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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돌 ‘1년 2개월’ 부동의 지존
쎈돌 ‘1년 2개월’ 부동의 지존
9위까지 떨어졌던 이창호 한 계단 올라
[한국랭킹] 데일리오로  2011-04-05 오전 11:45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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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리에 바람 한점 불지 않는다. 14개월 연속 1위.지존 이세돌 9단의 왕좌는 앞으로도 오래 지속될 것 같다.

이 9단은 지난 한달 동안 6기 원익배 십단전 본선8강부터 결승1국까지 3연승을 거두고 3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16강전에서 승리하는 등 4전 전승을 기록해 26점을 끌어올리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연속 1위 역대 최장 록은 이세돌 9단 본인이 기록한 24개월(2007년 11월∼2009년 10월)이며 14개월 연속 1위는 역대 2위.

10위권 내 대체로 큰 변동은 없다.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박정환 9단, 허영호 8단, 원성진 9단, 강동윤 9단이 3∼6위에 포진했다.

이창호 9단의 작은폭 상승세가 눈에 띈다. 이창호 9단과 김지석 7단은 1계단씩 상승해 이 9단이 8위, 김 7단은 7위로 뛰어 올랐다. 반면 2승 4패에 그친 박영훈 9단이 전달 7위에서 이창호 9단이 있던 9위로 내려갔고, 5승 2패의 이영구 8단이 1계단 올라 10위다.

여자기사 중엔 루이나이웨이 9단(68위), 박지은 9단(71위), 조혜연 9단(81위) 등 3명이 지난달처럼 100위권 안쪽에 들어와 있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2011년 4월 랭킹 바로가기]

[자료제공 : (재)한국기원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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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천지룡 |  2011-04-06 오후 5:52:00  [동감0]    
더 적기엔 좀 힘들 듯 싶지만....
시스템을 어떻게 적용을 하던, 그것에 대해서 불이익을 받는 사람은 언제나 존재하고
만인이 공감할만한 시스템은 여지껏 본 적이 없습니다.
민주주의 역시 다수결의 원칙이고 소수의 의견은 언제나 묵살되어졌습니다.

랭킹제에서 단기간의 성적을 토대로 적용되는 것에서 생기는 문제 또한
이번 랭킹제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된 문제이겠지만, 뭐랄까..
역시 개인마다 생각의 차이랄까요.
검천지룡 |  2011-04-06 오후 5:50:00  [동감0]    
랭킹제에서 어느정도 기간을 합산하기 때문에 만약에 10년 3월~11년 2월까지를 3월랭킹으로 낸다면, 4월랭킹에서는 10년 3월의 기록이 빠지게 됩니다.
해당 월의 기록이 박영훈 사범이 매우 좋았다면 그만큼의 기록이 빠지게 됩니다.
그때의 기록이 이창호 사범이 좀 안좋았고 박영훈 사범이 꽤 좋았다면
그만큼 박영훈 사범의 점수가 깎이는 것이 되는 것이겠지요.
물론 제가 랭킹제 산출방식을 제대로 알고 있는게 아니기에
검천지룡 |  2011-04-06 오후 5:48:00  [동감0]    
하지만 생각을 해보자면 20대 기사들의 성적이 30대 이상의 기사들보다 뛰어난 것은 이미 그동안의 성적 등으로 알 수 있는 것이고, 이창호 사범 역시 작년부터 과거와 비교해서 썩 좋지 않은 성적을 보여왔습니다.
그리고 이번달의 랭킹 이외에, 이번달의 기록이 합산되며 제외되어진 가장 과거 한달의 성적을 봐야할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검천지룡 |  2011-04-06 오후 5:46:00  [동감0]    
이래저래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네요.
과거에도 2년인가를 랭킹산출의 기한으로 잡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랭킹의 변동이 제대로 되지 않고, 부진한 사람이 상위권에 계속 랭크되는 점 등,
그때 나름의 문제가 발생했던 것으로도 역시 기억합니다.

아디없음 님 말씀은 단기간에 걸친 랭킹은 자주 변동이 되어지고
특히 30대 이상의 중장년층 프로기사들에게 불리하게 적용된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디없음 |  2011-04-06 오전 1:08:00  [동감0]    
랭킹제도의 불합리가 누적되기 전에 고치면 최상이긴 하지만,
불합리는 쌓이고 쌓이면 폭발할 수 밖에 없고,
그때는 팬들 입장에서 누가 문제삼지 않아도
프로기사들 스스로 바꿀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으로는 이세돌이 랭킹 개혁의 선두에 설 것으로 예측됩니다.
자기에게 불리한 제도임에도 그저 당하기만 하는 순진한 이창호만 불쌍하다. -- 끝 --
돼지곱창 마음을 열고, 귀를 열고 상대방 의견을 존중해야 내 의견이 인정 받는 겁니다. 마음도 귀도 닫고 입만 열고 계속 자기 주장만 하면 됩니까?  
아디없음 글쓴이 삭제
아디없음 이런 것에서 무슨 인정 타령을 하십니까? 아니면 아니고 맞으면 맞는 거지. 자신의 합리적 판단에 비추어 맞는 것을 맞다고 하고 아닌 건 아니다라고 하는게 상대방 의견존중이지, 사교와 정치하는 식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진다고 점수 깎는 방식이 타당하느냐 하는 문제와 승률이 나쁜 선수와 승률이 덜 나쁜 선수 중 누가 더 나은가 하는 문제를 혼동하시면 안됩니다. 제 주장은 후자가 아니라 전자에 주목한 것입니다.  
석음 |  2011-04-05 오후 7:52:00  [동감0]    
현 제도 때문에 이창호가 슬럼프..? 말이 되나요?.. 바둑계를 현미경으로 보지 말고 망원경으로 봐야죠.. 비록 창호가 영훈에게 1패한 기록이 있지만 영훈은 2승4패를 기록했어요.. 이창호 이외의 1승은 장주주.. 자기가 준비한 팩트에만 초점을 맞춰 보여주고 이거다 라고 말하면 다들 아.. 하고 넘어 가나요?.. 당신은 매번 대안도 없이 한달에 한번씩 마법에 거려 히스테리 부리는 노처녀 같단 생각이 드는군요.. 이제 그만
아디없음 이창호와 박영훈의 최근 성적에 관한 팩트는 왜곡할 것도 없이 누구에게나 명확하고 간단한 것이므로 이 문제는 관점에 따라 각자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어찌되었건 현랭킹제도는 단기 성적에 의해 랭킹이 요동치게 만들었습니다. 이 랭킹제도는 30대 이상의 프로기사들의 파국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아디없음 |  2011-04-05 오후 1:16:00  [동감0]    
현랭킹제하에서 초고수라도
슬럼프 시기에 대국이 몰리면 크게 흔들려 바둑인생 자체가 엉망이 될 수 있다.

바둑은, 이길 수도 있고 질수도 있는 것이다.
진다고 점수를 깎으면 무서워 바둑 두겠나?
진정한 평가의 잣대는
중요한 순간에 이길 수 있는 실력을 높게 평가하는 것이어야 한다.

바둑리그에 참가할 수 밖에 없는 이창호.
실력을 떠나 현 제도하에서는 슬럼프 극복은 쉽지 않아 보인다.
GangneungP 글쓴이 삭제
아디없음 제 말씀이 바로 그것입니다. 전체를 보자는 것. 즉 랭킹제도가 기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 프로기사의 수명 단축.  
아디없음 |  2011-04-05 오후 1:00:00  [동감0]    
최근 맥심배 결승 이창호와 박영훈 대결에서 이창호가 졌다.
그럼에도 이창호는 랭킹 상승, 박영훈 하락, 이 결과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이창호는 최근 극심한 슬럼프라 대국 자체가 별로 없어 그저 한가하게 보냈고
박영훈은 비록 패배는 많이 했지만 이창호 이외의 다른 선수와도 많이 두었다.
대국수가 많았던 박영훈이 대국수가 없었던 이창호보다 랭킹 하락. 안두는 자가 유리.
아디없음 |  2011-04-05 오후 12:49:00  [동감0]    
이창호의 점수가 10점하락인데 어떻게 상승세인가?
박영훈의 41점 하락덕분에 랭킹이 한칸 올라간 것 뿐이다.
스스로 잘하는 것보다 다른 상위 랭커가 망하게 하는 것도
현랭킹제도에서는 랭킹상승의 주된 비결이기도 하다. 웃기는 랭킹이다.
박영훈도 최근 승률관리가 안되니 랭킹이 엉망이 되고 있다.
초고수라도 철저하게 슬럼프 관리가 안되면 현랭킹제도하에서는 버틸 수 없다.
yeri94 뭔 논리? 안두는 자가 유리한게 아니라, 패배가 많은 자가 불리한거지. 둬서 지면 랭킹이 내려가는 것이 당연하지. 지든말든 바둑만 두면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하나 보지?  
아디없음 yeri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안두는 경우가 유리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돼지곱창 전교 2등하던 학생이 전교 1등이 전학가면 어부지리로 1등하는게 맞지 그럼 전학간 학생 자리 비우고 만년 2등합니까?  
아디없음 돼지곱창님 말씀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나, 문제는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국영수만 갖고 비교하느냐, 아니면 잡다한 모든 과목을 갖고 비교를 하느냐, 1,2학기 성적 모두로 하느냐, 아니면 2학기 성적만으로 하느냐 등등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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