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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의 말
포석 정석은 유리한 전략을 짜고 진지를 구축하는 것
정석/포석 / 기력무관 2015-01-28 오후 2:18 조회 12835추천 1   
바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면 싸움 실력이다 즉 맥과 사활문제를 많이 풀면
싸움실력이 는다
책으로 공부하지 않고 정석 포석없이 무조건 두기만 해도 어느정도까지는 실력이 는다
그것이 아마 6급7급정도 되지 않나 싶다
거기서 더 늘려면 포석 정석 행마 맥 끝내기 침투와 삭감 맥과 끝내기를 익혀야 한다
그래야 한계를 극복하고 5단 7단까지 갈수 있다

혹자는 나는 실전만으로도 아마5단이 되었다 주장할 것이다 서봉수9단은 스승도 없이 실전만으로 프로가 되고 명인까지 획득을 했다 서봉수 9단은 책이고 뭐고 없다고 한다 그러한 분은 실전상대가 포석 정석 끝내기 침투와 삭감들을 다 익힌 고수로서 상대와 두다보면 상대가 포석에 능하면 나도 상대의 포석을 자연히 따라 익히게 되고 상대가 세력바둑에 능하면 나도 따라서 세력바둑을 익히게 되고 상대가 정석에 능하면 나도 따라서 상대의 정석을 흡수할수 있기에 실전만으로 가능한 일이지

상대가 사활이건 맥이건 포석이건 까마득한 후루급 바둑일 경우 나도 후루급 바둑에 머물지 상대가 사활 맥 포석을 전혀 모르는 사람끼리 두어서 프로가 두는 모든 포석 정석 맥 사활을 저절로 터득하는거 아니다 그럴경우 책이라도 사서 보면 적어도 아마3단까지도 가능하고 잘하면 아마7단도 가능하다

유창혁 9단의 경우도 서봉수9단 같이 스승없이 독학으로 프로기사가 되었지만 유창혁9단의 경우 어머니가 바둑교육을 시켰으니 스승이 없다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다 할수도 있다
유창혁 9단은 어머니가 신문기보를 무조건 암기시키는 방법으로 교육을 하고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실전으로 공부시켰다고 한다

또 유창혁9단이 배울 당시에는 책도 있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유창혁 9단의 경우는 신문을 보고 암기했다고 하니 그것만으로도 신문에 있는
포석 정석 끝내가 공격법 타개법등 프로들이 가지고 있는 웬만한 수는 익혔으리라 본다
또 전국의 대회에 다니면서 강호들과 겨루었으니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비책을 터득했으리라 본다

바둑에서 포석이란 전쟁으로 치면 유리한 곳에 성을 쌓고 진지를 구축하고 작전을 짜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전쟁에서 전략이란 힘이 비슷한 경우에만 통하지 10대1의 일방적으로 몰릴때
또는 어른과 초등학교 같이 힘의 차이가 엄격하게 난다면 그때는 아무리 합기도를 배우고 전략을 잘 짜고 진지를 잘 구축해도 통하지 않게 된다
물론 전쟁에서는 작전을 잘짜면 3대1정도의 상황에서는 상대를 속여서 이길수 있다
3대1만 되어도 상대를 속이지 못하면 아무리 작전을 잘짜도 못이긴다
아니면 1당백의 싸움기술을 가지고 있던가

포석의 경우가 그렇다 포석은 전쟁으로 치면 작전을 짜고 진지를 구축하고 성을 쌓는 것과 같기 때문에 포석에 능하면 내가 상대보다  싸움바둑실력이 30% 부족하다면 10대7의 싸움과 비슷해서 거기까지는
포석으로 상대와 월등히 유리한 상태를 만들어 상대와 비슷하게 싸울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상대가 포석정석을 전혀 모르고 오로지 싸움바둑밖에 모른다는 전제하에서 한 말이다 상대가 조금이라도 포석정석을 짤수 있다면 당연이 7에 속하는 내가 질수박에 없다


그러나 상대보다 싸움실력이 50%부족하다면 2대1의 싸움과 같아서 포석을 아무리 잘짜도 중반부터 일방적으로 밀려서 이길수가 없다

그러나 힘바둑은 중급까지는 배우지 않아도 자기들끼리 두면 올라갈수 있으나 포석과 정석은 따로 배우지 않으면 초보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무조건 포석이고 정석이고 없이 무조건 돌진하여 싸우는 식밖에 없다

그러나 상대가 포석이니 정석이니 공격이니 타개니 하는 거에 능하면 나는 포석 정석 공부안해도 상대와의 실전을 통해 상대로 부터 포석 정석을 익힐수 있다
이러한 실전스승이 없다면 책으로라도 포석이나 정석 사활 맥을 익혀야 한다
그것이 바둑의 기초라는 것이다

초보때는 오로지 포석이고 정석이고 없이 힘바둑 하나만으로도 승부가 날수 있다
그러나 고수일수록 포석정석은 중요해진다
포석정석을 아는것과 전혀 모르는것의 차이는 30% 내가 먹고 들어가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초보때의 30%는 아무것도 아니고 언제든지 중후반에서 뒤집어 질수 있으나
고수일수록 특히 프로는 1%의 실력차이에서 승부가 갈리고
3%의 차이는 곧 고수와 하수로 갈라지기 때문이다
5%의 실력차이는 같은 프로가 아니라 프로와 아마고수의 차이라 보아야 한다
5%의 실력차이라면 적어도 정선이나 아니면 두점칫수는 깔고 두어야 할것이다

따라서 포석정석을 초보때부터 조금씩이라도 체계적으로 배우면 중급 고급 올라갈수록
엄청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프로기사는 포석에서 시간을 제일 많이 쓴다고 한다
고수일수록 포석에서 승패가 많이 나기 때문이다

제일 이상적인 것은 초급때부터 포석정석을 익히는 것이 좋으나 초보에게 포석정석이 어렵다면 초보때는 돌따먹기 하던 싸움바둑만 두던 어느정도 싸움 실력을 키우고 난 다음에 초보를 벗어난 초급이나 중급때 배워도 된다 그러나 중급자가 실력이 향상되려면
포석정석은 필수임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거기에서 한계에 막힌다
그것을 만년5급이라 하는 것이다

초급이나 중급때부터 배워도 되고 그러나 가급적이면 초보때부터 포석 정석을 같이
배워나가는 것을 권하고 싶다  초보때 이해가 안가면 포석 정석을 무조건 암기해서
무조건 따라두기 하기만 해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이것이 초보자가 포석정석을 익히는 요령이다
초보가 포석정석을 이해한다는 것은 무리이고
무조건 따라하다 보면 실력이 늘어감에 따라 조금씩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알게 된다
 나도 그런식으로 정석 포석을 공부하고 프로기사의 기보를 공부했지 처음부터 이해를 해서 프로의 기보로 공부한거 아니다

유아기때 무조건 어른 흉내내면서 배우는 것과 같다 유아기때 이해를 해서 어른따라하기 하는거 아니지 않은가 포석정석이나 바둑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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