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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박건호 크라운해태배 8강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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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이하 최강을 가리는 대회 2019 크라운해태배가 16강으로 접어들었다. 새해를 맞은 2일, 16강 중 두 판이 펼쳐져 변상일 9단과 박건호 4단이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에서 벌어진 이 대국들에서 변상일은 153수 만에 박종훈 4단에게 흑불계승했고 박건호는 김상천 2단에게 279수 만에 백으로 4.5집승했다. 국후 변상일은 "중앙에서 바꿔치기가 된 후 우세해졌다."고 말했다. 8강에서 변상일은, 설현준-나현 간 승자와 맞붙는다. 박건호는 “연말에 성적이 별로 안 좋았다. 그런 만큼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린다.”고 했다. 박건호의 8강 상대는 김동희-오유진 간 승자다. 2019 크라운해태배는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크라운해태가 후원한다. 생각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20분에 매수 추가시간 20초를 준다. 우승 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200만원이며 본선 모든 대국을 바둑TV에서 생중계한다. 사이버오로는 수순중계한다. 지난 대회 결승에선 박하민 6단이 나현 9단에게 2-0으로 승리하며 입단 이후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 크라운해태배는 25세 이하 기사들이 경쟁하는 대회다.
![]() ![]() ▲ 박종훈.
![]() ▲ 김상천 2단.
![]() ▲ 박건호(승)-김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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