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에, 오랜 갈증을 풀다!

▲ 대회 장소인 메이필드 호텔의 모습. 6월의 녹취와 파란 하늘이 잘 어우러졌다.

▲ 첫 수를 착점하는 콩지에 9단.

▲ 이세돌 9단의 착점 모습.

▲ 복기를 하고 있는 두 기사.

▲ '아, 이 기쁨을 어찌 표현하리요!'
콩지에 9단, 무심한 표정으로 복기를 나누고 있지만 과연 마음 속도 그럴까요?

▲ 이세돌 9단이 쓴웃음으로 패배를 달래고 있다.

▲ 콩지에 9단이 우승 트로피를 받고 환한 얼굴을 하고 있다.

▲ 대회 3연패는 아쉽게 좌절됐지만..
준우승 트로피를 받고 있는 이세돌 9단.

▲ 두 기사와 대회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 콩지에, 오랜 갈증을 풀다!
실력만큼이나 운이 따라 주지 않았던 콩지에 9단.
다음 번에는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입니다!

▲ 이세돌 9단은 시상식이 끝나자마자 중국리그 참가를 위해
인천공항으로 발걸음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