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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4장 18세기에서 온 편지 (6) [5]
살인사건은 충격적인 것이었다. 김산은 태어나서 처음 겪어 보는 일이기도 했다. 살인 피해자와의 마지막 통화자로 지목된 지옥심과 동행한 이유를 형사들에게 집요하게 추궁당한 ...[2010.09.04 ]
26회/ 4장 18세기에서 온 편지 (5) [4]
김산의 사전 속의 김려가 궁금한 것이 아니었다. 정조의 간찰 속에 표출된 김려의 사상이 관심이 갔다. 왕조시대는 철저한 신분시대다...[2010.09.02 ]
25회/ 4장 18세기에서 온 편지 (4) [2]
지옥심은 복사본 옛날 간찰(편지) 한장을 내놓았다. 한자 백 자 정도의 '초서' 간찰이었다."이거 정조 글씨 아냐?"...[2010.08.30 ]
24회/ 4장 18세기에서 온 편지 (3) [5]
바둑계에는 조기교육과 조기입단이 일류프로 배출의 지름길이란 인식이 있었다. 그 인식하에 오랫동안 시행되어 온 제도 연구생제도였다....[2010.08.26 ]
23회/ 4장 18세기에서 온 편지 (2) 
김산은 피살된 윤필수에게 소포가 왔다는 말에 깜짝 놀라 반문을 했다. 윤필수가 살해당하기 전 지옥심에게 부쳤던 것일까. ...[2010.08.23 ]
22회/ 4장 18세기에서 온 편지 (1) [6]
김산의 강의는 늘상 이런 식이다. 이상 속의 역사와 사실의 역사가 만들어 내는 간격에 끝없는 물음을 던지는 것이 김산의 역사공부의 방식이기에 강의법도 비슷하다...[2010.08.20 ]
21회/ 3장 태허(太虛)의 자리 (7) 
정조는 효수와 더불어 김하재가 살던 집을 파가(破家)하고 그의 사촌 혈족 내의 등과한 자들을 찾아내어 모두 파직시킨다...[2010.08.17 ]
20회/3장 태허(太虛)의 자리 (6) [3]
정조의 생각은 이렇다. 글쓰기는 현실을 담아내서는 안된다. 글쓰기는 이상과 희망을 말해야 한다. 문인이 현실을 직시하기로 말하면 불평불만자가 되기 십상이다. ...[2010.08.14 ]
19회/ 3장 태허(太虛)의 자리 (5) 
군왕이 호탕하게 웃으며 바둑판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군왕의 손길은 바둑판의 오랜 연륜을 느끼기라도 하는 듯 조심스러웠다....[2010.08.12 ]
18회/ 3장 태허(太虛)의 자리 (4) [2]
그날 밤 군왕이 자신의 집을 찾아온 밤도 눈이 내렸었다. 군왕은 미행중이었다. 시종 내관 한명과 무명천에 싼 장검을 든 내금위 한명만을 대동한 지극히 단출한 행차였...[201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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