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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새벽을 여는 詩想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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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詩想
2018-06-20 오후 1:31 조회 605추천 9   프린트스크랩

작은 틈으로 보는 세상이 아름다울 때가 있다.


<새벽을 여는 詩想>

어찌 사는 것이 옳은 것인지
어찌 가는 길이 옳은 길인지
늘 생각하고 사려하고 고민하고
그래서 철학은 모든 학문의 기본일거라고

사랑하고
신뢰하고
그리워하고
마음 속의 꿈을 기도하고

찰나의 만남이 돌이킬 수 없는 인연이 되고
한번의 인연이 영원으로 가는 숙명이 되고
상상도 못했던 새로운 삶이 다시 펼쳐지고
주어진 현실에 그저 감사하며 살아가자고

폭우 몰아치는 낮에 시인이 되고
별 쏟아지는 밤에 시인이 되고
편안한 잠자리에 시인이 되고
다시 맞는 새벽에 시인이 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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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18-06-20 오후 7:55:2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박시인 올만.^^ 사진이 참 묘하당.  
돌부처쎈돌 선달형님, 잘 지내시죠?
제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글 올리려 맘 먹으니 사진이 저러네요...
ㅎㅎㅎ
마디80 |  2018-07-09 오후 8:29:3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좋은 글 가슴에 와 닿네요  
돌부처쎈돌 몇 년만에 글쓰기 재개하는데
무엇보다 큰 힘이 되는 메시지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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