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꽃미남은 조한승, 대만의 꽃미남은?
2007국제신예바둑대항전 1차전 전경
2007-11-05 오후 6:21
▲ 대회장 전경 모습.
동해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강릉 현대호텔에서 열렸다..
▲ 한국과 대만의 주장전에선 이영구 6단이 천스위엔 7단에게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 '무적 초단' 한상훈 초단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 '돌 놓는 손맵시도 야무지게!'
'반상의 베컴' 백홍석 5단도 승리를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 승리가 예고됐던 강동윤 7단이 린즈한 8단에게 일격을 당하고 말았다.
▲ '한국의 꽃미남은 조한승, 대만의 꽃미남은 누구?'
시아따밍 5단의 모습.
잘 생긴 외모로 대만내에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 '우리 전승아냐?'
바둑이 속속 끝나자 최기훈, 한상훈 초단 등 프로기사들이
사이버오로 생중계를 보며 검토하고 있다.
▲ '한국 선수들, 2차전에서도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