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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향해 진격! 박건호, 이창석 4강 올라
왕관 향해 진격! 박건호, 이창석 4강 올라
[크라운해태배] 오로IN  2020-01-09 오후 05:0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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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건호가 가장 먼저 4강에 올랐다. (사진ㅣ김수광 기자)


만25세 이하 최강은 누구인가? 박건호4단과 이창석 5단이 2019 크라운해태배 4강에 올랐다.

9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8강전에서 박건호는 오유진 7단을 상대로 213수만에 흑불계승했다. 32강에서 조승아 3단을, 16강에서 김상천 2단을 제치고 8강에 올랐다. 오유진은 김희수 2단을, 16강에서 김동희 초단을 꺾었다. 여자기사 중 유일하게 8강에 진출하면서 본인의 최고기록(16강)을 경신했다. 이창석은 191수 만에 흑불계승했다.

2019 크라운해태배는 지난 12월 5일 신민준 9단과 현유빈 2단 32강전이 본선 첫 대국이었다. 한 달 동안 매주 목 · 금 · 토 · 일 열전을 펼쳤다. 8강 대진은 오유진-박건호, 이창석-박진영, 신민준-송지훈, 나현-변상일이었다. 이 중 두 판이 9일 오후 1시와 3시에 열렸다. 남은 8강은 두 판이다. 신민준 9단과 송지훈 5단이 11일 오후 1시부터 대국한다. 변상일 9단 대 나현 9단 대결은 12일 오후 1시부터 열린다. 상대전적에서는 나현 9단이 4승 1패로 앞서있다.



랭킹은 신민준(랭킹3위)ㆍ변상일(랭킹5위)ㆍ나현(12위) 이 상위권이다. 남녀 랭킹1위 신진서ㆍ최정 9단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지난 대회 결승에선 박하민 7단이 나현 9단에게 2-0으로 승리하며 입단이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전기 박하민 7단은 이번 대회에선 16강에서 신민준을 만나 패했다.

2019 크라운해태배는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크라운해태가 후원한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다. 우승 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200만원이며 본선 모든 대국은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 이번 대회에서 여자기사 중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던 오유진은 박건호를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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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anos |  2020-01-12 오전 2:05:00  [동감0]    
박상진4단이 신인상을 수상했던데, 뭐 나름 앞으로 기대되는 유망주들 중 한 명이기는 하지만 글쎄... 나는 별로 크게 기대를 하는 편은 아니다. 주변에서들 이세돌, 신진서를 뒤이을 재목이다라고들 많이 이야기를 하는 모양인데, 글쎄 겉모습이랄까 또는 풍기는 느낌이랄까 뭐 그런 것이 비슷하다는 것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이창호를 뒤이어 천하를 지배했던 이세돌이라든가 현 세계 최고수 톱5 안에 들어가는 신진서 등에는 한참 못 미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우선 내가 보기에 가장 큰 약점이 깊지 못한 수읽기이다. 수읽기가 너무 얕다. 바둑의 그 무한한 넓이와 깊이 -- 이것을 얕보고 제대로 깊이 깨닫지 못하면 그냥 신인상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맘존산적 |  2020-01-10 오후 4:07:00  [동감1]    
아무리 이름 안 달고 쓰는 기사라지만 너무했다. 대진표도 정리가 안 됐고, 박건호 오유진 대국 설명하다가 갑자기 이창석은 불계승했다?
나현 대국에 상대전적을 언급했으면 그 바로 앞의 신민준 대국도 상대전적을 적는 게 당연한 글쓰기의 기초 아닌가요?
킬러의수담 |  2020-01-10 오전 7:56:00  [동감0]    
변상일마저 올라가면
4강에 포스코가 세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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