 몇초도 수압을 버텨내지 못하고 떠내려가고, 또 사람의 손으로 미끄덩한 연어를 잡을 수도 없다. 사람마다 재능이 따로 있다는 얘기다.
지금까지 바둑공부해온 사람이 바둑으로 꿈을 펼쳐 보지도 못한다는 것은 너무 억울하다. 바둑공부를 하느라고 학업에도 힘을 기울이지 못했다. 다른 직업을 갖기는 쉽지 않다. 토너먼트 기사로서 얼마나 활동할 것인지를 잘 생각해야 한다.

아이를 낳아도 혼자 걸을 수 있을 때까지는 젖도 먹인다. 한국기원은 애를 낳은 뒤 그냥 길거리에 내놓는다. 하다 못해 깡통이라도 주어야 할 것 아닌가. 면장만 하나 떡 줘서 어떻게 할 것인가.
프로기사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을 초소한의 여건을 만들어 주고 싶다. 지금 일반기사들이 제도에 대해 큰 관심들이 없지만 하나하나 되짚어보면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것들이 있다.”

▲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UFC타이틀 매치를 치른 종합격투기 선수 '코리안좀비' 정찬성의 스승이 '에디 차'(왼쪽)인데, 에디 차는 차민수 기사회장의 아들이다. 맨 오른쪽은 정찬성 선수.

- 어려운 시기에 기사회장으로서 참말 책임감이 막중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 더 하실 말씀 있다면?

“기사회장은 노조위원장 같은 존재다. 기사들의 권익을 위해 싸워야하고 프로기사들이 제대로 된 처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단순히 기득권을 지키려는 차원이 아닌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는 자세로 무엇보다 바둑계가 화합해서 힘을 합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내가 기사회장을 해서 무엇을 얻겠나. 잘해도 욕을 먹고 잘 못하면 욕을 바가지로 먹을 것이다. 내가 머리가 나빠 이를 모르는 것 아니다. 그래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살려고 발버둥 치려는 사람을 도와주기 마련이다. 우리가 그런 자세를 보여줘야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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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umae |  2020-05-30 오후 8:39:00  [동감0]    
차민수 기사회장 축하합니다.
귀신같은 기사들 천지인데 승단하십시요.
차민수 명예10단을 제안합니다.^^
tjddyd09 |  2020-02-26 오전 10:38:00  [동감0]    
자유매국당 국개의원 비례대표로 들어 갔던 조훈현 프로는 지금 죽어 가는 한국 프로 바둑계를 위해 대체 뭘 한것 일까요 ??
바둑 진흥법 ???ㅋㅋㅋ 기전 유치 하나 한게 있나요ㅠ ?? 말년에 욕이나 쳐 듣는 이유, ㅋㅋㅋㅋ
tjddyd09 |  2020-02-26 오전 10:37:00  [동감0]    
우리나라 시니어 기사중에선 조치훈, 차민수님은 전설 입니다, ㅋㅋㅋ
과거 SBS 드라마 올인의 실제 모델 이었고 라스베이거스 프로 겜블러로 한해에 백만불 이상 세금을 내셨던 레전드 시죠, ㅋㅋㅋ,아무튼 앞으로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응원 합니다, 화이팅 !!~ ㅋㅋㅋㅋㅋㅋ
강호출두1 |  2020-02-25 오전 9:17:00  [동감1]    
가끔 바둑을 두고 싶어도 갈 곳이 없다.
어쩌다 인터넷바둑을 한두판 두기는 하지만..
바둑돌을 잡는 느낌도, 호적수와 마주앉아 있을때의 묘한 기분도 느낄수 없다.
물론 수읽기하는 즐거움은 어느정도 충족시킬수 있겠지만, 바둑의 즐거움은 수읽기가 전부가 아니다.
바둑을 즐길수 있는 기원같은게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현실은... 돈벌이가 안되다 보니..
어쩔수 없이 폐업하거나, 궁여지책으로 도박장소를 제공해주고 자리세로 연명하는 기원 몇몇만 남아있는 실정이다.
바둑이 살길은 초등교육과 건전한 취미생활로 자리잡는 것이 살길이 아닐까 싶다.
高句麗 |  2020-02-24 오후 11:32:00  [동감0]    
프로가 활성화 하려면 아마가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기전도 많이 생기고 실력있는 프로기사도 많이 생기죠
사마귀대장 |  2020-02-24 오후 6:03:00  [동감2]    
민수 형님, 무조건 파이팅~
대자리 |  2020-02-24 오후 5:52:00  [동감0]    
전 총재단이 공격을 받은 건 미투때문이 아니라 주변 삼류들의 밥그릇때문이었죠.
아,미투야 윤리위원장이 현역 부장검산데 누가 그렇게 왜곡하라고 지시할 처지였나요?
다 임모가 개인적인 친분으로 알아서 말아먹은 거죠.
그걸 밥그릇 위협받는 삼류들이 엉뚱하게 총재단을 공격한 겁니다.
몇몇 바보들도 덩달아 부화뇌동하고.
결국 먹을 것도 없는 바둑산업(?)더러워서 그만 둔 겁니다.
물론 그들도 물갈이하는데 좀 서둘기는 했지만.
문제의 핵심을 제대로 짚지 못하면 문제 해결이 안되죠.
백보궁 임모는 현재 검사 사퇴하고 변호사 개업했어요. 얼마전에 태극기집회에 나간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가 어떤 인물인가는 여기를 참조=>http://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3838  
tjddyd09 한해에 수십명씩 ( ?? ) 마구 프로 입단 시키는거 부터 잡아 야지요, 바둑계 파이도 크지 않은데 인구대비, 일본, 중국에 비해 과대 하게 프로를 많이 뽑아서 이 사단이 생김, 지역 영재 입단 제도 같은거 당장 없애야 함, 실력도 안되는 프로를 왜 입단 시키는건지,  
waumae 백보궁 ://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3838 읽었습니다.  
fruc온달 |  2020-02-24 오후 5:25:00  [동감0]    
기개?가 있는데 흐름을 잘 잡으시기를.....
아생아생 |  2020-02-24 오후 3:17:00  [동감2]    
요즘은 인간들간의 바둑 잘 안본다. 최정상급들간의 바둑도 잘 안보는데, 한두점 떨어지는
사람 바둑 볼 사람은 거의 없다. 동네 대회는 인간들끼리 두고, 전국이나 세계 대회에는 인
공지능들을 대회에 참가 시켜야 할 것이다. 치수가 안맞다면, 2점이나 3점이나 4점을 놓더
라도, 누구든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참가허용하면 대박 날 것이다. 프로면장? 이 시점에서
그게 왜 필요한데?
아생아생 프로 입단수 줄이고, 대국료 주자는 말은, 앞으로 나아가자는 것이 아니라, 시대 를 거꾸로 거슬러 뒤로 돌아가자는 말이다. 폭포에서 연어가 강물을 거슬러 올라 가다가 곰에게 잡혀 죽는것이다. 대국료를 줄 것이 아니라, 위에 제안한 바와 같 이 인공지능을 이용한 아무나 대회 참가 허용하고, 대신에 대회 참가비를 받아서, 입상자들에게 상금으로 나누어 주어야 할 일이다.  
그놈돌소리 인공지능을 활용한 흥행 시도라는 취지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만은 인간끼리의 대회는 인간끼리 둬야 의미있는듯 육상달리기가 올림픽에 현존하는거처럼말임... 인공을 활용 한 이벤트랄까? 예를들어 신진서랑 절예 엘프고 카타고 랑 3점부타 치수고치기를 한다 던지...  
tjddyd09 인공지능을 ㅅ시합에 참가 시킨다면 아무도 관심 안둘거임, 그냥 무관심으로 망할듯,  
임중도원1 에이그 한심한 야생야생 니 혼자 인공마이 개발해가 상금도 니혼자 다타묵어라  
니꼴라오 |  2020-02-24 오후 1:43:00  [동감0]    
진정한 바둑인 차민수 기사회장!
백보궁 |  2020-02-24 오후 12:59:00  [동감2]    
차사범님 젊은 시절에 태권도 유단자였고 미국 가서도 미국애들 가르쳤다고 하더니
아들도 격투기를 했나보네요. 코리안좀비의 스승이라니 캬아.. 부전자전..
살나세 |  2020-02-24 오후 12:58:00  [동감2]    
응원합니다.
바마골 |  2020-02-24 오전 10:58:00  [동감3]    
정말로 멋진 분, 차민수 회장님. 임기 끝날까지 계속 응원합니다~~
12ottawa |  2020-02-24 오전 10:26:00  [동감0]    
70년대초, 대학바둑의 전설, 차민수 회장님, 잘하실 것입니다. 많은 성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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