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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의 말
판전영남의 사활책 가지고 공부하다
사활/맥 / 기력무관 2015-01-12 오후 2:55 조회 4095추천 1   
1982년 고등학교 겨울 방학때 KBS바둑 대축제를 열었다
그당시는 아마추어 기사면 누구나 참가하던 시대였다 그당시 아마추어니 프로니 하는
단어를 흔하게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KBS 방송에서 아마추어 바둑기사는 누구든 참여가 가능하다고 했는데 아마추어가 뭐지
질문할 정도였다 그당시는 고수가 지금같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선발전 같은 시합없이
누구나 다 참가가 가능했다

KBS방송국에서 아침 9시에서 저녁6시까지 하루종일 대회를 한 것으로 안다
그당시는 김철중9단이 우승을 했다
바둑을 두던 아마추어던 바둑을 모르던 일빈인들도 하루종일 바둑을 시청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맡친 대회였다

1983년도 2월11일 14회 송전고등학교를 졸업을 했다
그 지긋지긋하던 학교 수업에서 해방되는 날이고 사회에 첫 발을 내 딛는 순간이기도 했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 인생을 배우는 공부의 첫 출발점이기도 하다
서점에서 책으로 역사와 철학공부도 하고 명상이나 단전호흡하면서 깨달음에 대한 공부도 하고 정치에 대해 공부도 했으니 진짜 공부는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둑공부도 학교졸업시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볼수 있다


동네 3년후배와는 매일 바둑을 두면서 실전감각을 익혔고 그 동네 후배에게 추월당하여
실력이 뒤지게 되었다 그 후배는 판전영남의 묘수 끝내기라는 책으로 공부를 해서
그 친구는 사활문제의 답을 놓아보면서 이해하는 방법으로 공부를 했다
초보자가 처음부터 그 문제를 푼다는 것은 무리였을 것이다
나를 추월하였다 나도 그 후배의 책을 빌려서 사활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활문제 또한 바둑인이 거쳐야할 필수 코스임을 말하고자 한다
지금은 사활이 입문부터 시작하여 초급 중급 고급까지 자신의 급수에 맞게 시중에서 책으로 나오기도 하고 바둑방송에서 강의도 하고 오로바둑에 들어가면 대국도 할수 있고 입문부터 시작하여 초급 중급 고급까지 사활문제를 풀어볼수 있고
오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정회원으로 가입하면 자신의 급수에 맞는 사활공부를 할수 있다

오늘은 사활공부에 대한 강의이니 사활공부에 한해 말하기로 하고 다른 분야는 그때 그때에 따라 강의할 생각이다

사활은 공격 방어 돌의 생사 포석 끝내기에 정석에 이르기 까지 다른 모든 분야를 터득하려면 반드시 거쳐야할 관문이니 고수던 초보자던 죽을때 까지 공부해야할 과목이라고 보면된다 여러분도 자신의 수준에 맞는 사활문제를 풀어보기 바란다

나는 바둑알 놓지 않고 눈으로 풀수 있는 수준의 책을 가지고 주로 공부했다
바둑알로 놓아 보면서 푸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나는 너무 어려운거 가지고 공부하면
골치가 아프니 자신의 수준보다 낮은 것으로 공부하기를 권한다

그래야 이해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수준보다 높은 것 가지고 공부하면 이해가 어려울뿐만 아니라 머리가 복잡해지고 지루하기 쉽상이다
그러면 바둑공부가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들어 하면서 도중에 나가 떨어지기 쉽상이다

물론 지루하고 어려운 과정을 이겨낼수 있으면 초보도 고수의 사활을 가지고 도전할수 있으나 그것은 상근기가 가능한 것이고 보통 사람은 자신의 수준보다 낮은 책으로 공부하기를 권한다 나 또한 그 방법으로 공부를 쉽게 쉽게 재미있게 공부를 했다

그것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쉽게  공부하는 비결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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