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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나의19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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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를 보며. [16]
선한게 살다가기를.......[2016.10.11 조회수5576 추천13]
어디서 무엇이 되어 [4]
가을이 오면.......[2016.10.01 조회수5738 추천8]
달의 외로움 [22]
선하게........[2016.09.19 조회수5942 추천13]
벌초를 다녀오면서. [5]
고향은 기다려주지 않는 어무이....[2016.09.09 조회수5596 추천11]
사람사는 이야기 하나. [12]
우리는 법에 의존해 사나.? 상식을 지키며 사나.?...[2016.08.31 조회수6272 추천14]
어무이 [9]
우리는 사랑으로 살고 있다........[2016.08.23 조회수5884 추천10]
10000승을 위한 하루 [15]
무심코 둬 온 바둑이......[2016.08.14 조회수5778 추천10]
직업과 친구 그리고..... [8]
삶은 늘 패를 만든다....[2016.08.01 조회수6095 추천9]
어느 새벽 교차로에서 [6]
산다는 것은.......[2016.07.22 조회수5527 추천8]
달과 엄니 [6]
내 따뜻한 마음이 남았으니........[2016.07.15 조회수5732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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