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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돌풍 잠재우다
박정환, 돌풍 잠재우다
준결승에서 박종훈 물리치고 결승 선착! 공식대국 15연승 기록
[바둑TV배] 박주성  2019-07-13 오후 10:1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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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환이 결승에 선착했다. 최근 공식대국 15연승 중이다.


박정환이 2019 바둑TV배 마스터스 결승에 선착했다. 4강 진출 순서는 박종훈 3단, 신진서 9단, 이지현 9단, 박정환 9단이었다. 준결승전, 박정환-박종훈 대국은 13일 오후 7시부터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렸다. 박정환이 흑불계승(215수)했다. 이 승리로 박정환은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공식대국 15연승하며 무적행진을 이어갔다. 바둑TV배에선 조한승-이호승-이동훈-박종훈을 연파했다.

박정환이 1993년생, 박종훈은 2000년생이다. 박정환은 현 랭킹 2위. 박종훈은 115위로 랭킹 차이가 꽤 났다. 박종훈은 바둑TV배에 올인해 나현 9단, 변상일 9단, 신민준 9단 등 랭킹 10위권 내 기사들을 꺾고 준결승까지 올랐다. 아쉽게 결승 문턱은 밟지 못하고, 중국 항저우기원으로 돌아간다.

▲ 2019 바둑TV배 마스터스 준결승에서 마주한 박종훈(왼쪽)과 박정환.

대국이 끝난 후 박정상 바둑TV 해설위원은 “박종훈 선수, 아름다운 도전, 돌풍은 여기까지였다. 박정환 선수가 왜 '무결점'이라 불리는지 보여준 한판이다. 초반 신형정석 결과가 좋았고, 중반도 주도권을 쥐고 완벽하게 마무리한 바둑이다."라고 극찬했다. 박종훈은 "초반 정석수순에선 약간 착오가 있었다. 실리를 좋아하고, 공격은 잘 못하는 스타일인데 중앙에서 공격하는 흐름이 생겨 어려웠다."라는 국후감상을 남겼다.

▲ 랭킹 115위 박종훈이 준결승까지 왔다. 나현 9단, 변상일 9단, 신민준 9단 등 랭킹 10위권 내 쟁쟁한 기사들을 꺾었다.



14일 저녁은 신진서 9단과 이지현 9단이 대결하는 준결승전이 이어진다. 신진서는 공식대국 19연승에 도전하는 판이다. 두 기사 상대전적은 5승 1패로 신진서가 앞선 상태다. 결승상대로 누가 더 좋은지 묻는 질문에 박정환은 "두 기사 모두 강하다. 결승에선 이지현 선수와 두고 싶다. 기풍이 나와 다르고 장점이 많이 배울 점이 많은 기사다."라면서 "최근 연승에 대해서 의식하고 있다. 많이 이겨서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사이버오로는 바둑TV배 대국도 모두 웹중계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 승부예측도 볼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2019 바둑TV배 마스터스는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바둑TV가 주관 방송한다.결승은 3번기로 7월 말 또는 8월 초에 열릴 예정이다.제한시간은 시간적립(피셔)방식으로 각자 30분에 매수 30초가 추가된다. 우승 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000만원이다.

▲결승에 오르며 공식대국 15연승까지 기록한 박정환. 결승 상대는 14일 정해진다. 바둑TV배 준결승 신진서-이지현 대국은 14일 저녁 7시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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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미붕어 |  2019-07-14 오후 9:31:00  [동감0]    
돌풍은 무슨 돌풍... 프로 초급생이 뛰어바야 한철 메뚜기인 것을......중국가서 많이 배워오시고 겸손한 자세부터 배워야 할 듯.....
흑백마스터 |  2019-07-14 오전 7:41:00  [동감0]    
돌풍이라기엔 바둑TV배 외엔 이렇다할 성적도 못내는 기사인데. 4,6,8위들 수준이 한심히다고 밖에는.
도라온맹호 |  2019-07-14 오전 1:50:00  [동감0]    

박 - 박 터지는 대결에서 실수가 없고
정 - 정확한 맥점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환 - 환상적인 검술에 박수를 보냅니다.
레지오마레 |  2019-07-13 오후 10:44:00  [동감0]    
결승이 랭킹1위 2위 간에 성사되면 필연으로 한사람은 연승 기록이 깨지겠네요.
푸룬솔 바보인가요? 둘이 못만나도 어차피 누군가는 연승이 끊깁니다. 준결승에서 진다는 얘기인데. 잘못하면 둘다 질수도 있어요  
아벨갈로아 푸룬솔님, 조금 더 상대를 배려하는 글쓰기를 부탁드립니다. 솔님 이야기도 내용상으로 맞지만 연승진행중인 두 사람이 결승서 만난다면, 당연히 그런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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