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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장이 마련된 화팅(華亭)호텔 전경. 호텔 바로 앞에는 상해체육관이
자리 잡고 있어 선수단의 좋은 산책로가 되고 있다


▲사고방지를 위해 설치해 놓은 붉은색 포토라인이 색다르다.
중국기자들의 높은 취재열기를 실감할 수 있다


▲ 한국 검토진의 모습. 유충식 한국기원 부이사장(좌측)과 김인 단장


▲ 눈을 반짝거리며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는 장센 8단(사진 가운데)


▲ 您是我國英雄. 상하이에 거주하는 애기가 함운석(48)씨가 검토실을 찾아
직접 쓴 붓글씨를 들고 박영훈 9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검토에 열중하고 있는 중국 애기가들의 시선이 하나같이 모니터에 고정되어 있다


▲바둑 행사장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중국 농심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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