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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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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2019-06-14 오후 10:41 조회 1303추천 12   프린트스크랩
▲ (__)

그 어떤 승부보다 치열하지만 (반집과 패)
싸움이 끝난 전장이

바둑처럼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도 없다

피비린내 나던 곳은 초원이 되고 마치 아무 일 없어든 것처럼

두 사람 그리고 또 삼삼오오 수담의 꼬불꼬불 오솔길 걸으며

서로 겸손하지 않을 수 없는 건

누구도 완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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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리어 |  2019-06-15 오전 8:22:5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어리럽게 널려있는 돌을 쓸어담으며
텅빈 바둑판을 초원으로 바라볼 수있는 것은
승부보다
서로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youngpan |  2019-06-15 오후 10:17:5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힐링의 또다른 이름이죠!!  
반상홍길동 |  2019-06-16 오전 8:13:4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죽기 전까지 인생은 도전이고 승부다..라고 하고 싶네요.  
자객행 |  2019-10-27 오전 6:36: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싸움이 끝난 전장이

바둑처럼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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