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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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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공화국..
2018-05-12 오전 2:14 조회 406추천 6   프린트스크랩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 아니라
기레기들의 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는게 아닌가..
국민은 그런 기레기들에게 정신적으로 세뇌 당하고
사육당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행정부쪽은 오래전부터 권력 해바라기 였으니
논외로 하고.. 검찰이나 경찰도 중립적이어야 함에도
권력의 시녀가 되어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

제일 큰 문제는 언론과 사법부가 눈에 띄게 노골적으로
기레기가 되어 가는게 아닌가..

위에 언급한 분야의 종사자들 100%가 기레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기레기들이 많아졌다고 생각한다.

언론을 보더라도 예를 들면 특정한 정치적인 문제에
대하여 해당 언론 매체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보도가
조금씩 다르고..그런 차이가 있는 언론의 보도를 보고
국민들 나름대로 판단할 수 있었다. 전에는 그랬던 것 같다.

그런데 대통령 탄핵의 스모킹건이 된 무식한 한 아줌마가
태블릿으로 국정 농단을 했다는 언론 보도를 시작으로
과거처럼 언론 매체 각각의 특성은 없어진채..
천편일률적으로 똑같거나 비슷한 내용으로 도배되어진
언론 보도를 보면서.. 국민들은 객관적인 판단을 하기가
어려워졌다. 나도 그때는 언론 보도를 전적으로 믿었다.

일부 이름없는 사이비 언론을 제외하고.. 역사가 있고
이름있는 언론 매체가 기레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대통령 탄핵 이후 새 정권이 들어서면서도 정치적 성향이
다른 언론들마저 정권 눈치 보는듯 비판없는 보도 행태를
보면서.. 언론도 이제는 믿을 수 없는 기레기 언론이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공중파 뉴스는 물론 연합/YTN 뉴스도 안 본다.
논객들이랍시고 나와서 권력의 비위에 맞는 궤변들을
자기 도취에 빠져서 떠들어 대는 종편 뉴스도 안본다.
휴대폰에서 네이버나 다음의 뉴스 제목만 본다.
세부 기사 내용 클릭해서 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냥 참고용으로만 여긴다.
오히려 유투브에서의 나름대로 논객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시사 논평을 보는게 진실에 더 가까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제일 안타까운 것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마지막 축인
사법부마저 권력의 눈치를 보는 기레기 사법부가
되어가는 것이 아닌가..하는 것이다.

사법부는 죄를 진 사람은 죄의 질에 따른 벌을 내리고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 죄인이 되는 잘못을 바로
잡아 주는 곳이라고 믿는 나같은 사람의 바램이
요사이는 공허한 이상이나 희망이었던가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든다. 세상 돌아가는 동향을 모르는 순진한
바보인 것 같기도 하고..

할 말은 너무 많지만 글이 이미 길어진 관계로
마무리 해야겠다. 

권력의 눈치를 많이 보는 나라는 후진국이고
권력의 눈치를 많이 보지 않는 나라는 선진국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적폐 청산이라는 멋진(?) 미명하에
걸리면 죽을까봐 눈치만 보는 국가 리더 집단들을 볼 때
아직도 대한민국은 정치 후진국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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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색2 |  2018-05-12 오전 10:39:2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저도 mbc뉴스는 싫어 합니다.  
3쿠션 정치적 색깔이 한쪽으로 심하게 편향된 사람이
MBC 사장이 된걸로 아는데..
사장이라는 완장이 붙어 있는 동안
앞장서서 권력의 나팔수 역을 한풀이하는듯 보입니다 ..
동래한량 |  2018-05-12 오후 7:46:5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공감합니다^^  
3쿠션 감사합니다^^
3쿠션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나는 JTBC 손석희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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