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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장대포 : 2016-06-05 오후 6:30:00 |
| 올해 7학년5반을 다니고 있는 40년 바둑지기 인생, 흑돌과 백돌의 오묘하고 무한대의 수를 알기위해 오늘도 바둑돌을 놓지않는 천안 일수불패 바둑할아범 입니다. 프로와의 대국은 지난인생 보다 값진 인생의 시간이 되리라 생각하며, 한번의 기회를 주시길 간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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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걸었어 : 2016-06-05 오전 11:39:00 |
| 날은 여름으로 치닫고 있으며 제 바둑도 점점 치열해져 갑니다.더위가 오면서 자꾸 모아니면도식으로 바둑을 두게 되는데 이럴때 단비가 필요합니다.접바둑으로 프로와 두게 된다면 일단 얼어서 더위도 물러갈 것이고 따라서 바둑도 좀더 냉정해지리라 예상해봅니다.부디 내치지 마시고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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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타나토스 : 2016-06-03 오후 8:01:00 |
| 직장인입니다. 최근에 바둑비타민 시간이 바뀌면서 매주 화, 수요일은 주간에 일을 다 끝내고 저녁 일찍 퇴근하여 바둑비타민을 보는 낙으로 살고 있습니다. 매일 재미있게 보다가 문득 저도 한 번 참여해서 프로기사분과 대국을 통해 제 실력을 진단받고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시간을 저녁으로 변경해주신 담당자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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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패자 : 2016-06-03 오전 10:59:00 |
| 저는 서울에 와서야 동네바둑을 배웠습니다. 저의 시골은 바둑을 가르치는 집이 있었고 장기를 가르치는 집이 있었는데, 그래서 저는 바둑은 둬서 안되는 놀이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이제 시골에 있었을 때 선입견을 버리고 우리 집안도 바둑도 두는 집안으로 가풍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한번 직접 지도를 받고 싶어서 사연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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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인동풍 : 2016-06-03 오전 10:28:00 |
| 바둑을 잘 두지는 못하지만 매일같이 바둑TV를 시청하는 바둑을 정말 좋아하는 두딸에 아빠입니다. 제가 바둑을 좋아하다보니 큰딸하고 같이 두고싶어서 큰딸도 바둑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바둑비타민도 큰딸하고 같이 자주보는데, 큰딸이 아빠도 한번 나가보하고 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실력은 부족하지만 프로기사님의
지도대국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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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천풍 : 2016-06-03 오전 9:52:00 |
| 바둑은 여렷을때 배워서 조금 두다가 커서는 거의 접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알파고와의 대결 등을 통해 바둑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지게 되었고, 바둑비타민을 통해 제 기력을 제대로 파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초등학생때 학원에서 배워 아마1단까지 했었는데, 지금은 정석, 포석도 다 잊어버린 상황이라 그때보다 조금은 떨어졌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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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소나이츠 : 2016-05-31 오후 4: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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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초밥 : 2016-05-29 오후 8:52:00 |
| 안녕하세요, 저는 27세 직장인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5월 3일 방송하였던 지수권 회원분이 제 친구인데요, 친구가 이현욱 프로를 상대로 별로 힘도 못써보고 맥없이 패배한 모습이 굉장히 안타까웠습니다. 제게 기회를 주시면 화끈하고 멋진대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바둑비타민 피디님, 친구의 패배를 복수할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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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2016-05-27 오후 6:58:00 |
| 이번 비타민사활문제에 정답자가 한명도 없는거로 나오네요 조회수는 47명인데 제가 풀어보니까 정답이 없는거 같은데 패라면 모를까 정답없는거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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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바둑 |
문제의 오류가 수정 하였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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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바둑 |
문제가 잘 못되어 수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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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sjrla : 2016-05-27 오후 3:20:00 |
| 30대 때 프로와 5점으로 두어 봤는데 지금의 기력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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