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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등지고 왕별★열전

강사의 말
hereborasu 왕별★7단(흉아 만쉐~)
관전기 / 기력무관 2007-11-06 오후 10:04 조회 4417추천 7   


eryt867 왕별7단, 중국랭킹 5위, 세계랭킹 39위
최근 20국 승률 75%.


hereborasu 왕별7단 일본랭킹 89위 세계랭킹 35위
최근 20국 승률 70%

11월 월간랭킹 16위와 28위의 대결...

사이버오로의 영원한 "흉아"입니다. "오빠"라고 부르기에는 저의 팔뚝에 있는 털이

반란을 일으킬 태서라 감히 그렇게 부르지는 못하고 "흉아"라고 부르겠습니다.

일본의 조모 9단이라는 이야기가 사이버오로 카더라 소식통에 의해 회원들 사이에

믿거나 말거나로 떠돌아다니고 있는 상태이지요.

 

여러분~ 세상에서 제일 많이 남는 장사가 뭔지 아십니까?^^

"마약장사"가 제일 많이 남죠. 대신 하이 리스크.^^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고 하나요?

그러면에서는 하이리스크가 아니라 울트라 하이 리스크죠.

 

사이버오로에서도 하이리스크의 마약장사를 해야합니다.

회원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을 팔아야지 잘 팔리고

조금은 어려운 것을 팔아야 잘 팔리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대국을 하다가보면 금방 초읽기에 몰리죠?

마음은 속기로 두려도 대부분 10-15분 대국을 신청하는데

결국 마지막에는 초읽기입니다.

그때 가장 필요한게 뭡니까?^^

승부의 시점에서 9,8,7...3,2 이렇게 죄여오는 시간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습니까?

초읽기 조금만 더 있으면하고 간절히 바랄때 없습니까?

그럴때, 초읽기 추가 버튼 있으면 누를겁니까?

1분이 갑자기 싹~ 느는 겁니다.

흠흠...^^

 

바둑의 정정당당함에 어긋납니까?^^

그래서 비싸고 팔 수 있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1분 초읽기에 얼마면 될까요?

그 초읽기가 있으면 그 판을 이길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

얼마를 지불하시겠습니까?

 

바둑을 두면 이기기를 원합니다.

그럼 인터넷에서는 팔수 있어야합니다.^^

 

고고씽~하는 게임아십니까?

자동차 경주하는 게임인데.. 뭐라더라... 카트라이더^^

카트라이더입니다.

그곳에서는 차동차를 판다네요.

공평하기로하면 모든 자동차는 속도가 같아야하는데

아닌가 봅니다.

무료가 탈 수 있는 연습용차는 속도가 안난다네요..

그럼, 인터넷바둑에서도 그정도 어드벤티지는 두고

유료로 팔 수 있는 것 아닐까요?

바둑의 정서상 무리가 있겠죠. 그래서 마약장사입니다.

 

흠흠.. 이제 바둑으로 이야기가 돌아가서...

31수까지는 평이한 진행. 한참 오래된 정석이죠.

많이들 두었을 것입니다.(저희 말고... 왕별님들... 1단인 제가 감히...저 정석을..ㅠㅠ)

그리고 백32.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보통 반대편에서 걸쳐야하는 것 아닌가요?

좀더 진행을 보면 역시 자세가 안나오는 결과가 됩니다.

흑41을 두고 나니 역시 한점이 씁~ 된듯...

그래도 움직여 봅니다.

 

여기서 밑줄 그어야할 부분...

저 ㄱ자 모양의 석점이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흑 49로 말입니다. 이번 판에서는 흑 49의 착상을 기억했다가 실전에서

상상해낸다면 본전 뽑은 것입니다.

ㅠㅠ 물론 이말도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 월간바둑 최근에 보셨습니까?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한번 사다 보십시요.

그리고 혹시, 기우님들께 가벼운 선물을 하실일이 있으면

월간바둑을 선물 하십시요. 괜찮은 선물입니다.

그리고 샘터, 좋은 생각 이런류의 잡지들이 선물용으로

팔리지 않습니까? 기우들에게는 지하철에서 월간바둑 하나사서

"옛따~"하고 주십시요 그러면 좋아할 겁니다.

그리고 바둑두다 내기하실때~

역시 "월간바둑"내기 하십시요.

1만원 한장 걸고 하는 것보다 보기도 좋지 않습니까?

집에가서 자기전에 머리 맡에서 읽어도 좋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사이버오르는 못한다 이겁니다.

그래서 제가 홍보합니다^^ 많이들 사주세요~~

 

흠흠... 월간바둑 제작진 여러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뭐... 많이 팔라고 하는 소리입니다.

음하하... 혹, 월간바둑 판매부수 오르면..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사이버오로 "상업의 정신"을 잃지 말아야합니다.

가끔 사이버오로가 한국기원과 겹쳐보일때가 있습니다.

비록 한국기원의 간판을 걸고 월간바둑을 만들고 있지만

엄연한 "상업"의 깃발을 내세웠습니다.

그렇다면 과감하게 상인의 길을 가십시요.

왠지, 굶어 죽어도 양반인데... 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한국기원의 간판이 있는데 이렇게 해도 될까?

저렇게 해도 될까?하는 족쇄를 버리시고 좀더 상업화의 정신을 가졌으면 합니다.

물론, 아니면 말고요^^ 괜히 열심히 잘 팔고 있는데 한마디 말 더 보태면

무게만 무거워 지잖습니까?^^

 

결국 이바둑은 흑73까지 4귀생.

이때 눈치 끍어야하는데... 그게... 제가 헤레보라수 팬이다 보니..

알고도 베팅 ㅠㅠ

 

그리고 백80입니다.

우리 하수려러분 배웁시다.

백 80에 저렇게 흑81로 끼우면 흑 50의 저 한점을 잡아 묵을 수 있습니다.

비록 백의 껍데기가 외공을 익힌 무림인처럼 좀 두꺼워지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금강불괴라고 하나요?^^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끼우는 수.

저는 믿숩니다. 헤레보라수 7단이 우매한 하수들에게 끼우는  수를 가르쳐 줄라고

바둑이 불리해짐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둔 것이라고 ㅠㅠ

(보라수 흉아~ 맞습니까? ㅠㅠ)

 

오늘의 패인은 백 102에 흑 103으로 넉점을 잡아서 그렇게 된게 아닌가 합니다.

원래 고수들은 주는 돌 안잡는다는데 ㅠㅠ

요석으로 보였는지 잡았습니다. 제 짧지만 굵은 생각으로는

흑 103으로 좌변의 두터움을 줄이는 수를 두어야하지 않았나...

그 수가 뭔지는 모릅니다. 제가 왕별도 아니고...^^ 훈수만 왕별입니다.

 

결국 이바둑은 백 4.5집승.

헤레보라수 패배... ㅠㅠ

그래도 "끼우는 수"를 보여준 배려에 감사....

 

그리고... 이번에는 왕별 7단의 인터뷰는 없습니다.

일본기사와 중국기사의 대국이라.. ㅠㅠ

제가 뭐.. 국제적이지 못한 관계로...

여권도 없습니다. 국내 왕별기사때는 꼭 인터뷰를 따도록 하겠습니다.

 

흑이 분명 중국프로기사 같은데... 누군지.. 많이 궁금하네요..

 

 

------

우리나라 왕별님과 긴급인터뷰...

^^ 대화가 되어서 기쁩니다..

문의 결과, eryt867님은 잘두는... 중국의 상위권 프로기사로 보인답니다.

협조해주신 왕별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꼬옥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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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민준명인 |  2007-11-06 오후 10:08: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방금전 끝난 바둑이네 ㅋ  
나무등지고 |  2007-11-06 오후 10:50: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작성중에 꼬릿말 다시면 어떡혀요~~  
민준명인 |  2007-11-06 오후 11:01: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푸히히 잘봤습니다^^  
자룡일검 |  2007-11-07 오후 12:38: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잘 읽었습니다. 추천 한 방 날리고 갑니다. ㅋ 건의 말씀 드리자면 스크롤을 하면서 글을 읽다가 바둑내용(기보)를 확인하려면 다시 위로 올려야 된다는 불편함이 있네요. ㅎㅎ 연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나무등지고 그렇네요... 이걸 어쩌죠..
몬지모가 |  2007-11-07 오후 1:20: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우리나라 왕별님과 긴급인터뷰...

^^ 대화가 되어서 기쁩니다..

문의 결과, 잘두는... 상위권의 프로기사로 보인답니다.>

두분 다? 것지요?

 
나무등지고 몬지모가님~ 수정했습니다. eryt867님에 대한 의견이었습니다
몬지모가 아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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