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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과 도와 예절
글쓴이 大竹英雄      조회 550   평점 330    작성일 2019-01-22 오전 9:38:00
예전에 모 바둑티비해설자께서는 - 바둑을 배우면 인성교육에 도움이 됩니다.-
바둑을 두면 무조건 참을성과 예절을 습득할수 있는지 .
고 조남철선생님은 일본에 기타니 선생의 도장에 가셔서 먼저 하신일은 도장의
가사일을 도맡아서 하셨다고 합니다.
먼저 인간을 만들고 바둑수련을 시켰다고 합니다.
저도 중1때 주의에 바둑학원이 없어서 동네기원에서 바둑을 배웠는데 바둑이론을
배운거는 없었습니다.
다만 바둑둘때 자세가 흩트러지면 기원고수님께 엄한꾸중을 들었습니다.
한번은 모프로기사처럼 바둑통에 손을 넣고 돌들을 달그락 소리내며 다리를 떨었는데
기원고수님이 호통과 함께 제손을 치시면서 바른자세의 중요성을 가르처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어른이 된다음 비록 바둑에 저서 화가나도 바둑이 끝난다음 저의 근처에 상대방돌을 상대방이 담기 편하게 몰아서 밀어줍니다.
어려서 기원 어르신들께 야단맞으며 배운예절이 습관이 됬습니다.
고 조남철선생님의 바램은 프로기사들이 바둑도 잘두고 인품도 훌륭하다고 인정받기를
원하셨고 한국기원 원생들에게 인성교육울 하고 있지 않는점을 지적하셨습니다.
얼마전 바둑티비 모 해설자께서 프로기사들에게 사범님명칭을 붙여주시길 시청자분들께
부탁하셨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바둑팬으로부터 사범님이란 호칭을 받기위해서 프로기사님들이 먼저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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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나세 | 2019-01-22 오전 10:13  [동감 1]    
프로기사라면 바둑실력과 함께 인품도 갖추고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팔공선달 | 2019-01-22 오전 11:27  [동감 0]    
인품을 겸비하면 좋겠지만 결과에 연연하는 건 팬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질타만 할 일도 아닌 듯 하네요.
그래서 불세출의 영웅은 이창호 뿐인가 합니다.
2129ALO2 | 2019-01-31 오후 10:51  [동감 0]    
수백만 바둑팬 대다수는 인품이 떨어지는 자가 득점을 올려도 별로 반가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 그런가보다 정도이거나 그가 인품이 떨어지는 자인 줄 모르고 반가워하거나...

인품과 실력을 갖춘 전문기사가 좋은 성적을 올리게 되었을 때, 진심으로 기뻐할 것입니다.
좋은 성적을 올려줘서 팬들을 기쁘게 하던 기사가 알고보니 덜떨어진 사람인 것이 드러나면 무척이나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요즘 시끌벅적한 빙상스포츠계의 올림픽 메달 획득때도 마찬가지... 그들의 인면수심을 알고 있었다면 어느 누가 그들의 메달 획득에 환호를 보냈을까요..
그들이 그런 종자인 줄을 알았더라면 아무도 기뻐하지 않음은 물론 아예 경기장면 방송시청조차 하지않았을 겁니다.
뭐 그들과 같은 종자들 소수들이야 별개로 하고 말이지요.

인품이야말로 바둑 전문기사에게 실력이전의 원천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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