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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나의19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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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병의 칠순 [7]
삶은 때로는 공허하다...[2016.07.07 조회수6064 추천10]
천상천하유아독존 [4]
삶이 그렇더라........[2016.07.02 조회수6664 추천10]
엄마야 [17]
영원한 연인 그 이름은 엄마야....[2016.06.23 조회수6129 추천11]
취권 [3]
(__)...[2016.06.18 조회수5629 추천6]
당근돼지님을 떠올리며. [20]
삶은 요약하지 않아도 간추려진다....[2016.06.11 조회수5887 추천11]
삶 [13]
(__)...[2016.06.04 조회수5503 추천11]
만원의 갈등. 그리고...... [6]
산다는 것은 영원히 다녀 올 수 없는 소풍을 그리며 울력하는 것인지 모른다....[2016.05.29 조회수5416 추천10]
회한. (동생들에게) [18]
(__)...[2016.05.14 조회수5909 추천13]
고향 [14]
세월이.......[2016.05.11 조회수5470 추천11]
가식 [12]
(__)...[2016.05.04 조회수5445 추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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