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 겜임&채널
Home > 뉴스 > 국내뉴스
유창혁 총장의 글에 드리는 답변
유창혁 총장의 글에 드리는 답변
[뜨거운 감자] 정용진  2018-10-29 오전 08:38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 재단법인 한국기원 유창혁 사무총장


10월29일 오전11시에 열리는 임시기사총회에서는 프로기사 대의원회에서 상정한 한국기원 송필호 부총재-유창혁 사무총장 해임안과 손근기 프로기사회장 불신임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실시된다. 그런데 임시기사총회를 하루 앞둔 28일오후, 한국기원 유창혁 사무총장이 소속 기사들에게 웹발신으로 긴급 서신을 돌렸다.

프로기사게시판에도 동시에 올린 이 글에서 유창혁 사무총장은 별다른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바둑언론으로서 사이버오로가 그간 보도한 내용에 대해 “가짜뉴스와 유언비어로 바둑계는 물론이고 기사들간에도 분란을 조성하고 있다”고 호도하며 “곽민호 대표와 정용진 상무가 바둑계에 너무 많은 폐해를 끼치고 있다”며 이들의 사임까지 거론했다. 이에 사이버오로는 방어권 차원에서 반론함으로써 사실을 바로잡고자 한다.


○● 유창혁 사무총장이 전 프로기사들에게 보낸 전문 ☜ 클릭(새창 보기)

사이버오로 정용진입니다.

참 어이없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30여년 바둑계에서 글을 써오면서 유창혁 사무총장과는 곱든 밉든 적지않은 세월 연을 이어온 사람으로서 이런 상황에까지 처하리라 상상도 못했습니다만, 이런 지경에 이르고 보니 참으로 비참한 마음 금할 길이 없네요. 그렇지만 저는 사이버오로 임원이란 신분을 떠나 바둑기자로서 바라보는 시각과 역할이 있고 또 유총장님은 유총장님대로 한국기원 집행부를 이끄는 중책을 맡고 계시니, 어찌보면 서로 시위에 얹어진 화살 같은 운명이니 이를 어찌 피할 도리가 있겠습니까.

하고 싶은 말 태산 같으나 지금 뭔 말을 한들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저 역시 오늘 프로기사게시판에 올리고 전 기사들에게 문자로 돌린 유총장님의 글이, 일전 총장님과의 면담에서 제게 하신 그 어법 그대로 돌려드리자면, “정말 그간 제가 알고 있는 유창혁이란 사람이 쓴 글이 맞나?” 믿기지 않을 정도의 논조라 일체 대꾸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이버오로와 특별히 제 이름을 거론하셨으니 이 부분, 급히 답합니다.

오후부터 총장님의 서신을 받아본 여러 명의 기사가 전화를 해 사실여부를 묻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쓴 기사가 사실 맞냐? 오로와 오로가 사주한 시위대 때문에 기전이 없어질지도 모른다고 말하는데 그렇게 되면 어찌하느냐는 걱정을 하십니다.

솔직히 하신 말씀 일일이 반박하고 싶은 마음조차 일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사이버오로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도 안되는 논리를 들이대시니 이 대목만큼은 공개적으로 이유를 여쭙고 반론을 해야할 듯합니다.

- 기사총회를 앞두고 사이버오로가 무차별적으로 한국기원을 비방하는 글을 게재하고 있지만, 핵심 쟁점은 한국기원과의 계약관계 종료입니다. 그동안 한국기원은 방어적 차원에서만 대응했지만, 사이버오로의 행위가 이제는 해서는 안 되는 선까지 넘어섰다고 판단됩니다.

가짜뉴스와 유언비어로 바둑계는 물론이고 기사들간에도 분란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한국기원의 각종 회의와 자료를 녹음하고 외부로 유출하는 과정에서 기사들까지 이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해서는 안되는 선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이버오로가 가짜뉴스와 유언비어를 남발하여 바둑계 분란을 조성하고 있다고 작금의 바둑계 사태를 바라보고 계시니, 이에 대해 조목조목 근거를 제시하며 반박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게 있으면 도의적 법적으로 책임 감수해야지요. 허위사실을 적시하는 기자는 기본자격이 없는 것이니 바로 언론중재위나 사법기관에 소를 제기하십시오. 단, 오늘같이 아니면 말고 식의 말씀만 만천하에 불쑥 하시고 말면 안되니 반드시 한국기원 홈페이지나 아니면 사이버오로 뉴스란도 좋으니 공개반박 부탁드립니다. (몇달 전 뵈었을 때도 이리 인식하시기에 똑같은 부탁을 드린 바 있었지요?)

- 바둑계에 너무 많은 폐해를 끼치고 있는 곽민호 대표와 정용진 상무가 사임한다면 저도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나겠습니다. 동시에 앞으로 일절 행정에 관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송필호 부총재도 설득해 한국기원 행정에 관여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이 사임할 의사가 없다면 더 이상 허위사실 유포와 선동으로 바둑계를 흔들지 말아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사이버오로에 쓴 기사 중 허위사실 유포와 선동이 어떤 부분인지 저도 정말 알고 싶습니다. 제발 좀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당장 제가 최근에 올린 바둑TV 제작비 등 기자로서 취재해 쓴 내용에 적잖이 당황하고 아픈 나머지 ‘가짜뉴스’ 취급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이 기사부터라도 반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기전예산 자료 공개하는 것만으로도 허위사실 유포인지 아닌지 간단히 밝혀질 일이기 때문입니다.

- 한국기원의 각종 회의와 자료를 녹음하고 외부로 유출하는 과정에서 기사들까지 이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이건 법적으로도 상당히 위험한 발언입니다. 제가 한국기원 회의에 들어갔습니까? 위에서 얼마나 직원들을 기밀유출 창구로 의심하고 압박을 주었으면 요즘은 제 전화도 카톡도 심지어 기원에서 마주쳐도 피합니다. 사정이 이러한데 어떻게 제가 누굴 시켜 녹음을 하고 외부에 유출하겠습니까? 혹 기사들에게 제가 사주를 해 녹음했다는 말씀이라면 증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취나 정보 제보를 받고 그 내용에 대해 관계자들에게 물어보고 탐문했다 해도 이러한 행위는 기자라면 누구나 하는 지극히 상식적인 정당한 취재활동입니다. 법을 어긴 부분 어느 부분인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한국 바둑계가 정말로 많이 어렵습니다. 당장 바둑리그 2팀과 시니어리그 3팀의 내년도 참가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이런 와중에 바둑계를 볼모로 국민은행 본사 앞에서 시위를 하겠다고 협박하는 단체까지 있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 아무리 급박한 처지에 몰렸기로서니 '양반이 얼어죽을지언정 곁불을 쬐지 않는다' 했습니다. 현실인식을, 현 사태파악을 이 정도로 하고 계실 줄 정말 몰랐습니다. 내년 바둑리그가 불투명하고 기전이 풍전등화에 놓인다면 그건 어디까지나 일차적으로 한국기원 현 집행부의 책임이자 무능의 결과입니다. 해임안 투표 하루 전에 돌린 서신에서 이런 말로 순전히 남탓으로만 돌리시는 건, 해임안이 가결되면 지금보다 훨씬 나빠질 테니 알아서들 찍어, 하는 투의 협박으로밖에 안들립니다. 사무총장에게 억대의 연봉에 승용차까지 왜 제공하나요? 바로 말씀하신 그런 것(기전 창출과 유지) 잘 해내라고 드리는 대가입니다. 그런 역할을 사이버오로 경영진이 한국기원에서 급여를 받고 하는 게 아닌데 어찌하여 동반사퇴를 전제조건을 내거시는 건지. 누구 말마따나 일전에 동아일보가 톱으로 바둑계 문제점을 지적했으니 동아일보 회장님과 데스크도 함께 물러날 일이로군요. 사이버오로 경영진은 사이버오로 경영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겁니다.

“문제는 경제야!” 한때 이런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지요. 지금 한국기원 집행부가 맞닥뜨리고 있는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이 지경에 이르게 한 장본인이 누구인지 정말 몰라서 이같이 사소하고 지엽적인 것들에나 역정을 내고 계신 건가요? 반박하실 양이면 일단 누구나 지적하고 질문하고 있는 공적인 사안들에 대해 먼저 솔직하게 밝히시고 사적인 감정을 물으셔도 늦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영화 좋아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감명 깊은 작품은 아닙니다만 작금의 바둑계 사태에 처하면서 사무총장님과 한국기원 간부급 직원들에게 한번 권하고 싶은 영화가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제목은 Compliance, 2012년에 나온 영화입니다. 그간의 제 글은 모두 유창혁이란 불세출의 승부사가 한국기원 사무총장이라는 공직에 있지 않았으면 쓸 필요도, 이유도 없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기사는 바둑으로 말을 하고 기자는 기사로 말을 하면 되는 것, 더는 구차한 논박 하지 않겠습니다.

이왕 반론하는 참에 손근기 기사회장께도 정중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손근기 기사회장께서도 오늘 임시기사총회를 앞두고 기사들께 일일이 전화를 돌렸다고 합니다. 이것이야 저희가 관여할 바가 아니지요. 그런데 자신을 변호하는 과정에서 “지금 한국기원 앞에서 시위하고 있는 바둑팬들은 사이버오로의 사주를 받고 하는 것이란 말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계시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들었다는 증인도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심히 유감입니다.

오로의 사주로 시위를 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면 제시해 주시고, 사실이 아니라면 오늘 임시총회에서 공개적으로 “사실이 아니다”고 밝히고 사과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틀전 급히 카톡으로 제가 회장님께 이런 사실을 적시하고 강력한 유감표명과 동시에 해명을 요구한 바 있는데, 이 시간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계십니다. 거듭 해명을 요구합니다.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풍운무상 |  2018-10-31 오후 1:08:00  [동감0]    
송필부,유창형 사무좆장,홍썩은 총채야 늙은 것들이라 글타쳐도,,
새파랗게 젊디젊은 손근기란 얼라는,
나이도 얼마 안 먹은거 같은데,
도대체,
상태가,
왜 그런지??
평생놀이터 |  2018-10-29 오후 1:59:00  [동감1]    
유창혁은 바둑계의 마지막 희망으로 믿었는데..
돈 앞에선 무능한 멍멍이였네;;;
평생놀이터 |  2018-10-29 오후 1:56:00  [동감1]    
바둑계 신선들이 이젠 공돈을 얻기위해 아무에게나 침을 흘리며 아부하네~
허허허헐~~~~~
+챤스 |  2018-10-29 오후 1:39:00  [동감2]    
바둑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사태를 이지경까지 몰고 온 유창혁사무총장 및 송필호부총재는 즉각
사퇴하라
그리고 기사회장도 사퇴하시고~~~
조선총잡이 |  2018-10-29 오후 1:18:00  [동감1]    
바둑인들이여~!

언제부터 밥상의 반찬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왓는가?.
바둑인의 치부가 들어나는것 같아 안타까움에 몇자 적어본다.

나는 왜 이런상황에서 중상모략이 생각나는 것일까.
백제의 멸망은 간첩 조미압,좌평임자 .요녀금화등이 백제에서
이간질을 하도록 김유신이 첩자를 심어 멸망의 일조를 한것은
유명한 일화이다.

한국인들의 습성은 대부분 종지부를 찍어도 그 밑장까지
들쳐보려는 아집에 집착을 장착하고 있다.

내로남불이 정치,사회,경제..또는 집안에서도 회자되고 있듯이
우리는 다시한번 되돌아 보는 타이밍을 가져야할 시간인듯싶다.

바둑을 사랑하는 공인들의 언행도 먼산의 메아리가 되어서는 안될것이다.

지금 순간이 소중한 시간이듯 대한민국의 바둑인 이라면 더 늦기전에

대화와 협치의 중요성을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2129ALO2 가증하십니다. 대화/협치를 거부하고 오롯이 독단을 행해오던 자들로 인하여 이 사태가 야기되었는데, 의결 1일 전에서야 문자질 전화질로 선동질을 계속하는 자들과 대화/협치를 주장하심까? ....... 개략 2년쯤 전까지 1당독재로 일방통행을 당연시하며 야당측의 대화요구를 무시하던 어느 정당인들이 국민투표에 의한 새 정부가 들어서고 여당에서 야당으로 입장이 바뀌자마자 즉시 태도를 바꿔 대화/협치를 주장하는 모습과 아주 판박이 올시다. ......그야말로 내로남불이지요.ㅎㅎㅎ  
2129ALO2 불과 얼마전까지도 성욕이를 그렇게나 감싸고돌더니, 사건이 확대되고 걷잡을 수없게 커져서 근본문제 근원문제가 대두되니.., 우선 성욕이 건으로 제한하려는 모습이 꼬리자르기 내지 살짝 비틀어 촛점흐리기 잘하는 어떤 이들의 모습입니다. ㅍㅍ 유신이가 겨레와 민족이 작살이 나든말든 제가 몸담은 조직만 잘되면 그만이라는 바보생각으로 백제에 이어 가우리까지 외세에 팔아먹은 일을 칭찬해서야 안되지싶고요..쩝..  
대자리 |  2018-10-29 오후 12:31:00  [동감1]    
한국기원은 일단 김성룡 파렴치 사건부터 확실히 매듭짓기 바란다.
오로 등과 밥그릇 싸움은 그 담에 당사자간에 돌팔매질을 하든 법정다툼을 하든 알아서 하기바란다.이해 당사자간에 토론하고 싸울 일을 기사를 가장하여 상세한 내막도 모르는 바둑팬들을 선동하는 글을 번번이 올리는 것도 공정한 바둑언론을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다.
위대한쇼맨 메칠만에 들왔더니 야가 또 낄자리 안낄자리 횡설수설허네 그랴.....대자뤼가 예전에는 한국기원이라믄 거품을 물구 뜯어쌌더니 스리슬쩍 커밍아웃했네그랴...마!! 걍 정모기자가 실타믄 대놓고 실타구혀지. 지 소신도 베리고 일케까정 말을 갈아타멘서까정 씹기위해 한기를 편드누...불쌍타 불쌍혀....떼끼!!!!  
아생아생 |  2018-10-29 오전 11:22:00  [동감3]    
이전투구 이구만..
오늘 11시 총회면, 지금 열리고 있겠군..

결과나 올려주삼.
젊으나 늙으나 자신들의 밥줄이 달린 일이니,
잘 생각하고 결정하겠지..

잘못된 결정이라면, 스스로 책임질 수 밖에 없게 될 것이고..

아니면, 찬반 두쪽으로 나누어서 분리를 하든지..

요즘은 인공지능 공짜 프로그램에도 지는 바둑을
더 이상 두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이 들고,
흥미도 떨어지고,

맨날 중국에 지는 바둑보다,
바둑계 싸움 구경 재미가 꿀 잼이군..

가즈아.. 암데로나.. ㅋㅋ
싸워라 바둑인들이여, 자고니러 싸워라 바둑인들이여.. ㅋㅋㅋ
폴인러브 |  2018-10-29 오전 10:22:00  [동감2]    
바둑을 사랑하는 팬으로서 드리는 말씀.

1. 미투사건은 궁극적으로 당사자들의 진실 공방과 법적 다툼에 의하여 결론지어질 문제이지 한국기원이 좌고우면 현답을 내어야할 문제가 아니며 현답이 있기 어렵다.

2. 한국기원의 경영에 대해 집행부의 경영 철학과 당해 기관이 처한 경영 환경들을 부디 감안하여 기사가 쓰여지면 좋겠으나 기대난망한 일이다. 그러하니 역으로 집행부가 기사의 해명 요구에 허심탄회 입장을 밝히는 것도 기대난망한 일이다. 대개 결론은 한국기원의 경영 성과에 따를 뿐이다.

3. 한국기원과 사이버오로가 싸울 일이 없다. 격론할 일도 없다. 서로 자신의 길을 가면 된다,
빠담풍1 손종수 시인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있어 첨부합니다.
3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유창혁 사무총장님께한국기원 집행부가 무능하고 부도덕해서 임시총회에 해임결의안 상정된 게 오로 책임이라고, 곽민호 대표와 정용진 상무 물러나면 같이 물러나겠다고요?
아니, 언제 한국기원 경영을 오로에게 맡긴 적이라도 있나요? 왜 그러세요? 그리고 말을 못알아듣고 자꾸 같은 주장 되풀이하는데요, 분명히 또 한 번 말씀드립니다.
오로와 한국기원의 계약은 영구계약 아닙니다.
왜 자꾸 영구계약이라고 하세요? 서로의 권리(오로전신 세계사이버기원 주식 66.7%와 한국기원 인터넷사업대행권)를 교환한 쌍무계약이죠. 받은 권리는 그대로 들고 있으면서 너희들 권리는 무효라고 말하는 건 어느 나라 법입니까?
그리고 지분 줄었으니 계약도 달라져야 한다는 말, 부끄러워하셔야 될 일입니다. 전임 이사장님의 결단으로 한국기원의, 세계사이버기원 경영부실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감자한 일이, 경영부실로 위기에 몰린 한국기원 자회사와 합병한 오로책임입니까?
또 법으로 공증된 계약은 변경이나 해지 역시 계약 쌍방의 합의로 이행되는 겁니다. 어느 일방이 무조건 계약종료를 선언한다고 해서 결정되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런 행위로 야기되는 오로의 공신력 저하 및 매출 감소와 같은 결과에 대하여 반드시 법적 책임을 지시게 될 것임을 밝힙니다.
마지막으로 오로의 가짜뉴스 운운하신 말 어느 부분인지 밝히고 공정한 법적 절차를 밟으시길 권합니다.  
백보궁 2.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글입니다. 바둑팬으로서 시민기자를 자처해 조사하고 취재한 글, [팩트체크]대통령배 '무산'이 아니라 '거부'였다 참고하세요.  
Terce |  2018-10-29 오전 10:19:00  [동감1]    
재벌홍석현은 자리에 앉아있으면 행동을 보여라. 직접 나와라
소석대산 |  2018-10-29 오전 10:09:00  [동감4]    
한국기원 홍보담당 이사였던 김성룡의 성폭력 사건에서부터 익히 겪어온 것이지만
유창혁과 손근기의 민심(팬心)을 읽는 능력은 가히 神技(신기)에 가까웠다.
어쩌면 그렇게 사람들의 공분을 불러일으킬 짓만 골라 하는지...
그런 똘끼에 가까운 머리로 바둑전문기사가 될 수 있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지만
바둑판의 수읽기와 일상에서의 수읽기는 눈꼽만큼도 상관이 없다는 결론을 내릴 밖에...
高句麗 전 바둑에서 배운 수읽기와 대세관이 사회생활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일거에요  
한복 |  2018-10-29 오전 9:56:00  [동감2]    
유 - 유명하신 분인데
창 - 창살에 갇힌 듯
혁 - 혁신을 못하시네

송 - 송곳같은 비판이
필 - 필요하다 난리니
호 - 호시절은 지나신 듯
younggest 류사범님 뭔가 송필호에게 큰 약점이 잡힌듯 합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참으로 불쌍하네요 사표도 못내고 송필호 똥이나치울려니 속이상하고,,,,, 정몽헌 회장님이 생각나네요,,얼마나 억울하면 그좋은 회장자리 마다하고 70층 건물에서 낙하하셨을까???? 류사범님, 배고프세요?? 그게 아님 사표쓰고 진실을 밝히세요,,,아니면 좃 떼던가요???  
새인봉 류사범님? 유창혁을 지칭하신 거 같은데 유창혁의 '유'는 버들'류'자가 아니라서 '유'로 부르고 써야 한답니다.  
백보궁 |  2018-10-29 오전 9:54:00  [동감6]    
어떻게 하든지 이번 탄핵안만 모면하자는 거네요.
저런 얄팍한 수가 통할까요.
동료기사들을 어떻게 보고 저런 부끄러운 수를 두는지...
백보궁 비는 오지 않아 뜨거운 태양에 가물고/ 지하에 물은 말라버렸으니 /굳건함을 자랑하던 푸르른 나무 /시들어 마침내 그 힘이 다하였구나.(운세풀이)  
바닷가手談 |  2018-10-29 오전 9:44:00  [동감2]    

토 황소 격문/ 인용

00 출신이 무엄하게도 00을 노려 00을 침범하고 00을 더럽혔다. 악행 한 죄는 천하 사람
들이 모두 알아 백일하에 밝혀졌다. 땅속 귀신들도 벌써 등 돌리고 의논하고 있다. 좋은
말할 때 개과천선 하라. 어리석은 생각을 고집하며 여우같은 마음을 갖지 않도록 하라

결국 한기는,
여우같은 마음으로 대응하는구나!


살나세 |  2018-10-29 오전 9:18:00  [동감6]    
한국기원에서 [한국기원 바로 세우기 운동본부] 사람들이
집회시위하는것을 두고 오로의 사주를받아 시위한다는
손근기 기사회장은 통렬히 사과해야한다
한국기원의 미투사건처리와 운영난맥상을보고
바둑을 사랑하는 바둑팬들이 한국바둑의 총본산인
한국기원이 바르게 세워지기를 바라는 순수한 열정으로
집회시위를 하고있는데
한국기원이 적폐집단으로 전락되어 바둑계위상을 실추시키고있는때에
그 원인의 한 축으로서 프로기사회장이 어찌 이런 망발을 할수있단말인가? 프로기사회장이 그 구성원인 기사들에게 불신임을 당하고있다면
이를 수치스럽게 생각하고 반성해야지 오로측과 바둑팬들에게
뒤집어 씌워서야 되겠는가말이다.
아치실보리 둘 다 자격 미달...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