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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씨배] 탐나는 응씨컵! 이세돌 대진운도 좋다 [12]
본선 1회전은 20일 오전 10시반(한국시각)부터 열리며 한국ㆍ중국ㆍ일본ㆍ미국ㆍ프랑스ㆍ폴란드 등 각국 선수 스물 여덟 명이 출전해 14판의 대국이 펼쳐진다. 전기 ...
[2016.4.19  조회수 20,224]
[2016내셔널리그] 잘~ 나가는 내셔널리그! 18개팀 ... [6]
2016년 내셔널바둑리 선수선발식이 4월19일 오후2시부터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작년 12개팀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신생 6개 팀이 더 늘어 18개...
[2016.4.19  조회수 10,449]
[삼성화재배] 나도 커제랑 한 판 둬 볼까? [6]
쉽지 않다. 그러나 기회를 막진 않는다. 사이버오로 1단 이상의 회원이라면 권위의 세계바둑대회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 참가할 수 있다. ...
[2016.4.19  조회수 12,606]
[엠디엠여자바둑리그] 서울 부광탁스ㆍ포항 포스코켐텍, 나... 
통합 10라운드 1경기에서는 서울 부광탁스가 여수 거북선을 2-1로 꺾고 8승째를 거두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서울 부광탁스는 ‘원투 펀치’ 최정ㆍ위즈잉 선수가 각...
[2016.4.19  조회수 4,669]
[2016시니어바둑리그] 음성 인삼, 선두 상주 곶감에 ... [1]
곶감의 힘이냐, 인삼의 힘이냐. 고장이 자랑하는 특산물을 팀 이름에 넣은 두 지역 간의 대결에서 인삼의 고장 음성이 곶감의 고장 상주를 눌렀다. 19일 오전 한국기...
[2016.4.19  조회수 4,282]
[농심신라면배 ] 이세돌과 '辛의 한수' [16]
이세돌은 "평소 식사와 야식으로 신라면을 즐겨먹는다."라고 말할 정도로 신라면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국 때도 이세돌의 야식은 컵라면이었다. ...
[2016.4.19  조회수 17,070]
[꿈나무리그] 한바연 이의현, 2회 꿈나무바둑리그 우승 [1]
풍부한 실전은 실력 향상을 보장한다. 사이버오로는 장차 한국바둑의 대들보가 될 바둑유망주들이 경쟁을 통해 기량을 늘리고 우정을 쌓도록 ‘꿈나무 바둑리그’를 열고 있...
[2015.4.19  조회수 14,189]
[LG배] 인터뷰/ 김명훈 “어려운 장면 만나면 머리카락... [4]
수퍼루키 김명훈이 처음으로 세계대회 본선에 올랐다. 지난해 입단했는데 랭킹은 20위로 높다. 18일 한국기원에서 끝난 제2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결승...
[2015.4.19  조회수 21,614]
[LG배] 예선 뚫은 김동호 “독해지겠다” [4]
김동호는 19일 열린 제19회 LG배 통합예선 결승에서 14연승을 구가하던 진시영을 꺾었다. 한국 선수 중 예선을 통과한 4명 중 1명이었다. 2013년에 12승1...
[2014.4.19  조회수 19,845]
[LG배] '안국현' 구리, '안형준' 쿵제 꺾어  [10]
구리를 꺾은 안국현도 이번 LG배 통합예선 결과를 보고 "중국의 층이 두텁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라고 말한다. 작년 18회 예선결승에선 한국 8명, 중국 8명이 ...
[2014.4.19  조회수 23,924]
[LG배] 한국바둑 체면 살린 ‘양안(安)’ [15]
이런 불안을 일축하며 안국현ㆍ안형준이 나란히 중국의 구리와 쿵제를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내용도 훌륭했다. 안국현은 정교한 형세판단으로 줄곧 우세를 확신했으며, 안...
[2014.4.19  조회수 21,410]
[LG배] 한국 4명, 중국 12명 본선행 [8]
오후 3시가 지나자 첫 본선 진출자가 나왔다. M조는 중국의 딩스슝이다. 딩스슝은 98년생 중국프로기사다. 국후 딩스슝은 "LG배는 처음 참가했다. 본선에 올라서 ...
[2014.4.19  조회수 27,045]
[LG배] '예비역'김주호도 전진! 한국 71명 3회전 ... [4]
김주호가 랴오싱원, 김승준이 종원징, 한종진은 멍타이링을 이기는 등 중견의 힘이 돋보였다. 신예기사 나현(마쓰모토 다케히사)과 신진서(박지연)는 18일 이미 3회전...
[2013.4.19  조회수 21,385]
[LG배 세계기왕전] 조한승, "잘 좀 하자 LG배!" [12]
초단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정두호, 황재연, 박민규, 류수항 등이 중일의 강자를 떨어뜨리고 3회전에 진출했다. 특히 박민규는 지난 비씨카드배의 돌풍의 핵이었던 미...
[2012.4.19  조회수 22,160]
[일본십단전] 이야마 '十段은 만만치 않지?' [2]
. 이야마 유타 9단이 장쉬 9단의 2년 연속 도전을 뿌리치며 십단 방어에 성공했다. 한때 서열2위 명인이었던 이야마 유타 9단은 쫓기고 쫓겨 십단과 천원을 보유 ...
[2012.4.19  조회수 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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