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한국바둑리그] 고근태, 이것저것 생각하며 바둑둬요~  [2008.5.2 조회수 13,616]
• [2008한국바둑리그] 목진석, 아버님 응원(?) 덕분일까요?  [2008.5.1 조회수 11,644]
• [지지옥션배] 차민수, 좋은 바둑을 두고 싶다!  [2008.5.1 조회수 15,475]
• [2008한국바둑리그] 김주호, TV에 많이 나오고 싶었어요~  [2008.4.28 조회수 11,136]
• [2008한국바둑리그] 홍성지, 존경하던 이창호 9단에게 이겨서~  [2008.4.27 조회수 13,944]
• [2008한국바둑리그] 이성재, 이긴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2008.4.27 조회수 10,906]
• [2008한국바둑리그] 이세돌, 우리딸 잘때가 제일 귀여워요~  [2008.4.25 조회수 14,343]
• [2008한국바둑리그] 홍민표, 저는 아직 배고파요~  [2008.4.24 조회수 11,796]
• [2008한국바둑리그] 이홍열 감독, 저희팀이 너무 잘 해서~  [2008.4.21 조회수 11,357]
• [2008한국바둑리그] 원성진, 시간연장책으로 위기를 면했어요  [2008.4.20 조회수 10,869]
• [2008한국바둑리그] 최철한, 첫판 이겨서 앞으로 잘 풀릴 예감이죠!  [2008.4.19 조회수 10,550]
• [2008한국바둑리그] 이정우, 이겼어도 만족스럽지는 않아요!  [2008.4.18 조회수 10,672]
• [2008한국바둑리그] 박영훈, 편안하게 대국하다가 보니~  [2008.4.17 조회수 13,457]
• [2008한국바둑리그] 김승준, 저도 윤준상 선수가 이길 줄 알았어요!  [2008.4.13 조회수 1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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