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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종양은 수술이 정답이다
2017-07-14 오후 2:35 조회 661추천 4   프린트스크랩


북한의 핵무기는 우리에게는 악성 종양과도 같은 존재다.  악성 종양인 핵 무기는 김일성의 유훈을 맹신하여 신주단지처럼 모시는 그의 손자, 김정은이 살아 있는 한 결코 스스로 제거하는 일은 없을 것임이 확인되었다. 

 

악성 종양은 암 덩어리일 뿐이다.  우리 몸에 있는 한 두고 두고 화근이다.

남북 대화로 북한의 핵무기를 제거하겠다는 꿈은 이제  환상임이 드러났다. 핵무기 사수는 김일성의 유훈인 이상 그 손자가  이를 쉽게 포기할 리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종양을 제거하기 위하여 남북 대화를 고집하는 것은 마치 푸닥거리로 악마를 퇴마(退魔)시킬 수 있다고 여전히 맹신하는 미신에 매달리는 꼴이다.  주술사가 푸닥거리로 시간을 허비하면 종양이 온 몸으로 퍼져서 병을 키울 뿐 결코 고칠 수가 없다. 병을 키우면서 복채만 나갈 뿐이다. 


종양을 방치하면 악화될 뿐 치유되어 새 살이 돋아나지는 않는다.


햇볕은 방사능이 아니다. 종양에 햇볕을 쪼이면 종양이 죽는 것이 아니라 종양 속에 포진하고 있는 곰팡이가 더욱 더 창궐하여 기승을 부릴 뿐이다.  김정은에게  따사로운 햇볕을 비추면 단물만 빨아먹고  숙주를 죽이는 내성만 강해진다.  
   


결국
악성 종양을 제거하는 데 정답은  외과적 수술 뿐이다. 의학은 과학이기 때문이다.

혹자는 김정은을 놔두고  북한 전역 여기 저기에 숨겨놓은 핵무기들을 폭격하여 제거하자는 주장을 펼친다. 핵 저장고를 폭파시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통쾌하고 희열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모든 핵무기를 일거에 제거할 수도 없고  방사능 낙진도 걱정해야 한다.  화가 난 김정은이 남아 있는 핵무기를 남한 땅으로 투발하라고 명령 내리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일거에 초토화될 수도 있다.

 

이러한 위험성 때문에 온 몸 여기 저기에 숨겨져 있는 암 덩어리들을 찾아서 일일이 제거하는 것 보다는, 만악(萬惡)의 근원이자 주모자인 김정은을 제거시키는 것이 현실적이며 효과적이고 보다 더 용이할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미국의 ‘비즈니스 인사이더’ 는 지난 4일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형’을 발사할 때 美국방부와 정보기관이 실시간으로 김정은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으며, 이때 마음만 먹었다면  김정은 깔끔하게 죽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내용을 밝혔다고 우리 언론이 보도했다.

​동 보도에 의하면, 발사 당시 김정은이 바로 옆에서 서성이며 담배를 피우는 모습까지 무려 70분 동안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중요한 점은 김정은이 조준선에 한 시간 가량 들어와 있었고, 미국은 해당 지역을 박살 낼 수 있는 다양한 무기들이 있었지만 아무 것도 안 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로저 베이커 ‘스트랫포’ 아태 지역 수석 분석가는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한 다음 날) 한미 양국의 정밀유도무기 화력시범은 두 가지 강력한 메시지를 북한에게 던진 것”이라면서 “미국과 한국은 북한 김정은의 무릎을 꿇게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는 것과 탄도미사일 개발을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한다.

 

북한의 핵 폐기가 아니라 동결만 해도 남/북 정상회담을 하겠다고 발표하여 김정은에 대하여 한 없는 이해심을 보여준 문재인 정부 역시 이 보도를 보면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지 않았을까 싶다.

 

 

필자는 절호의 기회를 날려버린 미국의 처사를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런 천우신조의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닌데 말이다.  혹시라도  미국이 동맹국인 한국 정부와 사전에 조율하지 못했기 때문에  통보 없이 참수작전을 단행하지 못한 것이라면 참수작전을 벌일 때는 다음과 같은 한/미 정서를 고려하여 과단성 있게 속전속결로 결단해 줬으면 좋겠다.

 

대다수  한국 국민이 사랑하는 북한의 형제들은  북한의 집권층이 아니라 일반 인민인 것이다.  반면에 현 정권의 인사들은 북한 인민들에 대한 연민보다는  만악의 근원인 김정은 돼지 동지를 더 의식한다는 점이다.

 

 

즉, 대한민국 일반 국민 정서와 문재인 정권의 대북 인식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미국이 진정 참수 작전을 성공시키려면,  미국 단독 작전을 펼쳐야지 우방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현 한국 정부 당국과 사전에 협의를 하여 추진한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싶다.  한국 국민들 중에는 과거 좌익 정권 10년 동안 대한민국 권부에서 일어나는  민감한 기밀사항들이 다음 날 아침이면  평양의 김정일 책상 위에 보고가 됐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회자됐듯이 좌익 정권의 친북 성향에 대하여 불신감이 크다.  미국 정보 당국도 한국 일반 국민들의 이런 정서를 확인할만한 증거를 갖고 있는지,  아니더라도 그럴 가능성만은 인정한다면  참수 작전 실행 직전의 한/미 두 나라의 사전 정보를  공유하면 동 작전을 망칠 가능성도 있음을  거듭 지적하고 싶다. 

 

참수 작전이 깔끔하게 성공만 한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미사일이 돼지 머리위에 명중한 직후에 알려주더라도, 왜 미리 알려주지 않았나 하고 탓하기 보다는  우방의 이름으로 양해를 할 것이다. 만악의 근원인 김정은을 제거하는 일이라면  한국을 건너뛰는,  소위 KOREA PASSING 을 해도  이를 자초한 좌익 정권 담당자들 외에 누가 서운해 하겠는가 ! 그런 정도도 양해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방을 지켜주는 진정한 친구일 수가 없지 않은가 !

 

한국 대부분 국민들의 바람은  오직 하나 뿐,  종양의 제거는 한반도 전체로 전이되기 전에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그리고 위험한 수술은  우방에게 사전에 귀뜸을 해줄 것이 아니라  주도면밀하고도 은밀하게  단독으로 집도하는 것이 수술의 성공 가능성을 최대로 높이는 비결이라는 점이다. 

 

 

┃꼬릿글 쓰기
소석대산 |  2017-07-14 오후 4:03:56  [동감3]  이 의견에 한마디
2천만 수도권 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김정은을 폭격해 죽여버리자고요?
북의 강경 집권세력이나 군부가 아무런 보복조치없이 순순히 굴복할 것인가도 의문이지만
심양군구를 주축으로 육해공 3군을 완비하여 가장 막강한 전력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되는
중국군의 북부 전구가 유사시 즉각 북한으로 투입되어 평양-원산 라인을 확보해버리게 되면
우린 죽 쒀서 개 주는 꼴 납니다.
 
소석대산 미국과 일본의 강경파들이 들으면 질색할 노릇이겠지만
북미 간에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외교관계를 맺도록 우리가 적극 주선하므로써
미국 대사관이 평양으로 들어가고 무역거래와 상호 교류를 활성화시켜
북한을 점진적으로 개방시키는 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소석대산 남북통일 비용이 수천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는데
전쟁 등으로 그 비용을 한꺼번에, 일시에 감당하기에는 우리가 역부족입니다.
북한을 서서히 개방시키며 그 비용을 분산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바람마음 |  2017-07-14 오후 11:59:29  [동감2]  이 의견에 한마디
혹시 한국인이 아니신거 아닌가요?
혹은 현 거주지가 한국이 아니거나 ㅠㅠ
전쟁나면 우린 몇백년을 중국 일본 발밑에 깔려 살아야할텐데
더구나 핵전쟁이라도 터지면 그나마 살땅이 없어지는건데 함부로 전쟁시작을 선동하다니요  
tlsadd |  2017-07-18 오후 5:57:43  [동감3]  이 의견에 한마디
외국으로 새끼들 빼돌린것들, 전쟁나면 토낄것들이, 주둥이로만 애국이고 전쟁하자고 지
룰이여.
보수꼴통 빨갱이들과 제일 짝짜꿍 잘하는 돼지새끼 없어지면 서운할낀데?
이런 걸레같은 글은 좃갑제닷컴에나 갈기그라.  
살나세 |  2017-07-20 오전 9:11:29  [동감3]  이 의견에 한마디
남,북한 전쟁으로인한 한국피해는 생가지않는
단편적인 극우파의 개짖는 소리일뿐이다.  
漢白★벽지 |  2017-07-26 오후 11:15:0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오로의 광장 만큼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내 의견에 다름 또한 표현방법에 숙고 하셔서 표현하셨음 합니다
이런 걸레같은, 개짖는 ........
나와 다르다는 뜻으로 이해는 합니다만
이런 표현은 어느정도 선이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그래야 서로가 서로의 공감대로 포응될수 있지요

늘 좋을순 없지만 좋게 보는것도 하나의 좋음을 더 즐기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킹포석짱 |  2017-08-06 오후 11:00:0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실수랑 똑가튼 분? 박통하고 가치 되질분? 얼는 ~가~~~~~~요!
 
Acod8938 |  2017-08-10 오후 1:02:0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참수작전,,, 일단 우리 군의 현상황을 잘 인식하고 제대로 된 전투력과 강인한 정신무장이 우선되어야 작전이든 뭐든 성공 할 수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전쟁 N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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