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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장 전경 모습.
아마대왕전과 어린이 대회가 함께 열렸다.



▲ 바둑 꿈나무들의 진지한 모습.



▲ 어린이 대회는 유치부에서 고학년부까지 다양한 그룹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 '어~ 저러다 헤딩(?)하겠어요?!'




▲ '요 수가 기막힌 수랑께~'
경북과 전남을 대표하는 박영진 아마7단과 조민수 아마7단이
복기에 여념이 없다.







▲ 주니어부 결승에서 만난 김정수 아마5단과 김종해 아마5단.



▲ 하찬석 9단이 입상한 어린이들에게 상패를 나눠주고 있다 .







▲ '앞으로 더 좋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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