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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의 시간, 바둑의 시간 [5]
“주역”에 많은 철학이 난무하는데, 그 모든 철학은 예외 없이 후대에 작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본래 점서(占書)였을 뿐이다. 오랜 기간 모은 갑골 점사(占辭)를 분류과...[2011.10.24 ]
무작정 길을 떠날 때 [4]

쉽지는 않겠지만 그 조건을 생동하는 질감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능할까. 에라, 모르겠다. 무작정 길을 떠날 때도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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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9 ]
복기(復棋)는 어떻게 해야 하나 [4]

이런 표현, 하고 싶다. 지나치다. - 무섭게도, 조치훈의 이 바둑은 이미 그 자체 보통 바둑이 아니다. 복기가 곁들여진 바둑이다. 네모난 바둑판, 그 앞에서...[2011.10.05 ]

“문득,” 가능한가 [9]
하루밤새 기력이 성장 가능한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았다. 설마하니 왕적신이 실제로 하룻밤새에 그리 강해졌을 리가! ; 그러나 가능하다. 이론적인 이해...[2011.09.21 ]
맥의 정의(定義) [5]
맥(脈)이란 글자는 무엇을 나타내던가. 기억으로는 - “설문해자(說文解字)”에는 - 지류(支流)를 일컫는 것이었다. 강 하류(下流) 바다 접하는 곳에서 흐트...[2011.09.10 ]
기사론(棋士論)이 사라지는 현상을 보면서 [7]

그것이 기사 개인의 품격이며 이미지이다. 바둑의 넓이이며 바둑계의 넓이이다. 누가 두어도 그리 두겠지만, 그리 둘 수밖에 없는 그 어떤 장면이 있다면 그건 그 기사만...[2011.09.02 ]

반상은 어떤 설명을 요하나 (2) [7]
의식의 반응체계가 특정한 형이상학적 존재가 아니라 몸에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상대가 빵 따낼 때 시원하다, 또는 아프다, 깨끗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곤 한다. 두...[2011.08.18 ]
반상은 어떤 설명을 요하나 (1) [2]
“내일 비가 올 거야.” 그리 말하면 그건 이론적인 명제라고 볼 수 있다. 맞거나 틀리거나 우리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일 비가 올 거야. 왜냐 하면 오늘 밤에 ...[2011.08.08 ]
석점의 중앙, 그 급소는(2) [3]
당시 저 바둑의 검토 시간에 이런 이야기 있었다고 들었다. ; 고바야시 등 일본 기사들은 호구자리, 즉 6도처럼 두어야 했다고 주장했으나 조훈현은 의견을 굽...[2011.07.31 ]
석점의 중앙, 그 급소는(1) [4]
모르는 거 나올 때 하나 하나 다 찾아서 이해하고 들어가려면 십리도 못 간다. 당연히 발병난다. 그러나 적(望)千里者는 발에 돌맹이가 차이던 비가 오던 그냥 걷는다. 당연...[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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