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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는 바둑꿈나무들, 장학금 받다
무럭무럭 자라는 바둑꿈나무들, 장학금 받다
사이버오로 주최 꿈나무바둑리그 제1회 종료, 그리고 장학금 수여
[꿈나무리그] 오로IN  2015-01-24 오후 11:45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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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계속되는 바둑 꿈나무들의 리그 '꿈나무바둑리그(사이버오로 주최).

바둑사관학교라고도 불리는 한국기원 연구생과 한바연 소속의 유망주들이 갈고 닦은 바둑 실력을 겨루면서 프로의 꿈을 키우는 한편 장학금도 받는 기회다.

2014년 12월11일 시작한 제1회 리그가 종료됐고 어린이들이 장학금을 받았다. 가장 뛰어난 성적인 4승무패는 한바연 최강부 소속 '이연'이 달성했고 장학금과 정회원1년권을 받았다. 뒤를 이어 최윤상, 허서현, 황선욱, 현유빈이 3승1패를 기록했고, 문민종, 오병우, 김지성, 문지환, 김동우, 한우진이 2승2패를 거뒀다. 나머지 4명은 박신영, 김선기, 이의현, 선승민이었다.

김영삼 9단이 장학금을 후원하는 이 대회는 한바연과 연구생에 속한 초등학생 16명이 인터넷으로 벌이는 리그다. 연간 4차례(12월 ,3월, 7월 ,11월) 열리는데 매번 스위스리그 4라운드를 치른다. 오로대국실에서 주당 1라운드를 진행한다.

제1회 대회에 연구생 5명(문민종, 박신영, 이의현, 선승민, 김선기) + 한바연 최강부 이상 8명(최윤상, 김동우, 현유빈, 오병우, 허서현, 황선욱, 이연, 한우진) + 한바연 3명(김지성, 문지환, 안용호) 등 16명이 초청됐다. 이 대회는 김영삼 9단이 후원(장학금)한다.

◈ 꿈나무바둑리그 제1회 리그 결과
4승(1명) - 이연 (장학금 오로정회원 1년권)
3승1패(4명) - 최윤상, 허서현, 황선욱, 현유빈 (장학금과 오로정회원 6개월권)
2승2패(6명) - 문민종, 오병우, 김지성, 문지환, 김동우, 한우진 (장학금과 오로정회원 3개월권)
나머지 (4명) - 박신영, 김선기, 이의현, 선승민 (오로정회원 1개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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