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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로 탄 ㅣ 벽상검 ㅣ 청룡도
청룡도 46회/ 7장 백경한 사건 (4 ) [6]
손자병법은 무경칠서 중 첫손에 꼽히는 것으로 손자, 손빈 2대에 걸쳐 만들어진 것으로 중국 병서의 아버지라 할 수 있다...[2008.01.16 ]
청룡도 47회/ 7장 백경한 사건 (5) [3]
조선의 사법체계는 의외로 단단하다. 경국대전과 대명률의 법조항에 맞추어 전국적인 형사 심문과 결정 재심까지 고도의 사법 시스템을 갖춘 국가라 할 수 있다. ...[2008.01.17 ]
청룡도 48회/ 7장 백경한 사건 (6)  [5]
비유하면 바둑을 두며 하잘 것 없는 잡새들을 생각하고 술잔을 받으면 향분 냄새부터 느끼며 시를 읊조리면서 벌써 여자와 운우(雲雨)의 뜨거움을 생각하는 지경에 이른 자입니다...[2008.01.19 ]
청룡도 49회/ 7장 백경한 사건 (7)  [2]
장군, 이럴 때일수록 들쑤셔야 합니다. 서북은 우리가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아닙니까? 포청에서 내려온 놈들의 움직임을 모두 파악할 수 있으니 그놈들을 이용해 민심을 더...[2008.01.21 ]
청룡도 50회/ 8장 국마(國馬) (1) [5]
오포장은 서북지도를 놓고 수탐방향과 시간 등을 정해주고는 포청에서 받아온 어음을 교환하여 여비를 지급했다. ...[2008.01.22 ]
청룡도 51회/ 8장 국마(國馬) (2) [3]
오포장은 가희의 몸을 밀쳐 성 밑으로 몸을 숨겼다. 그러나 성 위로 떨어지는 화살들은 촉을 제거한 연습용 화살이었다. ...[2008.01.23 ]
청룡도 52회/ 8장 국마(國馬) (3) [4]
"백경한이라고 그곳에서 이름이 있는 인사가 집을 나가 여러 날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족의 청원이 들어온 모양이오." ...[2008.01.24 ]
청룡도 53회/ 8장 국마(國馬) (4) [6]
오포장은 안주에 들어와 홍경래의 이름을 들었다. 기찰포교가 어떤 지역에 들어가 첫번째 챙기는 것이 지역의 유력자들과 검계였다. ...[2008.01.25 ]
청룡도 54회/ 8장 국마(國馬) (5) [5]
정조 순조 연간의 서북지역의 향반층은 조선의 여타 지역의 양반층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가 있었다. 서북지역은 향반과 상민이 생도지망을 꾸려가는 입장에서 상호 협조가 있...[2008.01.28 ]
청룡도 55회/ 8장 국마(國馬) (6) [5]
정조는 '서상기'류의 잡서를 질색했다. 그뿐만이 아니라 정조는 정학(正學)을 내세우며 속학(俗學)의 유행을 금기시 했다. ...[2008.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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