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 겜임&채널
바둑이야기 | 오로광장
Home > 커뮤니티 > 오로광장
바둑이야기
글쓴이 누룽지비가      조회 870   평점 580    수정일 2019-01-17 오후 8:53:00
어제 우연히 바둑 대국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내가 신청하는데 어제는 신청이 오더군요 

나는 15분이나 10분 주로 두는데 9분으로 신청오네요 

서로 인사하고 그냥두었습니다 


이겨도그만 져도그만 집 생각않고 두었는데 다둘 무렵 판을보니 대마

도 잡았고 크게 많이 이겨 있더라고요 상대편 전적이 1만판 이상이더

군요 

서로가 빨리두어서 누가 유리한지 형세를 안보고 재미있게 두었고 상

대편이 돌 던지더군요


그리고 창을보니 1천만원 내기바둑이더라구요 어랍쇼 나는 내기바둑

은 해본적도 없고 안하는데 내기바둑인줄 모르고 두어습니다

내 머니가 5천이었는데 갑자기 6천이 되더군요 


물론 상대편은 머니가 하두 많아서 기억은 안나지만 기력에 비하여 머

니가 엄청 많더군요 

대국자가 나가고 난뒤에 대국창을 보고 알았습니다 


머니 있어서 오늘은 신진식 선수가 이기겠지 했는데 오늘도 져서 머니 

2천이상 잃어서 고거 찾을려고 지금대국중인  이치리키료와 스즈키신

지한데 다 걸었습니다 

원래 잃으면 더 많이 걸게 됩니다 

이야마유타가 잘두지만 이제 한번쯤 질대도 된것 같아서 반대로 배팅 

했습니다 

실제로라면 내기나 배팅 못하겠지만 오락게임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



잃어도그만 따도그만 부담은 없죠 기분 문제일 뿐입니다 

내가 화투나 포커 실제게임을 전혀 안하는 이유는 기가 막히게 속이는

걸 구경하면서 뒤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릴적부터 도박은 

안하지만 바둑은 도박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항상 두지만 그래도 내기

바둑은 안하고 심심풀이 배팅이나 하고 그렇습니다 


이제는 내기바두인가 아닌가 확인하고 바둑 두어야겠구나 생각 하였습

니다 

지금 내가 사용하는 아디는 아님니다 

다른 하나는 바둑만두고 채팅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다른아디로 대국한 이야기 였습니다



  



 

이전 다음 목록
현재평점[총점:580]  [평가:6명]   윗글을 점수로 평가한다면?  
누적 포인트: 2,880,893,000점 | 기부자 보기   포인트 기부
 
 
 
┃꼬릿글 쓰기
팔공선달 | 2019-01-18 오전 00:14  [동감 0]    
적당하기가 힘듭니다.
그 적당한 라인도 애매하고 적절한 행동도 시각 차이겠고......
과했다 싶으면 반성하고 그럴 필요 없으면 안 하면 되고.
사는 건 반성과 절제
그것의 영역을 넘나드는 거겠죠. 무조건 옳은 것은 없을 겁니다.
호구666 | 2019-01-18 오전 3:06  [동감 0]    
ㅎㅎㅎ
껍대기 | 2019-01-19 오전 00:16  [동감 0]    
바둑은 예전의 신선 놀음이 아닙니다. 그저 잡기에 도박 수단일 뿐 순수함을 잃은 지 오래입니다. 오로도 모 싸이트에서 퇴출된 점령군들에 의해 도박 포털로 바뀌었지요.그런데 아직도 예도라고 창에 공지하는 것을 보면 쓴 웃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오로도 빨리 식민지배를 끝내고 광복을 맞아야 하는데...내일 모레가 3 . 1 절인데...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댓글이 가장 많은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