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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3연패냐? 오유진 3년 만의 우승이냐?
최정 3연패냐? 오유진 3년 만의 우승이냐?
[여자국수전] 오로IN  2019-11-12 오후 00:12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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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은 여자국수전은 전기 대회 우승자격으로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했고, 정연우 초단과 김채영 5단, 이영주 3단을 연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랭킹 1위 최정 9단과 2위 오유진 7단이 프로여자국수전 결승 3번기에서 만난다. 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 3번기가 19일부터 21일까지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최정은 여자바둑계 간판스타다. 72개월 연속 국내 여자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지난 3일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대회 3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국제대회 5회 우승을 포함해 14회 우승으로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는 여자기사 중 최다 우승 기록을 가졌다.

오유진 2016년 열린 제 21기 프로여자국수전 우승자다. 3년 만에 여자국수전 타이틀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선 김경은 초단과 김다영ㆍ김혜림 3단을 꺾었다. 상대전적은 18승 2패로 최정 9단이 승률 90%의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여자국수전에서는 두 번 맞붙어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 오유진은 3년 만에 여자국수 타이틀에 도전한다.

오유진이 우승컵을 거머쥔 2016년 21기 대회 4강에서 최정을 꺾었고, 2018년 23기 대회 4강에서는 최정이 오유진에게 승리했다. 결승을 앞두고 최정은 “박진감 넘치고 짜릿한 경기를 기대해도 좋다”는 자신감을, 도전자의 입장에 선 오유진 7단은 “결승 3번기 만큼은 모든 걸 내려놓고 즐기고 싶다”는 임전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24기 대회를 맞는 프로여자국수전은 그동안 10명의 여자국수를 배출했다. 현재 독일에서 바둑 보급 중인 윤영선 5단이 초대 챔피언에 올라 네 차례 여자국수 타이틀을 차지했고, ‘철녀’ 루이나이웨이 9단이 대회 최다인 여덟 차례 우승을, 조혜연 9단과 박지연 5단이 두 차례씩 정상을 밟아 여자국수 계보를 이었다. 또한 박지은 9단, 김혜민 9단, 오유진 7단, 이영신ㆍ김채영 5단 각각 한 차례씩 여자국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최정은 여자국수전 2연패 중이며 통산 2회 우승한 바 있다.

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은 (주)하림이 후원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한다. 우승상금은 1500만원, 준우승상금은 700만원. 지난대회보다 총상금 1000만원이 증액됐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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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 |  2019-11-13 오전 12:43:00  [동감0]    
한복 |  2019-11-12 오후 5:41:00  [동감0]    
중국의 제4회 마인드게임에서 2004년생 탕자원이 위즈잉을 이겨
중국이 난리가 났다는 김성룡의 해설을 유튜브에서 봤네요
위즈잉과 2002년생인 저우홍위만 막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한국은 최정과 오유진 이후가 잘 안 보인다고 걱정하네요
최정이 한 40세 될 때까지 분발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최정과 오유진이 선의의 경쟁으로 한국여자바둑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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