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를 알리는 현수막. 
▲대국장과 호텔을 잇는 통로. 꽤 멋스럽다. 
▲중-일전의 승자는 과연? 
▲대국시작 10분 전, 이야마 유타 9단이 뒤를 살피며(?) 대국장에 입장하고 있다. 
▲자리에 앉아 생각에 잠긴 일본 '최연소 명인'. 
▲이야마 유타 9단의 표정이 비장하다. 
▲5분 전 입실한 씨에허 7단. 
▲돌 가리는 모습. 취재열기가 중국 못지않다. 
▲검토실 전경. 
▲한국 선수단의 모습도 눈에 띈다. 즐거워 보이는 그들.
▲기사 작성에 여념 없는 기자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