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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바둑리그, 화려한 개막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화려한 개막
오후 4시 시작하는 장고대국, 유튜브 방송도 시도
[KB바둑리그] 박주성  2019-09-24 오후 00:0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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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구단, 사이버오로팀 선수단.


9팀 개막-45명 바둑리거들의 혈전
늘어난 경기-18라운드 72경기 360대국 열려
SNS 생중계- 4시 시작 장고대국은 실시간 유튜브 해설중계(바둑TV 제작)
26일 개막전, Kixx 대 포스코케미칼 대결


9월 24일 2019-2020 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개막식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렸다. 1라운드 개막전은 26일 Kixx 대 포스코케미칼 대결로 벌어진다.

KB국민은행 성채현 소비자브랜드 전략그룹 대표, 오제세 의원, 윤호중 의원, 한국기원 임채정 총재와 9개팀 단장 및 선수, 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석해 KB리그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식은 2019 KB리그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축사, 팀 소개 영상 및 인터뷰, 축하공연, 케이크 커팅과 기념찰영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임채정 한국기원 총재는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 KB리그는 올해부터 일정을 조정해 가을 · 겨울 스포츠로 그 위상을 더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26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프로기사 100여명이 6개월 동안 고락을 함께할 예정이다. KB리그는 우리 바둑계의 젖줄이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 모두 이 점을 마음에 새기고 충실한 바둑내용으로 팬들에게 보람을 선사해 주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24일 열린 바둑리그 개막식.

성채현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기전, KB바둑리그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올해 새로운 4개팀 합류로 리그 규모가 확대되었다. 더욱 활력이 넘치고 다양성이 돋보이는 대국을 기대한다. 박진감 있는 승부와 패기 넘치는 도전으로 오랜 시간 바둑리그를 기다려 주신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길 바란다. 국민의 평생금융파트너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의 발전을 성원하고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2019 KB리그는 디펜딩챔피언 포스코케미칼(이상훈 감독)을 비롯해 준우승한 정관장황진단(최명훈 감독)과 Kixx(김영환 감독), 한국물가정보(한종진 감독), 화성시코리요(박지훈 감독), 셀트리온(백대현 감독), 수려한합천(고근태 감독), 홈앤쇼핑(최규병 감독), 사이버오로(양건 감독)까지 총 9개 팀이 출전한다.

참가팀은 내년 1월까지 더블리그 총 18라운드, 72경기를 펼쳐 정규리그 순위를 정한다. 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상위 5개팀은 스텝래더 방식으로 챔피언을 가린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최대 2경기), 준플레이오프(최대 3경기), 플레이오프(최대 3경기), 챔피언결정전(최대 3경기)을 차례로 진행한다.

▲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 및 선수단 단체사진.


KB바둑리그 방송제작을 총괄하는 바둑TV 임진영 본부장은 "올해부터 바둑TV도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다. 우선 오후 4시에 열리는 장고바둑부터 시작해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본 방송은 오후 6시 반에 시작한다.쌍방향 소통하는 바둑TV를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개막전은 26일 Kixx와 포스코케미칼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총규모 37억원(KB리그 34억, 퓨처스리그 3억)인 2019-2020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2억원이며 준우승은 1억원, 3위 5000만원, 4위 2500만원이다. 이와 별도로 대국료가 지급되는데, 장고 대국은 승자 350만원, 패자 70만원의 대국료가, 속기 대국은 승자 310만원, 패자 60만원의 대국료가 각각 별도로 책정됐다.
2부리그 격인 퓨처스리그의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며 장고 대국(승자 55만원, 패자 25만원)과 속기 대국(승자 40만원, 패자 20만원)의 대국료가 별도로 지급된다.

단일기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매주 목∼일 오후 4시에 1국[장고(A)], 오후 5시에 2국[장고(B)]이 시작되며 오후 6시 30분부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1국[장고(A)]은 오후 4시부터 유튜브(YouTube) 바둑TV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2003년 6개 기업이 참가한 한국드림리그를 모태로 하는 KB리그는 2006년부터 KB국민은행이 메인 타이틀을 후원하면서 국내 최고기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정규리그 1위 포스코케미칼이 2위 정관장황진단에 종합전적 2-0으로 승리하며 창단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는 내빈 및 9개팀 단장

▲ 성채현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가운대)와 각 팀 1지명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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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묘구현 |  2019-09-28 오후 6:41:00  [동감0]    
절대강팀이 안보이네
킹대마왕 |  2019-09-25 오후 5:26:00  [동감0]    
선순환을 해야합니다.
외국 절정기사들 유치비용이 몇백억 몇천억 되나요?
우리나라 조단위 이상 가진 기업들 많습니다.
먼저 투자하면 상응한 이익도 돌아옵니다.
머리가 굳은 바보들이죠.. ㅉㅉ
이래서 한국 기업들이 외국들의 오픈 마인드에 안되는 겁니다.
라르고 |  2019-09-24 오후 5:28:00  [동감0]    
지금 최정은 2지명 급 아닐까요? 셀트리온이 행운이라고 해야 하나?
서민생활 |  2019-09-24 오후 4:26:00  [동감1]    
중국 바둑 리그에도 외국인 선수를 1명 정도는 선발할 수 있고
한국에서도 여자 바둑 리그에는 외국 선수가 1명 정도 선발 권한이 있는데,
왜 바둑 리그에는 외국 선수가 1명도 허락되지 않는지?
바둑 리그는 선수들만을 위한 리그가 아니고, 우리들 팬들을 위한 리그이기도 합니다.
아니 많은 팬들을 바둑리그 시청에 모을 수만 있다면, 한국 바둑의 붐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중국의 일류 선수들과 우리나라의 일류 선수들이 맞짱뜨는 장면이 TV youtub
e 에 방영된다면 보다 많은 시청자들을 바둑TV와 youtube 바둑방영으로 끌어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youtube 시청 몇십만으로 올라간다면 한국기원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대자리 한정된 대회 예산을 국내 프로들이 가급적 골고루 나눠 먹어야 되는데 중국의 일류들 불러다 게런티 주고 왕복 항공권,숙식비용 등 제공하는 건 아깝죠.그냥 나눠먹을 순 없고 프로 흉내만 내는 겁니다.  
서민생활 바둑리그 파이를 키울려면 좀더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모아야만 기업들이 더 많이 내어놓죠. 그야말로 빅 게임이 많아야 팬들의 관심을 더끌수 있을 것이고, 시청율 이 더 올라가면 수입이 증대될 것인데, 왜 선순환의 촉매제가 될 중국 일류기사들 을 한명씩 집어 넣지 못하는지... 조금은 아쉽습니다. 여자 바둑 리그에는 외국 선 수가 한명씩 끼이쟎아요.  
대자리 몸값이 여자기사들과 비교가 안 되죠.그동안 한국의 초일류들이 중국리그에서 받는 돈이 얼만데 그거 대충 맞춰준다고 해도 용납 못하죠.바둑 파이보다 우선 나눠먹기도 바쁜 사람들인데 기대난망이죠.그냥 중국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고리 뜯는 걸로 만족하는 겁니다.  
ajabyu |  2019-09-24 오후 3:46:00  [동감0]    
대회가 개최되어 다행이네요..
大竹英雄 |  2019-09-24 오후 2:54:00  [동감0]    
오타 발견 - 성채현대표의 말씀중에 국미의 평생금융파트너 에서 국미
도우미4 바로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maha0721 |  2019-09-24 오후 2:19:00  [동감0]    
바둑리그 기대됩니다. 유튜버 장고대국 중계도 새롭습니다.개그 콘스트 같은 정치뉴스 보다가 스트레스로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지금 바둑리그를 시작해서 스트레스가 조금 풀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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