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한국기원 2층대회장에서 제9기 STX배 여류명인전 시상식 및 10기 개막식이 열렸다.
자리에는 대회 후원사인 (주)STX의 대외협력부문장 서충일 전무와 주최사인 매일신문사의 허용섭 서울지사사장, 스카이 바둑TV의 윤여창 사장 등 여러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승을 차지한 루이 9단에게는 상패와 우승상금 1200만원이 수여됐으며 준우승의 조혜연 7단에게도 상패와 5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갔다. 시상식과 개막식의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 시상식에 앞서 매일신문사 허용섭 서울지사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준우승을 차지한 조혜연 7단.
▲ 우승을 차지한 루이나이웨이 9단.
▲ (주)STX 대외협력부문장 서충일 전무(우)와 매일신문사 허용섭 서울지사사장이
우승자 루이 9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승자와 준우승자 모두 함께
▲ '앞으로 더욱 더 좋은 활약 기대해주세요!'
루이 9단과 조혜연 7단이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