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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28일 양일간 전북 부안군 (구)부안동초등학교에서 전국 어린이 국수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7회 조남철국수배 전국 어린이 바둑선수권대회가 벌어졌다.

▲우리가 미녀기사 김효정, 한해원의 뒤를 잇는다!

▲전라남북도 및 광주 광역시 거주자가 출전한 2학년부 대국이 벌어지고 있다.

▲개막식을 앞두고 한 쪽에서는 오목, 한 쪽에서는 바둑!

▲김호수 부안군수, 한국기원 한상열 사무총장 등 내외귀빈의 모습이 보인다.

▲대회 개시를 앞두고 있는 전경

▲한국기원 한상열 총장이 부안군청 체육지원담당인 정병철씨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부안 바둑협회 고영민 회장이 김효정 2단에게 부안군 바둑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 순간을 잊지못할 것이다! 입상자 전원이 함께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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