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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의 말
고등학교 3학년때 바둑부에서 2등한 실력
기타 / 기력무관 2014-12-30 오후 9:21 조회 3265추천 1   
이 기보는 내가 고등학교 3학년때의 실력이다
고3때의 년도를 따진다면 82년도 쯤 된다 전두환정권 시절이었다
그당시 교복 자율화가 성립이 되어 교복입고 졸업한 마지막 교복세대라고 해도 된다

83년도 부터 교복 자율화가 되어 평복입고 학교다니다가 다시 교복을 간편하게 개량하여
학교 소신데로 교복을 착용하게 한것으로 안다

두번째 기보 2도를 보면 아다싶이 나는 1학년 후배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둘때마다 나의 참패인것은 기정 사실이다
그래도 나는 그 후배만 상대를 했다 그래도 내가 그당시 바둑부에서 2위의 실력이라서
나는 그 후배에게 두는데로 깨졌지만 개의치 않았다

바둑을 져도 재미있고 이겨도 재미있게 두었으니까 승패와 무관하게 후배에게 매일 깨지면서 특별활동 시간때만 한판씩 두었다
그러니까 그 후배와 일주일에 한판씩 밖에 안둔 것이다

거기에서 줄바둑의 한계를 알고 줄바둑에서 벗어나고자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였다

그래서 집에 신문이 있는데 그당시 아범님이 이장을 보셔서 신문을 무료로 볼수 있었다
거기에 나오는 프로기사 총보를 무조건 놓아 보는 것이다
정석바둑과 줄바둑의 차이가 무엇인가 하면서 행마를 살펴본 것이다

기보를 보다 싶이 그 실력으로 프로기사의 기보를 이해한다는 것은 어림없는 일이고
특별활동시간이 있기 하루전에 프로기사의 기보를 그냥 한번씩 놓아보면서 무엇이 정석인가를 연구를 했다 정석과 줄바둑의 차이를 연구하면서 놓아 보았다

그렇게 하다보니 처음부터 정석을 다시 배우면 바둑 실력이 처음에는 줄어둘지 알았는데
오히려 더 느는 것이었다
그당시도 일주일에 프로기사의 기보를 일주일에 한번씩 밖에 놓아 보지 않았다
일주일에 후배와 바둑두기 하루전날 한번씩만 프로기사의 총보를 놓아보면서
정석바둑에 대해 조금씩 조금씩 익혀가고 이해를 하면서 두었는데

특별활동 마지막날 1년내내 계속 깨지다가 내가 마지막 특별활동 시간에 그 친구를 보기
좋게 이겼다
나는 지금까지 바둑두면서 그당시가 가장 통쾌한 날이다
그리고 후배와 바둑둔것은 그날로 끝이다
그때가 그해 마지막 특별활동 시간이었고
바로 겨울방학 들어가고 졸업을 했으니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저렇게 형편없는 실력으로 기보를 이해하던 못하던
하나 하나 놓아 보면서 생각하다보면 기력이 는다는 것이다
물론 그당시 기력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어쩌다가 몇개 이런수가 있구나 하고
조금 이해하게 되는 것도 없지 않은거 같다 그것이 실전에 도움이 된것이라 본다

이글은 초보자에게도 프로기사의 기보나 정석이 많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적은 글이라고 보면 된다
초보 여러본의 기력향상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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