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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코컵] 악전고투 끝에 승리한 최정, 24일 위즈잉과 결승  [2021.3.23 조회수 13,021]
• [LG배] 신진서·신민준 연속 쾌거… 다음 주인공은 누구일까  [2021.3.23 조회수 20,349]
• [센코컵] 최정 4강 진출, 센코컵 첫 우승 향해 순항중  [2021.3.22 조회수 13,278]
• [센코컵] 최정의 센코컵 본선 첫 상대는 日셰이민  [2021.3.22 조회수 8,964]
• [LG배] 허영락, 엄동건 연구생 벽 뚫고 LG배 출전  [2021.3.16 조회수 17,962]
• [농심배] 신진서 "커제의 도발이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   [2021.2.25 조회수 30,192]
• [농심배] ‘사람이 아니올시다’ 신진서 5연승하며 ‘농심배’ 한국 우승 견인   [2021.2.25 조회수 39,334]
• [농심배] 신진서, 농심배 우승 놓고 커제와 건곤일척 대결   [2021.2.25 조회수 16,865]
• [농심배] (종합) 신진서, 커제만을 남기다   [2021.2.24 조회수 23,952]
• [농심배] 신민준 해설 '신진서vs이치리키료'  [2021.2.24 조회수 14,030]
• [농심배] 3연승 신진서 "남은 산이 두 개"  [2021.2.23 조회수 22,037]
• [농심배] 신진서-양딩신 '한중전'  [2021.2.23 조회수 10,736]
• [농심배] 신진서 "지지 않는 것이 목표"  [2021.2.22 조회수 1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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