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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기성 김다영!
여자기성 김다영!
오유진 2-1로 꺾고 입단 후 첫 타이틀 획득
[여자기성전] 강경낭  2017-12-06 오전 00:58   [프린트스크랩]
▲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김다영이 오유진에게 승리했다.


김다영(19)이 입단 후 첫 타이틀을 ‘여자기성’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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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막을 내린 제1기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김다영이 오유진(19)에게 261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2-1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종국 시간은 오후 11시 12분.

11월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결승1국에서는 김다영이 259수 만에 백 2집반승을, 4일 열린 2국에서는 오유진이 19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우승 후 인터뷰에서 김다영은 “초반 하변에서 백이 막는 수(백50)를 생각하지 못 해 좋지 않게 시작했지만 중반에 간신히 역전했다”면서 “제가 속한 조에 강자가 많아 첫판부터 기대하지 않고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앞으로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승한 김다영은 본선 16강에서 오정아에게 불계승한 데 이어 8강에서 여자랭킹 1위 최정에게 흑 1집반승을 거두며 우승의 최대 고비를 넘겼다. 4강에서는 언니 김채영을 꺾고 올라온 조승아를 불계로 물리치며 결승3번기에 진출했다.

11월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결승1국에서는 김다영이 259수 만에 백 2집반승을, 4일 열린 2국에서는 오유진이 19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김다영은 아버지 김성래·언니 김채영과 함께 3부녀 프로기사로 유명하며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여수거북선팀 주장으로 활약하며 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우승상금 3000만원의 주인공이 된 김다영은 여자기성전 우승으로 3단으로 한단 승단하는 보너스도 챙겼다. 오유진과의 통산전적도 4승 3패로 한발 앞서가게 됐다.

한편 준우승한 오유진은 김혜림·박지은·박지연을 연파하며 결승에 올랐지만 98년 동갑내기 김다영에게 역전패하며 우승컵 획득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국후 오유진은 “초반 출발은 좋았지만 중반 이후 흑이 두 곳 모두 살아 많이 졌다”며 “결승 내용에 아쉬움이 남지만 훌륭한 무대를 만들어주신 한국제지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제지가 후원을 맡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한 ‘제1기 한국제지 여자기성전’은 국내 여자 개인전 최대인 1억 5000만원 규모로 열렸고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다. 본선 모든 대국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됐다.

대회를 마감하는 시상식은 1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5층 로즈홀에서 열린다.

▲ 우승 김다영.

▲ 준우승 오유진.

▲ 98년생 동갑내기의 싸움에서 김다영이 승리했다.

▲ 좋은 바둑을 역전패한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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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도 |  2017-12-06 오후 6:28:00  [동감0]    
오유진선수 기대했습니다만 제판단은 일관성 문제가 아닌가 ... 공격과 실리사이를 왔다 갔다 한게 패인같습니다 반면 김다영 선수는 자기만의 바둑스타일을 일관되게 견지한게 승리의 원동력 같네요 승자에게 축하를 보냅니다만 오유진 만의 바둑으로 더욱 정진하기를 바랍니다
쥬버나일쨩 오류진 래년도에는 3류기사로 전락할듯,,,애석함니다,,저리 멘탈이 약해서야 큰승부 못함니다,,  
코코33 |  2017-12-06 오후 6:16:00  [동감0]    
인간계산기라는 별명에 후반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던 오유진이 어이없이 역전패는
이해할수가 없네요.... 후반 방심의 댓가로 2000만원이 그냥 날라갔군요.
달밤에사활 |  2017-12-06 오후 2:46:00  [동감0]    
우승 축하

오유진5단 아쉽지만 준우승 축하.
쥬버나일쨩 |  2017-12-06 오후 2:00:00  [동감2]    
멘탈 꼴찌 오유진선수 끝네기 여왕이 그바둑을 진다는것은 이젠 그분이 오신듯..결국 3류로 추락할듯함니다,,,, 멘탈최상위 김다영 이번 우승을 계기로 담박에 최정을 능가하는 선수로 거듭날것을 예고함니다 결승 3번기 최종판결은 김다영선수의 압도적 우위라고 평하고 싶습니다,,,,,,2018 김다영 선수의 여류 랭킹1위 종합랭킹 50위권 진입을 기대함니다,,,,
라모 승자에게는 축하를 패자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해주셔야지요. 바둑 한판 졌다고 3류 추락 운운하는 건 예의가 아닙니다. 먼저 스스로의 인성을 좀더 높이는 걸 고민하셨으면 합니다.  
킬러의수담 |  2017-12-06 오후 12:15:00  [동감0]    
바둑리그와
여자기성전을
보며
느낀점.
<유리한 바둑 지키기가 참 어렵구나>
쥬버나일쨩 그건 2,3류기사에게 하는말이공 1류기사에겐 턱도 없지요,,,,,  
이정애 삼성화재배 결승1국에서 구쯔하오도 탕웨이싱한테 그 유리한 바둑을 역전 당합니다. 승부란 그만큼 어려운 듯 합니다. 1류라고해서 유리한 바둑 무조건 이길 순 없는 겁니다.  
팔공포토 |  2017-12-06 오전 9:41:00  [동감0]    
내 다영프로가 이길줄 알았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안장구 |  2017-12-06 오전 9:16:00  [동감1]    
흐음...
근데, 예전에 이창호 선수의 전성기 시절에
이창호 선수도 그랬는데, 이번에 TV 중계 화면에
김다영 선수도 상대방이 수읽기 중에 마치
졸음을 겨워 하는 듯이 보이는 모습은 무엇인지...
매우 궁금해요. 졸다가 둬야 이긴다면, ...
이게 뭐지요?? 긍금해요..
U리창엔B |  2017-12-06 오전 6:45:00  [동감1]    
김다영선수 우승이 더욱 빛나는 것은....오정아 조승아 최정 오유진...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기사들을 모두 자력으로 이기고 챔피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참 장합니다. 축하드려요 다영아가씨
과거초보 |  2017-12-06 오전 4:01:00  [동감0]    
중반까지 오유진의 필승지세였는데... 막판에 뒤집히더구만. 자신의 약점을 돌보지 않은 것인
데. 상대를 조금 과소평가한 것은 아닌지.
kzz723 |  2017-12-06 오전 2:52:00  [동감0]    
다영프로님,축하합니다.언니 채영기사의 열렬팬
유진프로님,좀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다영프로께 첫우승 기회를 주신것도 더큰기쁨이 아닐까 생각해봄
푸른나 |  2017-12-06 오전 2:24:00  [동감0]    
축하해요... 왠지 우승할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랄까... 기세란게 있어서 ^^
김나그 |  2017-12-06 오전 1:28:00  [동감0]    
김다영2단 침착하게 싸웠다.무덤덤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서봉수가입단하고나서 2단으로 명인우승할때 인기와 버금간다.훌륭한 직장을 그만두고 늦게 입단하신 아버지 김성래프로의기대에 손색이 없다. 승승장구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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