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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온 여울바둑

강사의 말
♤ [두울규칙]의 총정리입니다.
기타 / 입문 2008-04-07 오전 4:04 조회 3644추천 1   

 지금까지 논의한 두울과 관련된 내용을 요약 정리하고자 합니다.

  ◎ [수행규칙] :

    [ 0 ] :  여울을 열어 짓는다. ( 읽기 )

          ☆  여울자리(p)에 돌(p)의 받아 놓음을 가정할 때,

             [ 00 ] : 그 둘러섬(q)n이 모두 없으면, 여울자리(p)를 버릴 수 있다

             [ 01 ] : [두울에서 안섬쌍(p)과 크기가 다른 안섬쌍(q)n이 있으면,

                          여울자리(p)를 버릴 수 있다.] -[충분규칙]

             [ 02 ] : 그 둘러섬이  모두 여울에 포함이면, 여울자리(p)를 받을 수 없다.  

    [ 1 ] :  섬인 돌둑(p)n의 돌(p)n을 모두 낳아 버린다.( 지우기 )

             [ 따름 ] : 여울자리(p)를 버릴 수 있으면, 자리에서 버린다.   

    [ 2 ] :  (오직) 하나의 돌(p)자리에 받아 놓는다.( 쓰기 )

 

  ◎ [충분규칙]의 적용...

      0.  [수행규칙]의 무효화를 시도하지 않는다(전제).

      1.  [ 두울에서 안섬쌍(p)과 크기가 다른 안섬쌍(q)n이 있으면,

             여울자리(p)를 버릴 수 있다. ]

      단, (단속)이음의 완료이면, 

                  (단속)이음조건을 적용하고, [충분규칙]을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돌의 놓음이 두울구조를 벗어나면,

                  (연속)이음조건을 적용하고, [충분규칙]을 적용한다.

 

  ◎ 두울(안섬) 조건 :  

       0.  모든 안섬쌍을 돌둑으로 가정하면, 모두 다 섬이다(전제).

       1.  내적(안)으로, 여울구조를 포함하지 않는다(돌둑).

       2.  상대적(밖)으로, { 마주섬 or 안에섬 }이 하나 이하이다.

 

   ◎ 한울(연속)이음 :  두울안섬 조건을 전제,

      1.  한울(연속)이음의 발생 :  돌둑(q)n의 맺음자리에 놓음이다.

      2.  한울(연속)이음의 유지 :  이미 한울이음인 안섬쌍(p)n에 놓음이다.

   

  ◎ 두울(연속)이음 :  두울안섬 조건을 전제,

      1.  두울(연속)이음의 발생 :  자리(x)에 이웃한 돌둑(q)n의 모든 이음자리

                                    모두 가능 올둑(p)에 포함인 그러한 자리(p)에 놓음이다.

      2.  두울(연속)이음의 유지 :  이미 두울이음인 안섬쌍(p)n에 놓음이다.

 

  ◎ 한울/두울(단속)이음 :  두울안섬 조건을 전제,

    { 전제... 이미 발생한 안섬쌍(p)n에 포함된 자리(p)가 아니다.
       가정q)... (p)의 올둑에 포함 or 이웃이고, 자리 x를 포함하지 않는 올둑(q)을
                     안섬쌍이 가능한 돌둑(백)으로 가정한다.
       가정p)... 가정한 돌둑(백)에 이웃하고, 자리 x를 포함하는 올둑(p)을
                     안섬쌍이 가능한 올둑(흑)으로 가정한다.                                 }

      1.  가정한 돌둑(백)과 돌둑(흑)이 두울조건을 만족한다.

      2.  이미 (단속)이음인 안섬쌍(p)n에 놓음이다.           

       ※  두울안섬 조건을 상대적인 입장에서 가능돌둑에 까지 확장해서 규정한 결과이다.
           그러므로 두울안섬 조건과 그 규정된 내용은 동일하다.
           단, 그 표현 방법이 상대적으로 받음의 입장이고, 가능돌둑을 포함해서 규정하고 있다.  

       ※  먼저 상대방(백)의 안섬 가능성을 확인하여 가능한 경우 가능돌둑(백)으로하고-옫둑(백)n,
           그 다음에 상대방-올둑(백)n-에 대한 자신의 안섬 가능성을 2차적으로 확인한다-올둑(흑).
           이처럼 여울짓기은 그 규정방식이 거꾸로이다-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요...
           거꾸로 규정하기에 여울짓기 조건을 만족하는 자리는 두울을 끝내지 못한다.
           오히려 여울짓기 조건을 위반하는 자리에 놓을 때, 두울의 연속이 끝난다.

 

  ⊙ 두울의 발생 :  { (연속)이음 혹은 (단속)이음 }의 완료일 때이다.

     1.  한울(연속)이음의 완료 :  안섬쌍(q)n을 낳음하고, 안섬쌍(p)이 맺음이다.

     2.  (단속)이음의 완료 :  두울 안에서 안섬쌍이 두번째 맺음이다.

        ※ (단속)이음이 완료이면, 첫번째에서 두번째 맺음까지를 두울로 한다.

 

   ◎ 여울자리(p) : [수행규칙]이 적용되는 자리(p)이다.

      1.  빈울자리(p) :  빈울(p) 안섬의 맺음(숨)자리(p)이다.

      2.  한울자리(p) :  한울(p) 안섬의 맺음(섬)자리(p)이다.

      3.  두울자리(p) :  

          1) 여울 안에서, 안섬쌍(p)n의 맺음자리(p)이다(필요).

          2) 여울 밖에서, 서로 맞섬안섬쌍(p)의 맺음자리(p)이다(충분).

      ※  두울의 맺음자리(p)는 구조적으로 결정된 안섬쌍(p)을 돌둑(p)으로 구체화 하는 자리이다.
          
일반적으로 돌둑(p)으로 결정된 자리가 섬일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섬과 무관하게 안섬쌍(p)을 돌둑(p)으로 구체화하는 경우도 있다.
           [두울규칙]은 그 적용 대상이 안섬쌍이다. 안섬쌍의 구체화는 꼭 섬일 필요는 없다.
 
           그러므로 여울자리(p)가 반드시 섬인 자리(p)일 필요는 없다.

  두울에서 모든 순환을 배제하려 할 때에는 여울짓기 조건을 적용하고 [충분]을 생략하면 된다. 그러나 이러한 조건은 너무 광범위해서 "바둑이 밭을 추구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게 한다. 바둑에서 밭을 추구한다는 사실을 수용하면 [수행규칙]을 무효화 하려는 시도가 밭을 추구한다는 사실과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 즉, 밭을 추구하는 방법이 [수행규칙]인데 그 방법이 밭을 추구할 수 없다면, 방법으로써 [수행규칙]은 그 존재의 근거 혹은 존재가치가 없다고 해야 할 것이다. 밭을 추구한다는 사실을 수용하는 입장에서 보면 모든 순환을 억제하는 제약은 적용범위가 불필요하게 너무 넓다. 그러므로 여기에 <충분조건>을 적용시켜 바둑이 밭을 추구한다는 사실에 적절한 그러나 논리적으로 적합한 제약조건을 설정하는 것이다. 이렇게 밭의 추구에 적합한 조건이 한울/두울의 이음이다. 변하는 것은 유지에서 뿐이다. 즉, 충분조건을 수용할 때는 여울이음으로, 충분조건을 해지할 때에는 여울짓기가 두울의 유지조건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그 밖에 여울자리, 두울구조의 조건 등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적용이 관점이 확대 되느냐 아니면 축소 되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세부적인 것들을 빼고 간략하게 전체를 보기 위한 결과입니다.

 다시 용어를 수정했습니다. (죄송)

           [수행규칙]은 변함없다...


┃꼬릿글 쓰기
헤온 |  2008-04-07 오전 7:12: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수행규칙]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로지 정리정돈이 남았을 뿐입니다....
♤ 바둑의 여울을 열어 짓는다..!  
홀론 |  2008-04-09 오전 11:35: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어찌저찌.... 추카추카.
그런데 두울조건하고 여울짓기조건하고 어찌 다른고야...
저번처럼 비유 한방 날려줘~~~~~~~~  
헤온 둘은 동일합니다... 두울조건은 한 쪽에서만 보는 입장구요. 여울짓기조건은 먼저 가능돌둑에서 처리하고, 그게 아니면 상대적인 입장에서 다시한번 확인해 보는 겁니다.
헤온 |  2008-04-09 오전 11:57: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서울에서 부산까지 단체전 이어 달리기 대회(여울)가 적당할 것 같군요.
하루에 달리는 시간이 정해져(연속) 있죠. 그 시간 안에 선수들은 서로 이어 달립니다(연장).
밤에는 휴식을 취하고(단속), 다음날 다시(연속/연장) 이어 달리기를 하죠..
이렇게 해서 부산에 도착(여울짓기)해야 이어 달리기 대회가 끝(여울을 벗어나기)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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