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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한국바둑리그 네번째 지방투어, 광주투어!

소낙비가 자주 내렸는데도 많은 바둑팬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막을 올린 광주투어를 사진으로 꾸몄다.

▲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의 활기가 느껴진다.

▲ 어웨이팀 영남일보를 먼저 소개하는 사회자. 김지명 아마6단과 정지애 씨가 진행했다.

▲ 홈팀 Kixx 단장이 임전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최규병 감독이 팀패치를 손수 달아주고 있다. 조훈현 선수가 멋쩍은 듯 웃었다.

▲ 스텝들이 준비하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 자, 카운터 들어갑니다. 쓰리, 투, 완 제로!

▲ Kixx팀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 조훈현 선수의 모습이 진지하다.

▲ 페이스페인팅 대신 핸드페인팅을 받고 있는 어린이.

▲ Kixx 백성호 감독이 일어서서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 백성호 감독과 지역 VIP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백감독 왼쪽은 GS칼텍스 자회사 (주)해양도시가스 정영준 사장.

▲ 기념촬영하는 두 미인을 옆에서 슬쩍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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