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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온 여울바둑

강사의 말
[수행규칙] 강좌를 마칩니다.
기타 / 기력무관 2008-04-07 오후 2:16 조회 3697추천 2   

[수행규칙]을 완성하려는 노력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빈울]과 [한울]은 별 문제가 없기에 간략하게하고 넘어 갔지만 [수행규칙]은 우선적용하는 순서가 있습니다.

여울규칙은 [두울]-[한울]-[빈을]의 순서입니다.

[수행규칙 혹은 여울규칙]을 한국기원 규칙과 필요한 부분만 추려서 비교해 보자요...  

한국기원 바둑규칙 [ 제1장:총칙] [ 제2장:착수] [ 제3장:사활] [ 제4장:종국] [ 부칙 ] 

[ 제1장:총칙 ]
 제1조 바둑의 정의
바둑은 두 사람이 흑과 백의 바둑돌로 규칙에 따라 바둑판의 교차점에 교대로 착수하여
쌍방이 차지한 집이 많고 적음으로 승패를 가리는 경기이다.

   ?..  두 사람 ;  혼자서, 두 그룹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램이, 한 사람과 여러 사람도 가능하다.
   ?..  홍과 청 등등..
   ?..  집이란? 차지란?

 ⊙ 바둑이란 ?

       순차적으로 [수행규칙]을 적용하여,

       실제적인 한수의 가능성이 있을 때까지,

       밭을 추구하는 것이다.

 제2조 바둑의 도구
1) 바둑돌 :  바둑돌은 바둑을 둘 때 바둑판에 올려놓는 용구로서 흑과 백 두가지가 있다.
* 돌 수는 흑181개, 백180개가 표준이다.

   ?..  흑 돌이 한개 더 많으면, 통상 흑이 먼저 두기 시작하므로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져 있게 된다.
 
        이는 형평성이 어긋나며 불평등한 조건에서 출발함이다.
   ?..  (흑과 백)과 바둑돌과 같으지 다른지 규정되어 있지 않음.

2) 바둑판 :  바둑판은 가로,세로 각19개의 평행선을 그린 평면으로 가로 42.5cm 세로 45.5cm의 나무판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 바둑의 요소 :  돌, (p, q), 판

 제3조 기사(棋士), 제4조 대국(對局)

[ 제2장:착수]
제5조 착수의 정의  
착수란 바둑돌을 바둑판의 교차점에 놓는 것을 말한다.
 
제6조 착수의 원칙
착수는 교대로 한수씩 놓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종국시에는 착수를 포기할 수 있다.

   ?..  원칙이 규칙은 아니다. 
   ?..  착수란 밭을 추구하는 원초적인 권리이다. 
        착수를 포기하는 경우는 진행규칙에 따라서 밭을 추구할 수 없는 경우 뿐이다.

 제7조 돌의 존재
착수된 돌은 그 돌에 인접하여 빈점이 있는 한 존재하며 빈점이 없는 돌은 존재 할 수 없으므로(?) 바둑판에서 들어낸다.
--- 따낸 시점에서 착수가 완료되어 빈점이 생기기 때문에 백의 착수가 가능하다. 

   ?..  착수의 완료 : 착수는 그 자체로 완료되지 따냄에서 완료될 수 없다.
   ?..  따냄에서 착수가 완료 된다면 따내지 아니한 모든 돌들은 착수한 것이 아니다.
   ?..  존재하는 또 존재할 수 없는 이유는..?

 

  ☞ 여기서부터가 진행규칙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제8조 착수금지
착수함으로써 빈점이 없는곳은 둘 수 없다. 단, 따낼수 있는 경우에는 제외한다. 

    ?..  빈점이란?    

 제9조 착수의 제한
서로 상대방의 돌 하나를 번갈아 되딸 수 있는 모양을 「패」라고한다. 패는 무한한 동형반복을 방지하기 위하여 한쪽이 패를 따냈을때 즉시 패를 되딸 수 없으며 다른 곳에 한번 착수한 후에야 비로소 되딸 수있다. [참고도
5]

   ?..  두개일 때도 있다. 2단패, 3단패, 3패, 4패, 만년패, 등등...
   ?..  동형과 반복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지 않다. 예) 정석도 동형반복일 때가 있다.
   ?..  규칙이 나의 행위를 금지한다...
   ?..  되따는 것이 정확하지 않다. 

 제10조 따내기
한쪽의 착수로 상대방의 돌이 제7조에의해 바둑판에 존재할 수 없게된 경우 상대방의 돌을 모두 따내야 한다. 그러나 종국시 실제로 따낼 수 있음을 증명할수 있는 돌은 빈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빈점을 메우지않고 그냥 들어낼 수 있다.

 
  ?..  증명과 증명할 수 있음은 서로 다르다. 
 
       증명은 완료(현재)되어 있지만 증명할 수 있음은 완료(미래)할 필요가 없다.
  
      증명에는 증명비용이 소요된다.

 (삶, 빅, 죽음, 집) --- 필요가 없습니다.

  [제4장 종국(終局) ]
 제15조 (대국종료) :  
유효착수가 끝난 상태를 대국종료라고 한다.

   ?..  유효착수란? 단순히 규칙위반이 아니면 된다는 뜻 같은 데,,,,,,

 제16조 (종국) :  
대국종료 후 쌍방이 가일수 문제를 해결하면서 공배를 교대로 메운다.
공배는 한수씩 교대로 메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쌍방이 합의하면 자유로이 메울 수 있다. 공배를 다 메운 상태를 종국이라 한다. ,

   ?..  공배를 다 메우면 왜 종국이지요....
   ?..
 가일수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 더 이상 밭을 추구(확장)할 실제적인 한수의 가능성이 없으면, 종국이다.

 제17조 (계가) :  
종국 후 집속에 있는 상대방의 죽은 돌을 그대로 들어내어 따낸 돌과 합쳐서 이 돌을 상대방의 집에 메운 후 남아있는 쌍방의 집의 수를 비교하는 것을 계가(計家)라고 한다. 

   ?..  왜 그래야 하는데요....        

  ⊙ 차지한 자리이다.  또 밭의 셈도 가능하다. 진행규칙 밖의 문제이다.

 제18조 (승패의 결정) : 
계가를 하여 집이 많은 쪽을 승자로 하며 집수가 같을 경우는 빅이라고 한다. 단, 덤이 있는 대국에서는 덤을 내는 쪽이 집의 합계에서 덤을 빼고 집을 계산하는 것으로 한다. 승패에 관하여 한쪽의 이의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제기해야 한다.

 제19조 (불계승) :  
대국도중 한쪽이 패배 의사를 표명하면 대국을 마칠 수 있다. 이와 같이 계가까지 가지 않고 이기는 것을 불계승이라고 한다.

 제20조 (무승부) : 
대국도중에 동일한 국면의 반복상태가 생길 경우 어느 쪽도 양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시점에서 무승부(판빅)로 한다.

   ?..  규칙이 없다는 말이지요...

 제21조 (반칙) :  

다음과 같은 경우는 반칙으로 한다.

1. 본 규약 중 제8조, 9조, 10조를 위반했을 경우(금지, 제한, 따내기)

2. 한번 둔 착수를 들어내 다른 곳에 두는 행위.
단, 바둑돌이 손에서 떨어지지 않은 경우와 실수로 돌이 떨어진 경우는 착수로 인정하지 않는다.
3. 제한시간을 초과했을 경우.
4. 기타의 경우에는 부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른다. 

  [ 부 칙 ]
 제1조 부칙의 의의와 원칙
2. 이 부칙은 기리(棋理)에 입각하여 권리가 강한 쪽을 존중하며  실전(반상)에서 해결함을 원칙으로 한다.

   ?..  기리(棋理)란?
   ?..  반상 해결의 원칙은 쌍방이 합의하면 진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쌍방의 합의가 긍정적임을 가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 긍정성의 의미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합의의 내용이 서로 비김을 의도하고 있다면, 비김이 즉각적으로 발생할 것이다.
        또한 합의가 규칙을 이용한 순환을 유도하는 것이라면, 바둑의 진행이 무의미하게 된다.

   ⊙ 반상 해결의 원칙은 진행규칙의 악용을 허용하고 있다.

 제2조(가일수), 제3조(사활)
 제4조 대국분쟁
1. 돌이 대국도중 밀렸을 경우는 원래의 곳으로 옮기고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옮길 수 없는 경우엔 쌍방이 합의하면 대국을 진행한다.합의하지 않으면 양자패가 된다.
2. 따낼 수 없는 돌을 들어냄은 반칙이다.
3. 상대방이 반칙을 했을 경우 즉시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 심판자격이 없는 제3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묵인으로 간주하고 대국을 진행한다. 프로시합과 프로 시합에 준하는 아마대회를 제외한 순수 아마추어 대국에서는 심판의 재량에 따른다.

 

  ⊙ ㅇㅇㅇ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너무도 짜임새가 빈약하다.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것이 너무 많다.

☆ [수행규칙]은 단순명료하다.

단 세가지 항목 뿐이다.

♤ 자리를 읽어라..!

여울자리를 읽어서 가능성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말고...  다른 자리도 있으니까...  규칙 끝.

그리고도 모든 순환을 배제하고 있다... - 아닐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진행과정이 별 차이가 없다... 단, 심각한 차이에는 눈 감고.... ^-^

차이점은

   1. 규칙적용의 순서가 있고 낳음-놓음의 순서이다.

   2. 이음자리가 있어도 받을 수 없는 자리가 있다.

   3. 양패가 허용되는 경우가 있다.

장점은

   1. 순환하는 모든 경우를 배제하고 있다....  - 아니면 어쩌려고,,,,,,,

   2. 업그레이드 할수 있다.    - 조건을 갱신하면 된다.

   3. 구조가 심플하다. 

 

                그동안 강독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꼬릿글 쓰기
헤온 |  2008-04-07 오후 3:46: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검토를 남겨 두었군요...
더불어 놀이로서 바둑을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무한 의견을 수렴합니다...  
斯文亂賊 |  2008-04-07 오후 5:40: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그다지 중요한 것 같지는 않지만 앞서 강의에서 자살수(자멸수?)를 인정하는 건 대만식이 아니라 현행 중국식이 아닌지요? 아무튼 제 모리가 나빠서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봐야겠네요. 예전에 문용직 사범님께서 기존의 삼패, 사패, 순환패, 장생... 그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지만 순환하는 형태를 만든 시볼라 씨의 작품을 올려주신 적이 있는데, 헤온 님의 수행규칙을 이해하고 나면 거기다 한번 적용해 보고싶군요...  
헤온 |  2008-04-07 오후 6:16: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용어가 중복되어서 그럴겁니다. 자멸수는 자기 눈에 놓아서 상대로 하여금 자신의 돌을 따낼 수 있게 하는 것을 가리킬려고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자살수는 응씨룰에서 패감으로만 허용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적용 결과를 꼭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斯文亂賊 아, 여기 오로에 있네요. 2002-08-22일자 문용직 사범님 칼럼<[이런 모양도 있구나] 未知와의 만남>에 있습니다.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게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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