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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벽상검을 쓰는 이유  [5]
나는 1부 청룡도와 2부격인 벽상검이 역사소설과 바둑소설로 읽히기를 바란다. 우리는 현대를 살면서 누구나 벽상에 신기루 같은 청룡도를 한 자루씩 걸어 놓고 산다. 의식하던...[2008.12.02 ]
벽상검 1회/ 1장 하수(河水)에서 (1) [9]
명검은 도장의 타고난 재능과 각고의 노력 끝에 만들어지지만 10대 명검은 그것만으로 부족했다. 절대의 명검이 제작되기 위해서는 절정의 도장의 기술과 노력, 그리고 혼을 ...[2008.12.02 ]
벽상검 2회/ 1장 하수(河水)에서 (2) [6]
판돈이 물경 은화 천 냥이었다. 은화 천 냥이면 능히 한 고을의 굶주린 백성들을 1년은 먹여 살릴만한 돈이었다. 대원군과 이영하의 세도와 재력이 아무리 막강하다 하...[2008.12.04 ]
벽상검 3회/ 1장 하수(河水)에서 (3) [8]
역시 거인이었다. 세상이 그를 일러 대로(大老)라 하는 이유가 실감났다. 대원군이 정치에서 물러나 운영궁에 칩거한 지 8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그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2008.12.05 ]
벽상검 4회/ 1장 하수(河水)에서 (4) [8]
일본은 조선에 들어와 있는 일본인들의 조선 정착을 위해 바둑을 적절하게 이용했다. 일본에 프로바둑이 생긴 이후 곧바로 조선에 프로기사들을 파견할 정도였다. 이유는 조선...[2008.12.08 ]
벽상검 5회/ 1장 하수(河水)에서 (5) [7]
"그래. 일본의 앞으로의 행보를 어찌 보누?" 대원군이 부채를 접으며 물었다. 천금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국장소와는 어울리지 않는 물음이었다. 그러나 대원군의 질문은 ...[2008.12.09 ]
벽상검 6회/ 1장 하수(河水)에서 (6) [10]
천원지방(天圓地方). "하늘은 둥글고 땅이 모났다는 것은 바둑판을 일컫는 것 아닌지요? 곤에 직방대라 한 말 말입니다." 이동인이 주역 곤괘에 나오는 직방대(直方大)를 ...[2008.12.10 ]
벽상검 7회/ 1장 하수(河水)에서 (7) [6]
"자 이 서찰을 전해주게나. 바둑은 임자의 승리로 끝난 듯하니 돌아가시게." 대원군은 봉인을 한 서찰을 이동인에게 주며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바둑은 끝이 나 있었다....[2008.12.11 ]
벽상검 8회/ 1장 하수(河水)에서 (8) [4]
김만수는 한수대, 이세중, 김종귀, 정운창으로 이어지는 조선기단(棋檀)의 마지막 국수(國手)였다. 김만수는 운현궁의 문원(文苑) 아래에서 바둑을 꽃피운 사람으로 한때 의령...[2008.12.12 ]
벽상검 9회/ 1장 하수(河水)에서 (9) [8]
이동인은 이원회의 방을 나오며 코웃음을 쳤다. 김홍집계열의 당료들이 자신을 험담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근무지까지 찾아와 휘젓고 다닌다는 것이 가소로웠다....[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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