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월)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준결승전 3번기 1국이 이세돌 9단 vs 황이중 7단, 콩지에 7단 vs 저우루이양 5단의 대진으로 삼성화재 부산사옥 19층에서 시작됐다.
▲결전의 날을 앞두고 주최사인 KBS방송사에서 분주하게 특별대국 세트장을 만들고 있다.
▲결승진출자를 가리는 준결승전 3번기 첫 대국이 시작됐다.
▲한국 랭킹 1위인 이세돌 9단이 황이중 7단을 상대로 대국하고 있는 모습.
▲이세돌 9단에 맞서는 황이중 7단은 지난 대회에 이어 다시한번 삼성화재배 4강에 올랐다.
▲첫 세계대회 결승진출을 노리고 있는 중국랭킹 6위 콩지에 7단의 모습
▲역시 첫 세계대회 결승진출을 노리고 있는 중국랭킹 7위 저우루이양 5단의 모습
▲이번 대회를 보도하기 위해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고 있는 취재진들의 모습.
▲아니? 이 낯설은 여기자는 누구? 알고보니 중국 바둑잡지 <위기천지>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왕루이 기자다. 황이중 7단의 부인으로 유명하다.
▲대회가 벌어지고 있는 삼성화재 부산사옥에서 바라 본 주변 모습(1)
▲대회가 벌어지고 있는 삼성화재 부산사옥에서 바라 본 주변 모습(2)
▲바둑TV 취재진이 부산시내 전경을 촬영하기위해 대회장 건물 맞은 편 옥상에 올라가 촬영하고 있는 모습.
▲조훈현 9단이 사이버오로 해설을 하고 있는 김승준 9단과 함께 대국내용에 관해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바둑황제는 변신중....조훈현 9단은 오후2시부터 KBS1TV를 통해 이세돌 9단의 대국을 생중계로 해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