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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총재님께
홍석현 총재님께
노영하 9단, 기사게시판에 공개서한
[뜨거운 감자] 오로IN  2018-10-02 오전 07:5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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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하 9단.


원로기사 노영하 9단이 최근 혼란스런 바둑계 사태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입을 열었다. 한국기원 기사게시판에 홍석현 총재에게 드리는 서신 형식으로 쓴 장문을 전재한다.


안녕하십니까 노영하입니다.

인터넷이 익숙하지 않은 나이 먹은 기사가 이런 곳에 글을 올리는 것이 어색하기 짝이 없습니다. 

요즘 한반도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평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 언제 이런 적이 있었던가요. 남북정상이 1년에 3차례나 만났습니다. 양측 부부가 함께 백두산에도 올라갔습니다.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새삼 우리가 하나의 민족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바둑계는 어떻습니까. 

흉흉하기 그지없습니다. 프로기사는 남녀-노소의 갈등을 빚고 있고 집행부는 광란의 질주를 합니다. 남의 얘기인 줄 알았던 미투운동이 바둑계에까지 불똥이 튀어 ‘예와 도’라는 바둑의 이미지에 큰 흠집을 냈습니다. 

바둑업체들이 한국기원을 상대로 원망과 한탄을 보내며 소송전까지 벌이려고 한답니다. 
과거 70년대 한국기원-대한기원으로 갈려 싸우던 ‘기사파동’ 이래 이랬던 적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1967년에 입단을 했으니 제가 프로바둑밥을 먹은 지가 50년이 넘었습니다. 소시적에는 조남철 선생을 상대로, 조훈현 9단을 대상으로 승부도 해봤습니다. 방송으로, 관전기로 바둑팬들과도 많이 만났습니다.

이제 350명의 프로기사 중 입단선배는 김인 9단을 비롯해 9명밖에 없군요. 참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는 52년 바둑인생을 자부심으로 살아왔습니다. 열심히 살아왔고 팬들의 과분한 사랑도 받았습니다.
바둑은 노영하에게 모든 것이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저는 시니어 기사회장, 한국기원 이사, 운영위원 등 중책을 맡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오늘 홍석현 총재에게 공개서한을 보내려합니다. 그로인해 제가 맡고 있는 일에서 물러나게 되더라도 할 수 없습니다.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기사로서의 자존심은 크게 상처가 났고 기원은 바둑계의 신망을 잃은 채 갈 곳 없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의 중심에 총재사인 중앙일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늙은 기사가 직접 나섰습니다. 그래야만 사랑스런 후배들에게 최소한의 체면이라도 설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홍석현 총재께 보내는 글입니다. 

▲ 홍석현 한국기원 총재.

홍석현 총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평생 바둑을 두며 살아온 프로기사 노영하입니다. 

저는 평소 총재님을 존경해 왔습니다. 
총재님의 명성과 경륜은 언론계뿐 아니라 사회문화 및 정치계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 평화에 대한 총재님의 지대한 관심은 남북한 긴장완화는 물론 세계평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전 세계인이 기대합니다. 

특히 바둑인으로서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국체전과 소년체전에 바둑이 정식종목으로 입성하게 된 것은 총재님의 경륜이 아니었으면 있을 수 없는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지원금도 획기적으로 올려주시어 지방과 해외바둑 보급사업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MDM여자바둑리그, 총재배시니어바둑리그, JTBC배챌린지매치 등의 창설로 프로바둑계도 많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고 했던가요. 
최근 바둑계가 시끄럽습니다.

총재님의 명성을 등에 업고 호가호위하는 자들이 바둑계에 횡행한다고 합니다. 

더구나 이들 대부분이 중앙일보 출신이거나 그 계열사에서 파견, 이직해온 자들이어서 총재님 명성에 큰 흠집이 날 지경입니다.

이들은 규정과 정관을 무시한 채 한국기원의 재산형성과 분배 등에 깊이 관여했고 바둑계중심인 프로기사를 무시하는 행동과 발언으로 공분을 자아냈습니다. 

근로기준법의 기본조차 지키지 않는 행정으로 사무국을 초토화시켰습니다. 

바둑계일부에서는 이들을 형사고발하고자 하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총재님의 명예에 큰 흠집이 감과 동시에 총재님책임론까지 불거질까 심히 우려됩니다. 

총재님 명예실추를 막고 분열되어가는 바둑계를 바로잡고자 하는 마음으로 총재님께 편지를 쓰게 됐습니다. 

총재님이 직접 보내셨거나 총재님 이름을 등에 업고 바둑계에 온 이들이 저지른 일을 중심으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송필호씨는 부총재인가? 총재인가?

송부총재는 지금 실질적 총재로 바둑계에 군림하고 있습니다. 

송필호 부총재가 추진하는 여러 사업으로 인해 바둑계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송부총재의 사업은 피를 부릅니다. 과격하고 일방적입니다. 균형적발전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의 이득만을 생각합니다. 

CJE&M으로부터 바둑TV를 인수해 한국기원이 운영하게 했습니다. 200억짜리 채널을 80억에 사왔습니다. 그것도 4회 분할납의 호조건입니다. 

한국기원에는 큰 이득인 조건입니다. 

하지만 한국바둑계는 한국기원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원을 제외한 바둑계단체들이 공포에 몸을 떨었습니다. 강탈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헐값에 인수해서일까요. 바둑TV는 200억가치의 채널에서 80억짜리 채널로 수준이 급전직하했습니다. 

과연 방송국의 자질이 있는지가 의심스러운 사례 몇 개만 들겠습니다. 

◎얼빠진 바둑TV

2016년 9월 정전사태로 KB바둑리그 생방송이 다섯 시간 정도 중단됐습니다. 바둑리그 생중계가 중단된 것은 리그창설 이후 최초의 일입니다. 

복구는 이튿날에야 이뤄졌고 포스코켐텍과 화성시 코리요의 중계는 해묵은 녹화물로 대체되었습니다. 마침 선수격려차 현장을 방문했던 포스코켐텍 대표이사는 허술한 방송시스템을 보며 혀를 끌끌 찼다고 합니다. 

바둑방송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방송계 역사상 이런 일이 또 언제 있었는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방송국은 정전을 대비하여 예비전력을 갖추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송문외한인 저조차도 하지 않을 어이없는 일이 대명천지에 벌어졌습니다.

이 사실은 9월 27일자 조선일보에 보도됐습니다. 

“세계최고수를 이기는 인공지능이 등장한 세상에 비상전력시스템마저 가동하지 않아 빚어진 이번 사태는 가장 ‘원시적방송사고’로 역사에 남게 됐다”고 썼습니다.

당시 기원일의 중추적인 일을 하던 중앙일보계열인은 “조선일보는 직접 취재도 오지 않고 기사를 쓴다. 박스까지 쳐서 중앙일보를 망신시키려는 의도적 기사다. 기레기같은 놈이다”라며 조선일보를 욕했다고 합니다. 백번사죄해도 모자란 판에 책임전가를 한 것입니다. 

다른 방송국이었다면 책임자 모가지가 날아갈 수도 있는 사안이었지만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조선일보만 죽일 놈이지요.

기가 막힌 일은 또 있습니다. 

작년에 [YES배 고교동문전 왕중왕전]이 벌어졌습니다. <제11회 YES24배 고교동문전> 16강전이 한창 열리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왕중왕전>이라면 대회가 끝나고 열리는게 일반적인데요. 더구나 10회도 15회도 20회도 아니고 11회 대회 중간에 왕중왕전이라뇨. 

그 배경에는 바둑TV의 얼빠진 행정과 그것을 은폐하기 위한 시도가 있었다고합니다. 

바둑TV는 <제11회 YES24배 고교동문전>16강전 4편을 녹화해 놓았지만 방송을 앞두고 테이프를 분실했습니다. 테이프라고 표현했지만 아마도 파일이겠지요. 파일을 분실한 것도 어이없지만 방송을 앞둔 파일을 백업받는 등의 상식적 조치를 하지 않은 것은 방송을 모르는 저로서도 이해가 안가는 행동입니다.

바둑TV가 대노한 후원사를 찾아가 제시한 안이 왕중왕전이었다는군요. 왕중왕전에 나온 8개교 중 7개학교가 파일분실로 방송되지 못한 16강전 출전학교입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제작하면서 수천만원의 손해를 기원에 끼쳤지만 이 역시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그 흔한 시말서조차 아무도 쓰지 않았답니다.

또한 이 사실은 유창혁 사무총장에게 보고하지 않고 바둑TV내에서 쉬쉬하고 끝났다고 합니다. 

바둑TV는 2017년 한국기원의 우수부서상을 받았답니다. 

◎절차를 무시한 사업추진, 배임과 횡령의 우려?

최근 한국기원이 추진하고 있는 IT사업이 소송위기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한국기원은 인터넷사업을 대행하던 사이버오로와의 계약을 폐기하고 직접 사업수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로가 하던 인터넷중계업무를 담당하기 위한 새로운 업체를 선정하여 새로 사무실을 구하고 인력을 채용해 몇 달간 개발하고 있는 중입니다. 수억원이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민간바둑방송을 인수하여 직영을 하는 한국기원이 이제 인터넷사업까지 직접 수행한다는 것입니다. 대기업이 골목상권까지 휩쓰는 것과 같습니다. 

한국기원이 대주주인 사이버오로는 이로 인해 존폐의 위기에 몰렸고 이에 분노한 어느 프로기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석현은 한국기원에서 물러나라”고 쓴 팻말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오로가 망하면 기원의 재산상 손해가 25억이랍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사업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최근, 한국기원 이사이자 운영위원인 한종진 9단이 내부게시판에 이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한9단은 이런 대규모 프로젝트가 운영위원회에서조차 다뤄지지 않은 채 진행되고 있는 절차적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그에 대해 유창혁 사무총장은 “그것은 사무국 고유의 업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 사업은 분명 운영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다뤄서 이사회에 부의할 내용입니다. 

한국기원 정관 제3장 제17조에 나오는 이사회 부의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사업계획에 관한 사항

2.예산 및 결산에 관한 사항

3.정관의 변경에 관한 사항

4.재산의 관리, 처분에 관한 사항

5.해산 및 잔여재산 처분에 관한 사항

6.임원선임에 관한 사항

7.본원 소속 기사의 징계에 관한 사항

8.기타 총재가 이사회에 부의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한 주요 사항

한국기원의 자회사인지 아닌지의 논란은 접어두고라도 기원이 대주주이며 십수년간 인터넷사업을 같이 하던 사이버오로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업체와 하는 일이 운영위원회에서 다룰 일이 아니라는 인식은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사회 승인사안 아닌가요. 

아니라면 사무국에서 알아서 처리할 사안, 운영위원회에서 다룰 일, 이사회에 부의하여야 할 사안에 대한 규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송필호 부총재는 명백히 1항과 4항을 위반했습니다. 

이사회의 승인없이 이런 대형프로젝트를 밀어붙인 송부총재의 행위는 업무상 배임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송부총재를 형사고발하자는 움직임이 기사들 사이에 있습니다. 이런 경우 총재님이 거론되지 않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기원의 대표 아닙니까. 

정관에는 부총재란 “총재 유고시 연장자순으로 총재를 보좌하는” 역할로 나와 있습니다. 부총재가 기원의 모든 일을 진두지휘하는 지금이 홍종재님 유고시기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습니다.

송부총재는 최근 또 하나의 바둑전문방송인 K바둑과의 합병에 합의했다고 합니다. 
K바둑은 ‘투원미디어’라는 소규모사업체가 운영해오던 방송사입니다.
한국기원이사를 역임했고 바둑후원자이기도한 SG그룹의 이의범 회장이 2017년에 인수했습니다. 

합병은 두 개인 바둑전문채널을 하나로 줄인다는 것인가요? 다른 개성의 여러개 채널이 서로 경쟁해야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게 아닌가요?

이게 그치지 않습니다. 통합바둑TV를 바둑전문이 아닌 종합레저채널로 변경하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에 바둑전문방송은 한 개도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한때 3개에 이르던 바둑전문방송이 홍종재님 재임 때 ‘0’으로 소멸되는 것입니다. 

과거 군사정권시절에 총재님 방송사였던 TBC가 KBS로 강제합병되던 당시, 총재님의 심정이 어땠는지 묻고 싶습니다. 

통합바둑TV와 인터넷사업을 별도법인으로 묶어 한국기원으로부터 독립한다고 합니다. 공익성 강화를 위해서는 기원이 직접 운영해야 한다며 CJE&M과 사이버오로, K바둑을 차례로 죽이더니 이제 와서 독립한다는 겁니다.

심지어 통합바둑TV의 채널명을 ‘JTBC....’로 한다는 소문도 들었습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결국 CJ라는 민간사업체가 운영하던 바둑TV는 잠시 한국기원을 거쳐 JTBC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한국기원은 일종의 ‘자금세탁처’가 되는 것이겠군요. 

중앙일보가 한국바둑계의 알짜 사업을 집어삼키려 한다는 풍문이 오래전부터 떠돌았는데... 

사실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가 10월 2일 이사회에 부의되지 않는다는군요. 

25억의 손해를 감수하고 사이버오로와의 계약해지를 한 행위도 이사회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K바둑과 합병한 후 종합채널로 변경하는 것도 이사회에 부의하지 않겠답니다. 

바둑TV와 인터넷을 합쳐서 새로운 법인으로 독립해 나가는 것도 이사회 모르게 하겠답니다. 

저를 포함한 한국기원 이사들은 값비싼 호텔에서 밥얻어 먹으면서 사무국이 결정한 내용을 통과시키는 거수기란 말입니까.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송필호 부총재가 총재님과 이사회를 무시하고 기원의 절차를 짓밟은 채로 한국바둑계의 지형을 제멋대로 바꾸자는 것이 아닌지요. 

그것이 아니라면 적어도 총재님께는 보고를 하지 않았을까요.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은 총재님의 의향인지요?

송부총재가 여자프로기사들과의 대화시간에 줄곧 반말을 했다는군요. 

“반말하지 말아주세요”라는 한 여자기사의 항의를 듣고 나서 나중에 어느 프로기사에게 전화를 걸어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 당돌한 ‘아가씨’ 이름이 뭐야?”

그 후로 60여명의 ‘아가씨’들은 ‘송필호’라는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떤답니다. 

□ 시대를 거꾸로 가는 사무국운영

외람되지만 총재님은 근로기준법위반으로 고발당할 수도 있습니다. 총재님은 알지도 못하는 일로 말입니다. 

총재님이 한국기원에 파견한 중앙일보 관계자들 때문입니다.

◎심각한 인권침해

작년말 구조조정이라는 명목하에 6명의 사무국직원을 대기발령낸 일이 있습니다. 새 정부가 들어서며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는 등 고용형태를 강화하는 방향과는 정반대입니다. 

이 과정에서 2명의 부장급 직원이 사직서를 내고 기원을 떠났으며 1명이 퇴직 후 프리랜서인 신규계약형태로 계약을 변경했습니다. 최고참 부장은 계약해지로 쫓겨나 지금 노동부에 소송제기하여 1차승소했다고 합니다. 1명의 부장은 감봉당한 후 복귀했고 유일한 여성인 과장 한명만 무사히 살아남았습니다.

제가 지적하는 것은 구조조정의 적법성 여부가 아닙니다. 이 과정에서 사표를 내지 않은 4명의 대기발령자에게 행한 심각한 인권침해를 말하고자 합니다.

이들은 3층 사무국입구에 오밀조밀 몰려 앉게끔 자리배치를 받았습니다. 마치 70년대 청계천 판자집 같은 모양입니다. 

당연히 업무는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황당하게도 전기마저 끊었습니다. 

콘센트에 붉은색 실리콘을 발라 전기코드를 꽂지 못하게 했습니다. 컴퓨터는 물론 온열기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하루종일 책을 보거나 멍하니 앉아있어야만 했습니다. 

마치 수십년전 군대에서 횡행하던 ‘신병길들이기’ 같습니다. 21세기 대명천지에 ‘신선의 놀이’라는 바둑계에 어찌 이런 일이 있습니까. 

어떻게 그리도 자세히 아냐고요?

이 사실은 <미디어오늘>과 <일요신문> 등에 보도됐습니다. 총재님의 이름도 오르내렸습니다. 

◎근로기준법위반

총재님이 보낸 중앙일보관계자들은 노조와 직원을 노골적으로 무시한다고 합니다. 

인사담당책임자가 노사협의장에 한차례도 나온 적이 없다고 하는군요.

취업규칙에 해당하는 출장비(평일 3만원, 주말5만원) 폐지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일방적으로 통지했습니다.

하계휴가와 의료비지원, 대학생자녀학자금보조 등 기존직원 복지혜택 역시 인트라넷을 통해 일방적 해지했습니다. 

평일의 1.5배를 지급하게 돼있는 야간근로수당, 휴일근로수당을 단 한푼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8시간 다 근무하나. 화장실도 가고 커피도 마시지 않느냐. 그런거 다 치면 야근수당을 줄 필요없다”고 발언했다는군요. 사람을 기계로 보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승진연한도 일방적으로 연상시켜 11년이 걸리던 대리→부장승진을 15년이 걸리도록 만들었습니다. 

직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단체협약 변경을 노조가 수용하지 않자 역시 일방적으로 단체협약해지를 노조에 통보했습니다. 

정리해고 대상자인 모부장에게 3월30일(금)에 면직을 통보하며 “4월2일(월)에 출근하는 신입사원의 자리배정을 위해 책상을 치워야하니 지금 당장 짐을 정리하고 집으로 가라”고 명령했습니다. 모부장은 입사30년차로 이미 임금피크제 도입대상직원이었습니다. 

구조조정당한 모부장은 인권위원회에 호소했고 노동조합에서는 노동부에 소를 제기한다고 합니다. 기원이 패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총재님의 명예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습니다. 심히 염려되는 바입니다. 

지금은 최저임금 1만원시대를 눈앞에 두고 주52시간 근무를 시행하고 있는 21세기임을 총재님이 보낸 사람들에게 인식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 독주하는 바둑TV

일반 방송국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두가지 사고 건(정전사고, 테이프분실사고)에 대해서는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바둑TV 본부장이 박치문 부총재와는 서류를 집어던지고 욕설을 주고받으며 몸싸움 직전까지 간 사건은 유명합니다. 상근부총재에게 행한 하극상으로 그가 받은 징계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이버오로의 공동대표로 가서 고급자가용을 제공받은 것은 부적절해보입니다. 그 자동차는 한국기원이 오로와의 계약해지를 일방적으로 통보하면서 사이버오로에 반납했습니다. 

바둑TV 여성진행자들과의 술자리에 “너희들은 나이 먹어서 이미 방송계의 퇴물이다. 앞으로 벗는 것만이 살아남는 길이다”라고 한 것은 명백한 성추행발언입니다. 그 진행자들은 모멸감에 주변인들에게 그 사실을 전했으나 출연정지 등 보복이 두려워 문제 삼지 못했습니다. 

유명 여성진행자가 임신한 전임진행자의 뒤를 이어 KBS바둑왕전 진행자로 발탁됐습니다. 바둑TV의 예정된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담당PD와 협의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둑TV는 괘씸죄를 적용하여 출연정지를 시켰습니다. 그것이 방송계의 관행이라면서요. 과도한 처사라고 남편인 유명기사와 친구 프로기사들이 항의했습니다. KBS바둑왕전 PD도 유창혁 사무총장에게 항의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바둑진행자는 일반 방송진행자와 다른 특수직임을 인정하지 않은 비바둑적 처사였습니다. 

◎ 징계받은 마케팅전문가

마케팅전문가로 알려진 모실장은 일간스포츠와 JTBC에서 광고영업을 했습니다. 한국기원 실무진의 취약한 대회유치, 광고영업 등을 강화한다는 명분으로 송필호 부총재가 기원으로 보냈습니다. 

취임 후 신규기전창설을 위해 마케팅내에 대회를 유치만을 위한 <기전영업팀>을 만들었으나 아직 신규기전창설이나 광고영업실적이 한 건도 없습니다. 

2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아직 업무파악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평가입니다. 

보다 못한 유창혁 총장이 몇 달전 다른 부서로 전보시켰습니다. 마케팅전문가로 영입한 실장을 다른 부서로 보낸 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바둑을 모르는 신문사 광고담당자가 바둑보급의 첨병에 서는 보급사업실의 대표로 가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팀원들이 보고를 하면 “내가 뭘 알겠나 총장에게 직보하라”고 하다가 업무사고가 나면서 최근에는 견책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중앙일보에서 보낸 간부사원이 징계까지 당했습니다. 총재님 얼굴에 먹칠을 한 게 아닌가요.



총재님은 바둑애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훌륭한 인품에 대한민국에서는 보기 드물게 균형적 정치사상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JTBC를 통해 젊은이들의 지지도 얻었습니다. 총재님 방송사는 태블릿PC건을 특종하면서 대한민국 변혁의 주요역할을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런 총재님이 수장으로 오신 후 바둑계가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소송이 넘쳐납니다. 총재님 취임 후 한국기원이 관련된 소송이 아래와 같습니다. 

1. 대한바둑협회 대여금 반환청구 소송

2. 유창혁 사무총장 일요신문 상대 명예훼손 소송

3. 이판진 부장 부당해고 소송

4. 프로암바둑리그  강원바둑단 손해배상청구소송 

5. 사이버오로 소송-정보이용계약해지 건

또한 최근 제명처분된 전 프로기사 김성룡도 소송을 준비중이랍니다.

이는 총재님을 업고 총재님의 눈을 흐리는 자들이 바둑계를 무시하고 일방적 행정을 펼친 결과입니다. 어찌 위에 거론한 자들뿐이겠습니까. 

바둑을 좋아하는 분이 대통령이 되셨습니다. 청와대에서 대통령배 명칭을 바둑계에 주겠다고 했습니다. 기존 절차를 뛰어넘는 일종의 특혜입니다.

대한바둑협회도 함께 손잡고 하라고 했습니다. 

보고를 받은 송필호 부총재는 “대바협은 한국기원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단체이니 그런 대회는 절대 하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로인해 화성시가 바둑대회로 확보한 5억여원의 예산은 공중으로 날아가버렸다는군요. 

대한바둑협회가 한국기원과 친밀하지 않다 하더라도 엄연한 바둑계의 일원입니다. 남과 북도 손을 잡는 마당아닙니까. 

화합과 협력의 시대입니다. 바둑계도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14일에 프로기사회가 김성룡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프로기사 223명이 서명한 <윤리위보고서폐기와 재조사를 요청>하는 입장문을 사무국에 전달했습니다. 

그 입장문은 박진서 전략기획팀장과 양종호 아카데미팀장이 전달받고 입장을 들었습니다. 

총재님을 대리해 기원을 운영해야하는 유창혁 사무총장은 바둑행사참석차 몽골로 출장갔다고 합니다. 

몽골바둑행사가 어떤 행사인지 알지 못합니다. 아무리 뉴스를 뒤져봐도 나오지 않습니다. 기사들 대부분이 서명한 입장문을 프로기사총장이 잘 받아서 사무국 입장전달을 할 수는 없었을까요. 

총장이 부재면 그 밑에 실장도 있지 않습니까.

실장 밑의 책임도 없는 팀장 두명을 기사들 면담장에 내보내 또다시 프로기사회가 시끄럽습니다. 

디아나 초단의 용기있는 결단에서 시작된 바둑계 미투운동에 대한 한국기원 집행부의 미온한 대처에 비난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법률적 판단에 앞서 상처받은 자를 위로하고 가지고 있는 권력을 누구에서 베풀어야 하는지를 잘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바둑계는 덕망과 인격을 갖춘 리더가 필요합니다. 우왁스럽고 독단적인 자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총재님은 덕망과 인격을 갖춘 리더입니다. 하지만 총재님이 바둑일만 하도록 대한민국이 놔주질 않습니다. 

그래서 송필호 부총재를 비롯한 여러 사람을 바둑계에 보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총재님을 등에 업고 바둑계에 분탕질을 했습니다. 
총재님의 눈과 귀를 막고 바둑계를 탄압했습니다. 

이사회와 운영위원회 등 공식절차를 무시하고 전횡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바둑계는 그런 리더십을 원하지 않습니다. 

곳곳에서 분노와 원망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끝으로 총재님 부하들의 사상을 축약시킨 사진 한 장을 첨부했습니다.

▲ 사진은 '2014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조인식. 행사에는 (재)한국기원 홍석현 총재를 비롯해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강진원 강진군수, 전동평 영암군수, 고길호 신안군수, 박치문 한국기원 부총재, 양재호 사무총장, 김인․조훈현 국수와 이만구 전남바둑협회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014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출범을 축하했다.

첨부된 사진은 2014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국수산맥 창설조인식입니다.
총재님이 한국기원에 오신 직후에 열렸습니다.

당시 전라남도 지사였던 이낙연 총리를 비롯하여 신안, 강진, 영암 군수와 총재님이 조인서에 사인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좀 이상한 면이 보이지 않습니까?

조인서가 5개인데 마지막 전동평 영암군수와 김인 국수가 하나의 조인서를 어색하게 같이 들고 계십니다. 

조인서가 5개이니 5명이 찍든, 아니면 프로기사를 대표하는 김인 국수도 사인하여 6개를 하나씩 드는게 보기 좋을 텐데 말입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당시 의전에 관한 바둑계관행은 후원사대표 우선주의였습니다. 

국수산맥 조인식 VIP는 이낙연 지사, 전동평 영암군수, 고길호 신안군수, 강진원 강진군수 등 다섯 분이었습니다. 

한국기원 실무진과 후원사측은 사진촬영 때 중앙에는 후원사 최고 서열인 이낙연지사가 서는 것으로 식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박모 부총재를 비롯한 중앙일보측 인사들의 불호령이 있었답니다. “어찌 도지사 따위가 우리 총재님보다 우선 할 수 있냐”는 것이었습니다. 중앙에 누가 서느냐의 문제를 놓고 중앙일보측과 전라남도측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그러다가 누군가가 묘안을 냈습니다. 단상에 한명 더 올려 짝수를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중앙에 두명이 서는 셈이니까요. 

궁하면 통한다더니... 

결국 영문도 모르는 김인 국수가 단상에 올랐고 저렇게 어색하게 조인서를 들게 된 것입니다. 제일 끝자리에 말입니다. 

총재님이 훌륭하신 것은 잘 압니다. 하지만 저렇게까지 모셔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조인식한다고 새벽같이 올라온 후원사 분들을 무시하고, 총재님의 면을 살리기 위해 한국바둑계의 큰어른인 김인 국수를 들러리세우는 발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이 현재 총재님이 보낸 중앙일보 사람들의 사상입니다.

‘바둑보다 총재’ 이것이 그들의 생각입니다. 

존경하는 총재님!

제가 쓴 내용이 100% 맞다고 주장하지 않겠습니다. 다 늙은 바둑인이 어찌 바둑계에서 벌이지는 모든 일을 다 알겠습니까. 

확인한 사실도 있고 들은 얘기도 있습니다. 다 확인할 재주가 없습니다. 그러기엔 집행부의 벽이 너무도 높습니다. 

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  2018년 9월  프로기사 9단 노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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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3069 |  2018-10-09 오전 3:25:00  [동감1]    
바둑의 바자도 모르는 인간들이 바둑행정을 하고 있구나..
신성한 바둑계에 정치판의 똥물이 튀었구나,,이런
바둑계의 흙탕물을 깨끗이 정화하라~~!!
도연빵 |  2018-10-08 오전 11:50:00  [동감1]    
가만히 있는 바둑기사들이 문제입니다. 특히 상위랭커 바둑기사들....
운곡 |  2018-10-06 오전 9:22:00  [동감0]    
더러워서 나가야겠다.
여기도 문빠가설쳐대네.
운곡 |  2018-10-06 오전 9:22:00  [동감0]    
더러워서 나가야겠다.
여기도 문빠가설쳐대네.
lovehana 조용히 나가주세요  
gandalba |  2018-10-05 오후 3:52:00  [동감1]    
이런 일이 있었군요
홍석현이 충재라는 것도 처음 알았고
이렇게 형펀없는 인사라는 것도 처음 알았네

경제인은 경제계로
정치인은 정치계로
바둑계는 바둑인에게 맡겨라

돌고도는길 |  2018-10-05 오전 8:16:00  [동감0]    
어찌 이런일이 ```
멋데로구먼
단단히 혼나야 될 놈들이군요
공익재단을 어찌 이렇케 한다는 말인가요?
당장 사죄하고 나가세요 이놈들아
wungprau |  2018-10-04 오후 11:46:00  [동감0]    
홍석현.송필호 이놈들 바둑은 둘중 아나?
왜 이런 바둑과 상관도 없을 놈들이 저r기 앉아 지랄들인가?
c8
얌전해 |  2018-10-04 오후 5:17:00  [동감1]    
수백명의 명청한 프로 기사들 한국기원이 중병에 걸려 죽어가는데도 기사들은 남의 집 불구경하듯이 구경만 하고 있네. 당장이라도 홍석현집앞에서 대규모 대모를 해서라도 병을 고칠생각 해야지.프로기사가 없으면 한국기원이 무슨소용이 있냐. 기사가 주인인에 주인이 저 모양이니 참 망할일만 남았다.
瀛州一棋 |  2018-10-04 오후 1:05:00  [동감1]    
자방에서 열리는 바둑대회도 대한바둑협회와 관련이 있으면 중앙일보 눈치 보느라고 스폰업체가 붙지 않는다는군요
대한바둑협회 회장 선거에서 떨어진게 많이 아픈가보죠
정말 찌질 입니다
서민생활 |  2018-10-04 오전 1:09:00  [동감0]    
바둑 애호가중에서 젊은이 누군가가
SNS 계정 하나 맹글어서
청와대에 청원 내기위한
한국기원 정상화 청원 서명을 받도록 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쥬버나일쨩 노영하 사범님 긴글 충심어린 글 잘보앗습니다,,하지만 홍석현 총제님 가오마담(단종대왕) 정도 입니다,,아무런 힘 없습니다,,,,,사람이먼져다라는 캐치 푸레이즈가 무색합니다,,,,,홍회장님 뒤에서 조종하는 검은 세력(세조 이방원)을 조져야합니다,,,  
서민생활 |  2018-10-04 오전 12:55:00  [동감2]    
愚公移山 (우공이산)이란 말이 있습니다.
옛날 옛적에 2개의 마을 사이에 태산이 있어서 사람들이 다른 마을로 갈려면 빙 돌아서 가
는 것이 너무 멀고 번거로웠습니다. 그리해서 2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의논해서 산을 파서
다른 지역으로 옮기기로 결정하고 매일 마을에서 사람들이 나와서 산의 흙을 조금씩 파서
올겼습니다. 태산의 신령이 보니 하도 우수깡 스러운 짓거리를 해서 하루는 허름한 노인으
로 변장을 하여 산을 옮기는 마을 사람에게 가서 그렇게 산을 옮길려고 하면 산에 험집하
나 못 맹글 것인데 너무 어리석은 짓거리를 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물었습니다. 마을 사람
들이 대답하기를 우리때 물론 못 옮기지만, 우리 후손들이 계속 산을 파서 옮기면 언젠가
는 태산을 옮기게 될 것입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이런 대답을 듣고는 태산 신령이 깜
짝 놀라고 무서워서 스스로 지금 있는 지역으로 얼풋 옮겨 갔다는 것이 우공이산의 이야기
입니다.
지금 한국기원 사태에서 홍석현 회장은 태산정도의 힘과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바둑팬들이 아주 작정을 하고
청와대에도 20만에 이르도록 한국기원 정상화를 위한 탄원을 넣고,
신문사에도 접촉을 해서 기사화 하도록 노력을 하고
SNS활동도 활성화 해서 한국기원 문제를 가능한한 많이 지속적으로 올리고
이런 여론전을 활성화해야
홍석현회장이 한국기원 문제를 인식을 하고
한국기원총재에서 물러나든지, 혹은 자기 똘마니들을 정리 하든지 하여
한국기원의 개혁이 이루워 질 수 있을 것입니다.
얌전해 백성이 노하면 대통령도 쫓아내는대 그까짓것 홍석현 쯤이야 누워서 떡 먹기지, 프로기사들 모두 촛불을 들고 거리로나와 홍석현 물러가라고 한달만 대모하세요. 그러면 어느 구멍에 숨었는지 도망가고 없을겁니다.  
㉦자연 |  2018-10-04 오전 12:18:00  [동감2]    
명문이네요. 홍석현... 완전 양아치구만... 대기업들 이런 식으로 사업 했겠죠. 지금은 정권의
비호도 없을텐데 이러는걸 보면 박정희때는 어땠을지 상상이 되네요...
쥬버나일쨩 박정희 욕하지마라 우라질 노마,,,,,  
★太陽王★ 쥬바나, 박정희는 인권을 지 발가락의 때 만도 못여겻던 나쁜넘이야. 우리역사상 가장 나쁘고 악질적인 독제자 엿서, 알것냐, 멍충아...  
쥬버나일쨩 인권???? 누구를 위한 인권인데??? 개 지랄염병할 소리 고마해라,,,,,은혜를 원수로 값는 민족성,,,,,챙피한줄알그라,,,아그야,,,  
2129ALO2 여기도 일본국 황군 장교 충성단 족바리가 돌아다니네..? 일본간첩의 모국은 일본이고 그래서 모국어가 아닌 한국어 실력이 엉터리지. 모국어 일본어, 제1외국어 영어, 제2는 히브리... 한국어는 3순위쯤 되나?  
서민생활 |  2018-10-03 오후 11:52:00  [동감1]    
해설가라는 인간은 주둥이 더럽구먼.
좌빨이라니?
좌빨의 뜻이나 알고 씨부렁거리는 거냐?
815 해방후 친일 매국노 무리들이 진주한 미군에 의해 발탁되어
우리 한반도의 남쪽반의 지배자로 군림하면서
한민족 독립 애국지사들을 빨갱이 즉 좌빨로 몰아서
고문하고 죽였다.
지금 좌빨이라구 짖어대는 족속들은 친일매국노들이 변신한
자칭우파들 즉 매국노 후예들과 이들 동조자들이란말이다.
현학 |  2018-10-03 오후 11:52:00  [동감0]    
큰일이군요 .
고요한돌 |  2018-10-03 오후 10:21:00  [동감0]    
이런 일이 있는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홍총재는 물러나라!!!
해설가 |  2018-10-03 오후 9:12:00  [동감0]    
남북정상이 만나서 감동적이라고? 나이 처드시고 사리분별이 안되요? 남북정상이 만나서 자유대한민국으로 통일되기라도 해요? 북이 핵은 그대로 가지고 주사파정권 이용해서 남한감성몰이 하는겁니다. 사리분별이 있다면 지금처럼 국가안보가 풍전등화인데 왜 바둑기사가 정치적 색갈을 공공연히 드러내나요? 정말 미친 노인의 좌빨적 사상을 왜 공공연히 선전하나요? 바둑까지 정치에 물드니 너무 기분 더러워서 오로 탈퇴할까봐요
淸泉洗心 님의 표현중 "나이 쳐드시고 사리분별이 안되요" 이라는 표현을 보면서 바둑은 예와 도라고 했는데 익명으로 올린 글이라할 지라도 예를 벗어난 거친 표현을 보면서 이사람이 참 바둑인인지 궁금합니다. 바둑을 진정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기우(바둑인)들은 나이쳐드신 이런 표현을 안씁니다. 먼저 하나의 인간이되세요.  
해설가 이 나라가 어찌 되려고 좌빨들이 판을 치네요. 이제 바둑도 당당히 좌빨들이 대놓고 정부찬양이나 하고 있으니....  
2129ALO2 친일매국노 일본간첩들이 남로잔당 쿠데타 세력에 빌붙어 종북놀이를 부추겨 남로 빨갱이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댓가로 기득권을 보장받던 시대가 불과 1년전까지도 계속되어 왔었지.. 남북통일이나 남북화합이 일본간첩들 입장에선 절대 싫은 것이기에 기를 쓰고 씹어대는 것이다. 통일비용이 어쩌고 저쩌고, 국가안보가 어쩌고 저쩌고 운운하며 보온병 주워들어 불발탄이라고 우겨대는 것들이 바로 남로 빨갱이 잔당들이거나 친일 매국노 일본간첩들이다. 오로는 정치판이 아니다. 여기서 좌빨 찾거나 전범 욱일기 선전하면 안된다.  
510907 해설가님 진정하세요 3차 남북정상회담 국민78%가 잘된회담이라고 지지 했습니다 해설가님의 말씀은 바둑팬들을의 마음을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서 부적절한 정치 애기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핑크콩크드 해설가이눔 이제보니 잉간 이하일쎄 쌀한톨 먹을자격 업는눔 니는 오로올 자격도 업는눔이다 에라이 호리쌍....  
busa99 정신적으로 좀 ㅈㅈ 정치 애기는 파고다공원에 가서 하든지 ㅈㅈ  
해설가 오로바둑에도 좌빨들 많네... 노영하가 정치얘길 먼저 꺼냈어요. 통일? 여론지지? ㅋㅋ 북핵이 진짜 폐기되는지 봅시다. 안되면 현정부가 국민 속인 거 맞으니  
2129ALO2 일본간첩이 대한민국에 숨어들어와 나라 걱정하는 척.. 그런데 색깔론 빨갱이놀음 말고는 하나도 알맹이가 없네. 이사슥 군대는 갔다왔나? 안보팔이 하는 너무자스기들 치고 거의가 기피자들이고, 보온병인지 불발탄인지도 분간을 몬하지..  
도연빵 바둑기사들이 이기적인 생각 버리고 함께 뭉쳐 한국기원을 살려야 합니다.바둑기사들이 바둑만 둘줄알지 ㅉ ㅉ  
해설가 |  2018-10-03 오후 9:03:00  [동감0]    
노영하가 미친거 아닌가? 지가 왜 현 주사파 정부의 위장평화를 공공연히 선전하고 그래? 지금 남북정상이 만난게 핵이 폐기되기라도 한 건가요? 왜 기사회에 지가 좌빨이라고 현정부 지지글을 올리는 건지 미쳐도 단단히 미친거 같네요
faiako 미친 해설가라고 스스로를 선전하고 있군요.  
해설가 바둑기사가 언제부터 공공연히 정치색을 대놓고 표현했던가요? 그럼 바둑계가 필요없죠? 노영하 노씨가 현정부 대북정책을 지지한다고 해도 왜 공개적으로 지롤을 떠시는건가요?  
510907 해설가님 애기가 답게 작금의 바둑계의 문제 해결을 위하여 바둑팬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을수 있는 글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복어양식장 |  2018-10-03 오후 8:55:00  [동감0]    
홍서켠이도 문제지만 난 바둑인인이고 바둑사정에 대하여 잘아는 유창혁 이너마가 더 문제 같음.. 꼭 예전 유인촌이 요너마 보는것 같아서리
달밤에사활 |  2018-10-03 오후 8:50:00  [동감0]    
한국 백성들은 남의 잘 못을 지적하는 일을 잘 하는데

대책이 없는 것이 문제다.

노영하9단이 지난 50년 동안 바둑계에 종사하면서

공짜로 일 했나?

뭘 내 놓겠다는 건지?

이제 벌 만큼 벌었으니 그만 둬도 괜찮다는 건가?
새우물 |  2018-10-03 오후 7:34:00  [동감5]    
노영하 사범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김성룡 사태를 미적거리며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 것을 보고 뭔가 비정상적이라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틀린 우려가 아니었군요.
우리 바둑인들은 총재와 그 일당들인 부총재이하 관련자 모두를 퇴출시키고, 한국기원을 정상화시키는데 적극 동참합시다. 그와 아울러 유창혁 사범도 이런 분란을 야기한 책임이 없다 할 수 없으니 즉시 물러나시기 바랍니다.
GAJAGAJA |  2018-10-03 오후 7:24:00  [동감2]    
노 영하 사범님,,80년도에 kbs 바둑왕전 해설때가 엊그제 같군요,,저도 조치훈 명인 등극때와 응씨배 우승때에 대한민국 만세를 불렀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한국기원의 전횡에 대해서 심히 마음아픕니다.부산의 바둑팬으로써 한국기원에 쓴소리 하고 싶네요,,부산일보 롯데배 최고위전이 없어졌어요,,전국아마강자들이 모이는 부산의 바둑 축제였는데 그돈이 많다는 롯데가 그야말로 껌값도 안되는 예산이 아까웠는지 어느날 조용히 사라졋죠,,도대체 주관단체인 한국기원은 뭘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분명히 짚고 넘어가주세요,제가 보기엔 한국기원의 직무유기가 아닌가 싶네요,,,노 영하 사범님,,,까까머리 중학생때 단아한 모습으로 해설하던 kbs 바둑왕전이 일요일마다 기다려지던 때가 엊그제 같네요,,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1
얌전해 |  2018-10-03 오후 7:10:00  [동감1]    
프로 기사들이여 어서 일어나 헌집을 부시고 새집을 지어라. 저 캐캐묵은 집은 물이 새고 악취가 진동하여 더이상 너희들이 살 곳이 못된다. 아직도 천만 바둑인의 민심을 외면하는 총재와 부총재는, 마치 노망하는 할망구나 구미호와 뭐가 다를까. 대통령의 권력은 백성으로부터 오고 총재의 권력은 주인인 바둑인으로 부터 오는데, 주인에 갑질하는 저들을 그냥 보고만 있단말인가. 프로기사들 가슴속에 피가 끓는다면 한손엔 촛불을, 한손엔 삽과 괭이를 들고 헌집을 부시고 새집을 짓기 바란다.
도연빵 일어나라 기사들이여!! 눈치보지말구  
자객행 |  2018-10-03 오후 7:10:00  [동감1]    
바둑TV 여성진행자들과의 술자리에 “너희들은 나이 먹어서 이미 방송계의 퇴물이다. 앞으로 벗는 것만이 살아남는 길이다/

이 발언 변사또 발언이네 ... 밥이 원수다 원수
얌전해 글쓴이 삭제
새우물 이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놈을 그대로 두고 보아야만 한다는 말인가?  
GAJAGAJA 바둑계의 이윤택이네  
조규성 |  2018-10-03 오후 5:13:00  [동감0]    
노영하가 자기 존재감을 알리고 싶었던게로군
바둑 둘때 태도가 자기만족감에 취해 두는 모습이 볼썽사납더니...
가만히 있어라
옥탑방별 조규성. 대단히 무례한 댓글이네요. 당신이나 가만히 있으세요.  
파란남해 노영하9단의 지적이 하나도 틀리지않아보이는데 왜 이런 댓글과 악플을 달고있나요? 님은 애기가 아니고 중앙일보 가족인가봐?  
★太陽王★ 조규성, 이넘은 석현이 똘만이로군... 별 웃기는 넘이 다 잇군....꺼져 짜사...  
얌전해 글쓴이 삭제
백두대간 조규성님. 님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것에 탓하는 것은 아니지만 님의 글은 원로이신 노영하사범님을 모욕하는 표현입니다. 노영하사범님은 1951년생, 우리 나이로68세로 67년에 입단하셨고 바둑계에선 원로이십니다. 표현은 가려서 하시기 바랍니다.  
얌전해 |  2018-10-03 오후 5:11:00  [동감3]    
마치 박근혜 정권을 보는듯 하네요. 민심은 외면하고 오만과 아집으로 가득찬 총재 부총재, 이들을 바꾸지 않으면 결코 변화는 없습니다. 한국기원은 정말로 바둑만을 위해 일할수 있는 사람을 총재로 모셔오기 바랍니다. 총재를 바꿀려면 이사회를 통과해야 되니 결국은 이사들을 교체해야 겠군요.
파란남해 바둑홈에서 떼중이 근혜 얘기가 왜 나옵니까? 정치꾼은 사양합니다  
서민생활 |  2018-10-03 오후 4:56:00  [동감0]    
요 밑에서 쥬버니알짱님은 홍석현 회장 나르리를 위해서
거품 머금고 아우성 치고 계시구먼요
한 예로 이재용 나으리를 영창 넣을 수 있을까요?
과거를 보면 전대 삼성 회장 나으리가 영창 부근에 가본 경우가 있소이까?
사카린 밀수사건 때에도 차남이 영창 들 어 갔었죠.
무노조 를 회사에서 억지로 맹글었지만,
한마디로 노조파괘 공작이란 범법을 했었지만
그런대 회장 나으리는 전혀 관계 없답니다.

더군다나 홍석현 회장나으리는 언론사 중앙미디어의 실제 오우너 입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 고문입니다.
현재 한국기원의 문재를 요렇게 사이버오로 독자란에서
몇명 옹알거린다고 그 높으신 홍석현 회장님의 귀에 들릴 리가 없습니다.

그만큼 홍석현 회장 나으리는 저 높은 곳에 계시면서 힘이 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나 힘이 쎄니깐, 한국기원에 자 기사람들을 마구 집어 넣어서
한국기원을 홍석현 회장 나으리 마음대로 좌지우지 하는 것입니다.

기사 200여명이 연서 우짠다구요?
와하하하....
꺼룩한 홍석현 회장 나으리 눈에 는 씨잘대 없는 휴지쪼각 밖에 안됩니다.
쥬버니알짱 같은 꺼룩한 분들이 여기 독 자란에서
홍석현 회장나으리를 적극 변호하니
무슨 문제가 생기겠습니까?

여기 독자란에서 떠드는 것이 웃기는 일이이죠?
홍석현 회장 나으리와 그 떨렁이들 눈에는 가소롭기 짝이 없을 것이외다
우하하하....
쥬버나일쨩 대한민국 5대 제벌 회장님들은 이미 개보다 못한 신세라우ㅡㅡㅡㅡㅡ불쌍한게 재벌입니다,,,,,고만 하시죠,,,  
GAJAGAJA 그래서 얌전히 있은란 말이요!!!  
510907 일짱님 불쌍한게 재벌이라뇨 ㅋㅋㅋ 정말 웃기십니다  
pdf444 |  2018-10-03 오후 4:33:00  [동감0]    
답이 없군요.........
이티인 |  2018-10-03 오후 4:21:00  [동감1]    
너무 슬픈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설자리를 모르는 개념없는 자들이 순수했던 바둑계를 분탕질하는 모습이 가슴아프네요 많은 용기있는 분들이 나서 주세요 그리고 정의로움을 위해서 마음을 모읍시다
얌전해 |  2018-10-03 오후 3:25:00  [동감4]    
홍석현과 송필호는 한 덩어리인듯 하다. 홍석현은 송필호를 대리인으로 보냈다고들 한다. 대리인이란 본인의 의중을 가장 잘 알고 이를 행하는 사람이다. 다시 말하면 아버지가 아들을 대신 보냈다면 아들이 한 행위는 곧 아버지의 행위라고 봐야한다. 이제 두말할 나위가 없다. 책임자가 바뀌지 않으면 개혁과 혁신은 할수 기대할수 없고, 민심을 외면하는 한국기원은 마치 바퀴빠진 자동차 처럼 배수구에 쳐박혀 생명을 다하는 것만이 남은듯 하다. 수백명의 기사들은 뭐 하는가? 과속으로 난관을 치고 나가는 저 무법의 자동차를 구경만 하고 있단말인가. 우리나라가 민주화 된것도 가만있어 저절로 굴러온게 아니다. 수많은 지식인과 종교인 학생들의 희생으로 우리는 달콤한 민주화의 열매를 먹고있는것이다. 그들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되고 용기없는 젊음은 곧 죽음이나 다름없다.
KO만KER |  2018-10-03 오후 12:25:00  [동감4]    
눈알이 아포도 다 읽고나니 봉건 조선시대 한복판에 와 있는것 같네 오메~~사람이 먼저다~라는것은 생각과 행동이 바른 사람을 말하는것이제~~ 이건 호가호위하는 여우들의 난장판 같그먼 ~이러면 안되는것이제~암 안되고 말고오~허허허
나라가 난리가 나면 서로 똘똘뭉쳐 적과 싸워야하는디 노기사 한사람만 창을 들엇넹 남어지 기사들은 바둑만 두고 댕기믄 되는것이제.. 뒤에서 배부르고 등 따시믄서 꺼억 걱 트림이나 하믕서 지내믕 되는것이재? 오메
영혼을 묻고 숨어서 살아가믕 안되는 것이제 ..암암
첫번째 해야 할일이 모두가 똘똘뭉쳐서 흙탕물 일으키고있는 거시기를 캭 거시기 해불드라고오~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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