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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도를 꿈꾸며 [8]
청룡도는 조선시대 무인들의 기상을 대변하는 군기(軍氣)다. 조선의 무인들은 벽상에 칼을 걸어 놓고 그것을 청룡이라 불렀다. 청룡은 아무때나 울지 않는다. 벽상에...[2007.11.07 ]
청룡도/ 등장인물 소개 [3]
지난 삼년여를 나는 바둑의 유령에 사로잡혀 있었다. [청룡도]는 필자가 쓰는 세번째 바둑소설이자 역사소설이다. 이 소설에서도 사실(史實)만을 말하고 싶다. ...[2007.11.12 ]
청룡도 1회/ 1장 홍단(紅團) (1) [13]
홍경래는 선아의 초라한 행색만큼이나 그늘진 얼굴 속에서 눈빚이 깊고 맑은 것에 마음이 갔다. 깊은 눈이 왠지 사람의 마음을 끄는 아이였다. ...[2007.11.13 ]
청룡도 2회/ 1장 홍단(紅團) (2) [9]
서북에 홍장군 있다는 말이 서북지방을 넘어 한양 경내에까지 퍼져 있을 정도였다. 사람들은 홍경래 부대가 조만간 어떤 일을 낼 것이라 수군대고 있었다. ...[2007.11.14 ]
청룡도 3회/ 1장 홍단(紅團) (3) [8]
홍경래는 입맛을 다셨다. 박종경(朴鐘境)은 정조의 발탁으로 벼슬에 오른 이후 정순왕후의 총애를 받아 병조와 군문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악명을 떨치고 있는 인물이...[2007.11.15 ]
청룡도 4회/ 1장 홍단(紅團) (4) [6]
숙소의 문이 열리고 바람같은 사내들이 뛰어들어와 선아의 입을 수건으로 틀어막고는 커다란 자루 속에 선아를 집어넣고 어깨위에 달랑 둘러메고 산길을 나는 듯 내려갔다....[2007.11.16 ]
청룡도 5회/ 1장 홍단(紅團) (5) [3]
홍경래가 선아의 손을 잡고 걸으며 말했다. 그 손이 따뜻하고 포근했다. 아버지의 손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의 손이었으나 선아는 그 손이 좋았다....[2007.11.17 ]
청룡도 6회/ 1장 홍단(紅團) (6) [10]
"오! 대장, 이 아이 대단합니다. 관노 생활에서도 배운 문장을 전혀 놓치지 않았군요. 향촌 선비들에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2007.11.19 ]
청룡도 7회/ 1장 홍단(紅團) (7) [6]
홍경래가 박장대소를 하며 말했다. 모처럼 그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본 단원들도 덩달아 웃음을 터트렸다. 그 소리가 길을 가던 사람들이 깜짝 놀랄 정도였다. ...[2007.11.20 ]
청룡도 8회/ 2장 하수상한 시절 (1) [8]
2월 함흥부(府)에 일어났던 큰 불은 3백호의 민가와 관아(官衙)의 태반이 불타 없어졌고 3월 울산부에서 일어난 화재도 함흥부에 못지않았다. 이재민이 천여 호에 수...[200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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