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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제부터 시작이다) | 오로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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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제부터 시작이다)
글쓴이 여현      조회 1354   평점 1950    수정일 2018-11-08 오전 7:09:00

지난 115일 바둑의 날 기념식이 있던 날 한국기원 임시이사회가 열렸다고 한다. 여기에 유창혁과 손근기가 참석한 모양이다. 손근기야  반대한 기사가 77명이나 되지만 여하튼 기사회장으로 유임되었으니 그러려니 한다. 그런데 유창혁 전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본인이 사퇴의사를 밝혔으나 이사직이야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니 참석이야 가능한 것인데, 보통 사직서를 제출한다는 것은 사태에 책임을 진다는 의미이고, 그러면 공적인 회의석상에도 나가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노영하 사범이 총재에게 드리는 글을 쓰고는 이사직 사임서를 낸 것이 한 좋은 사례가 되겠다.

 

홍석현 전 총재가 사퇴했다.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무작정 관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사퇴하기 전에 최소한 유창혁의 사직서는 결재를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은 모양이다. 사무총장에 대한 인사권은 총재에게 있는데 총재가 인사상의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으니 그렇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또 하나 궁금한 것은 송필호 부총재에 대한 인사문제는 이사회에서 다루게 되어 있는 모양이다. 만약 이사회에서 송필호에 대한 사퇴를 반려한다고 결론을 내면 어찌 되는 것인가? 이 문제 역시 애매하기 이를 데 없다.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송필호도 부총재 자리를 그대로 유지하고, 유창혁도 사무총장 자리를 그대로 눌러앉는 경우가 되겠다. 한국기원 내규상 아무런 하자가 없다. 그렇게 한다한들  법적으로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상황이 된다.

 

디아나그룹 쪽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1. 사이버오로가 한바세의 시위를 사주했다는 유언비어

2. 바둑계를 장악하려는 세력이 존재한다는 유언비어

3. 바둑계 미투 운동이 암초가 되어 바둑계를 난파시켰다는 유언비어

4. 한국기원 집행부 총사퇴로 인해 각종 기전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 유언비어

5. 가장 정의롭지 못한 자들이 정의로운 척하며 바둑계 미투 운동과 한국기원 개혁을 부르짖고 있다는 유언비어 등이 돌고 있다고 한다.

 

오로광장에서도 저런 류의 주장 글(대개는 댓글이 많지만)들이 꽤 있어 보인다. 대명을 거론하지는 않겠지만 기득권 세력 쪽에 서 있는 자들이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탐지된다. 개개인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것이야 문제가 없다. 혹자는 김성룡에 대해 억울할 것이라거나 제명은 너무 심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개인의 생각에 대해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할 것인가? 국가도 관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조직적으로 움직임이 있다면 이것은 이야기가 달라진다. 내가 탐지한바 그들이 주장(주장인지 시비인지 가끔 헷갈리기도 하는데)하는 내용이 위에 제시한 다섯 가지 경우에 거의 부합한다.

 

우선 바둑계를 장악하려는 세력을 사이버오로와 디아나 그룹으로 보는 것 같다. 광장에서는 특히 사이버오로 정용진 기자를 집중적으로 힐난하고 있다. 내가 정기자를 편드는 것은 아니나 자신이 다니는 직장이 폐쇄될 위기에 처했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더구나 갑인 한국기원이 불공정하게도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함으로써 발생한 사태인데 오불관언할 처지는 아니지 않는가(사이버오로 기사가 맞다는 전제하에)?

 

아울러 김진휘 프로기사의 폭로사태가 발생하자 정용진이는 다 알고 있었을 텐데 그 동안 왜 입 쳐 닫고 있었냐고 비아냥거리며, 후속기사를 기대한다 운운의 주장도 펼친다. 바둑TV 제작비로 50%까지 떼었다는 기사를 보면 바둑전문기자라고 해도 그 내부사정을 다 알 수는 없는 모양이다. 노출을 꺼리니 바른 사실을 파악하기 어렵고, 나온 이야기로 시작해서 대국료, 상금 등 총액을 계산해보니 그렇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면 이해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전에 사이버오로에 근무했던 손종수 씨도 디아니그룹 페이스북에 김진휘 폭로사태에 대해 개탄을 하던데, 아마 그도 몰랐던 모양이다(손종수 씨가 거짓말을 했다면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만).

 

또한 이 사이버오로 측의 사주를 받아 순수(?)한 바둑팬들이 나서서 한바세를 결성하고 시위하게끔 조장했다고 주장한다. 여기에 주도세력이 오로작가들이라고도 하며 꽤 많은 사람들이라는 뉘앙스를 풍긴다.  한바세에 참여한 오로의 나작 작가라고 해봐야 3쿠션님과 이 여현밖에는 없다. 하긴 둘이니 <작가들>이라고 표현한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3쿠션님과 정용진 기자하고는 사이가 엄청 좋지않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더구나 3쿠션님은 대략 6년간 오로를 멀리한 모양이다. 나 역시 염증을 느껴 절필(絶筆)아닌 단필(斷筆)(절필 선언을 한 적이 없으므로)을 해서 약 6년 정도 글을 쓰지 않았다(가끔 들러 눈팅은 했다). 글 쓴다고 썼어도 오로에서 원고료 한 푼 준 적이 없다.

 

여하튼 오로에서 사주를 했다, 술 사주고 밥 사주었다, 뒷돈을 대주었다 등의 별별 소리가 다 있는데, 이런 류의 내용을 손근기라는 자가 프로기사들에게 문자로 돌렸다는 설이 있다. 그렇다면 광장의 일부 패거리(?)들은 손근기와 선이 닿아 있는 것일까? 합리적 의심이 아닐 수 없다.

 

지금은 글을 찾을 수 없는데, 20731번 글과 20732번 글이 삭제되어 있다. 이 두 글 중 하나에 남치형 프로기사의 사생활을 거론했고, 김승준과 디아나의 사적 관계 등을 운운한 내용이 있었다. 이 여현이 분명하게 읽고 기억하고 있고, 그래서 <피장파장을 택한 한국기원>이란 글을 썼었다. 즉 디아나그룹 쪽에서 주장하는 5번의 내용처럼 정의롭지 못한 자 내지 깨끗하지 못한 자들로 매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기전축소 운운하며 프로기사 밥그릇 다 떨어지게 생겼다고 겁박하는 주장들을 펼친다. 홍석현 총재의 사퇴로 여자바둑리그, 시니어리그, JTBC챌린지 등의 기전이 떨어져 나간다고 기정사실화하고 있는데, 만일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홍석현 전 총재의 옹졸함을 탓하지 않을 수 없다. 옹졸을 넘어 치졸한 추태가 될 것이다. 국내최대기전 중 하나인 왕위전이 2007년까지 유지되고 2008년도 폐지되었는데, 그 당시는 홍석현 전 총재가 중앙일보를 좌지우지 하던 시절이 아니던가. 기전 창설에 공을 들였다고 아부하는 자들에게 묻는다. 그렇다면 왜 왕위전을 부활시키지 않았는가 말이다. 명맥이 끊어진 국수전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둑팬과 프로기사가 많은 것을 본다면 왕위전을 국수전이라고 타이틀 명칭을 변경해서라도 재가동했다면 홍 전 총재가 바둑계에 이바지한 공이 크다고 인정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기야 5억 예산의 대통령배도 걷어차 버린 인간들에게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나는 이런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세력을 손근기, 유창혁 나아가 송필호와 중앙일보에서 파견(?)나온 직원들과 그들을 옹호하는 자들로 의심을 하며, 여기에 더해 바둑도장을 운영하는 무리들도 부역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한마디로 현재 한국기원을 장악하고 있는 기득권 세력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혹자는 기득권들이 그렇게까지 하겠냐 할는지도 모르겠다. 이 여현의 판단은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 정도로 윤리적 또는 도덕적 의식이 저급하다는 것을 직접 목도했었다.

 

416일 디아나의 미투 폭로가 있었고, 420일 윤리위원회가 소집되었다. 한국기원 측은 마치 디아나 사태를 신속하게 다루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달랐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지난번 유창혁 전 사무총장을 면담할 때 직접 들은 이야기이고 녹취까지 되어 있다.

 

원래 420일 윤리위원회는 H기사의 성폭행 사건을 심의하기 위해 열리기로 되어 있었단다.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여기에 숟가락 하나 얹듯 디아나 사건도 상정한 것이었다. H기사에 대해서는 제명 처리할 예정이었는데 결과는 은퇴로 결정 났다고 한다. 이 여현이 그게 말이 되느냐, 무슨 이유에서 그렇게 처리했느냐, 같은 성폭행이고 보고서에 따르면 김성룡이는 성추행이라는데 성폭행한 자는 은퇴로 처리되고, 성추행한 자는 제명 되다니 이게 말이 되느냐며 따졌다. 이 때 유창혁의 답변이 걸작이다.

 

원래 제명 처리할 예정이었는데, 그 부모님이 위원들을 찾아다니며 젊은 나이에 사회적으로 매장되고 할 일도 없는데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서 제발 제명만은 말아달라고 읍소를 했다는 것이다.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따졌는데, 유창혁은 그게 잘못되었다 어떻다 하는 표정하나 없이 태연하게 부모님이 살려달라고 읍소 운운의 이야기만을 반복했다.

 

이 얼마나 어이없는 처사인가? 미성년자인 학생이 학교에서 사고를 쳐 퇴학처분을 결정했는데 부모가 제발 살려달라고 읍소를 하면 다른 학교로 전학을 보내거나 정학 정도로 감형을 해 줄 수는 있다. 청소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H기사는 엄연한 성인이다. 한국기원은 청소년을 다루는 학교인가? 그 수준이 이 정도이다.

 

내가 다시 따져 물었다. 나중에 김성룡이가 H기사의 예를 들며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하고 한국기원에 재심을 청구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했더니 그게 골치 아픈 일이 될 것이라고 답을 하였다. 아니나 다를까 그 후 김성룡이 소송을 제기할 것이란 소문이 돌았다. 이 여현이 보는 관점은 H기사를 은퇴로 처리한 것은 후일 김성룡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해 임시변통의 꼼수를 부린 것이라고 본다(김성룡의 은퇴자금이 약 6천만 원이란 설도 있다. 쉽게 포기하기에는 큰 돈이다.). 대개 한국기원 측의 윤리 내지 도덕적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케 하는 대목이었다.

 

한국기원의 문제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내가 전에 시위에 참여한 혹자에게 예언을 했었다. 이 사태가 해결 되려면 이제부터 6개월 정도 소요될 것이다. 그것도 낙관적으로 볼 때 그 정도이지 모르긴 몰라도 장기적으로 갈 공산이 크다고 예언 아닌 예언을 확언했다. 지금도 이 생각은 변함이 없다.

 

오로광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부 대명들에 대해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중이다.

예전에 국정원 슬로건 중 하나가 생각난다.

 

<자세히 보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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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手談 | 2018-11-08 오전 7:08  [동감 0]    

여현님
이 글 말이죠,
퍼가도 되나요?
[바둑팬 평의회]로 옮겨 가려고요.
여현님의 다른 글들도 펌해도 되는지 승인 기대합니다.
(^&^)


여현
11-08 오전 7:14
저야 영광이죠. 더구나 이렇게 본인에게 내락을 구하시는데, 안된다고 하면 매정한
사람일 것입니다. 바둑팬평의회의 발전을..._()_
바닷가手談
11-08 오전 7:29

그리고요,
여현님도 초대합니다.
[바둑팬 평의회] 오셔서 좋은 글 좀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거긴 찬성파, 반대파, 중립파, 눈팅파 등 [4대 문파]가
욕설/ 비방 절대금지로 토론 보장됩니다.
여기저기 여러님들이 초대에 응하고 있는 중입니다.
광장에서 활동하시면서 동시에 [바둑팬 평의회]에서도 토론 부탁합니다


여현
11-08 오전 7:51
미천한 소생을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감청이면 고소원이라고...
그런데 거길 어떻게 가입하죠?
찾아가는 방법은요?
네점일합手
11-08 오전 8:00
글쓴이 삭제
체리왕자
11-08 오전 9:22
아무 이해관계가 없이 한 분야의 사건을 얄팍한 정보만으로 속단하고 이럴 것이다 라고 결론을 낼 수 있을까요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를 인정해줘야 인정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됨
분명한건 그들이 더 사회적으로 훨씬 존경 받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그냥 글은 글일뿐... 제 경험상 느낌입니다
단한가지
11-08 오전 10:42
웃어야 하나요? 여현님 이미 가입해 있으신 분이 거기에 글도 어제 올리신 분이
왜 여기서 어떻게 가입하냐고 묻고 그러시나요? 몰라서인가요? 아니면 안내를 여
기서 하는 글을 유도하시는 건가요? 아 물론 괜챦습니다.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런
데 왠지 여현님 답지 않게 보여서 언급했습니다.
단한가지
11-08 오전 10:46
전쟁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좀 묘한 뉘앙스를 줍니다. 투쟁일 수도 있을테고....전
쟁은 격이 맞는 상대들이 하는 개념 아닌가요? 바둑팬들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면
곤란하구요.단어 자체의 개념에서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결국 그리 중요한 문제
는 아니네요 이런 작은 시시비비는 그냥 언급을 해도 덮고 무시할 수도 있어야 진
짜 일을 할 수 있겠죠.
바닷가手談
11-08 오전 10:46


여현님/
네이버 검색어 [바둑팬 평의회] 6글자 클릭하시면
첫페이지에 눈에 확 띄게 잘 보입니다.
뱌둑팬이시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뱌둑팬이시라면 누구나 다 환영하는 중입니다.
이제 생긴지 겨우 3일째 랍니다
(^&^)

바닷가手談
11-08 오전 10:54
단한가지님/
반갑습니다. 다시 초대 드립니다.
어제 초대 드린거 아직 못보셧는지요?
나작에서 댓글로 달았어요, 어제말이죠. 각별히 기다리겠습니다.
(^&^)

여현
11-08 오전 11:37
단한가지님/안내를 유도한 겁니다. 광장이 너무 혼탁한 듯 하여 크린한 분위기로 토론을 하겠다는 수담님의 제의를 흔쾌히 수락한 겁니다.
여현
11-08 오전 11:38
체리왕자님/얄팍한 정보라고 말씀하셨는데 님은 두툼한 정보를 갖고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체리왕자
11-08 오전 11:49
어느정도 사회적 경험을 하신분들이라 이해 하신줄 알았는데요
관계자나 실무자가 아니면 과연 떠도는 정보로 팩트와 행정의 고민을 알 수 있을까요. 평생 같이한 부부도 이슈가 발생되면 생각이 다른데요
바닷가手談
11-08 오후 00:08
체리왕자님/
초대합니다.
님같으신 분들이 많이 오셔야 합니다.
꼭 오세요.
(^&^)


여현
11-08 오후 00:12
체리왕자님/부부도 생각이 다르다는 말은 인정합니다만, 그런 식이면 다들 입 다물고 있어야죠. 관계자나 실무자가 해결을 못했으니 지금 이 사단이 난 것 아닙니까.
아~! 그리고 사회적으로 더 존경을 받았다 운운의 말씀은 좀 심한 비약입니다. 나는 내 가족들에게 존경을 받습니다. 사회적으로 더 존경받는다는 그분들도 다 가족으로부터 존경을 받을까요?
이런 식의 이야기는 서로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제 생각이올시다.
체리왕자
11-08 오후 00:32
상대를 인정하고 예의를 지키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들도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좋아 하는 팬들이 있으니까요
잘못의 기준은 모르겠으나 그걸 빗대어 종놈 다루듯이 하대를 하며 깔라뭉기는 모습이라 보기 않좋습니다
사퇴 했으니 이제는 그들도 본연의 그들 일을 할 것이고 지금부터는 미래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고 건전한 글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제가 보기엔 개인사에 어떤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여기까기라고 생각됩니다
여현
11-08 오후 1:28
체리왕자님/저는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 때 상대를 인정하지 않은 적이 없고 예의에 벗어난 행동을 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그런 대우를 받는 것이 싫어서 남한테 그렇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제가 그들을 종놈 다루듯 하대했나요? 그런 적이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퇴하겠다고 한 것은 맞는데 그렇다고 사태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사퇴 처리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문제의 소지가 다분히 있다는 취지입니다.
여타 님의 말씀은 요순시대와 같은 태평성대 시절에나 어울릴 것 같습니다. 현재의 상황에는 맞지 않는 것이 아닐까 이 여현은 조심스레 생각합니다.
바닷가手談 | 2018-11-08 오전 7:41  [동감 0]    

여현님,
님과 반대쪽 의견인 논객님들도 여러님을 초대중입니다.
양측이 대략 비슷한 비율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욕설, 비하, 막말, 비아냥, 절대금지/ 확실해서요, 치열한 논쟁이 보장됩니다
오로광장에서도 토론하시고, [바둑팬 평의회] 에서도 논쟁하시기를 기대합니다
(^&^)
바닷가手談
11-08 오전 7:39
글쓴이 삭제
여현
11-08 오전 7:52
그런 분위기라면 기꺼이.
자객행 | 2018-11-08 오전 7:48  [동감 0]    
난마입니다. 난만...
여현
11-08 오전 7:50
쾌도가 필요한데 누가 쾌도 역할을 할지...
네점일합手
11-08 오전 7:53
글쓴이 삭제
2129ALO2 | 2018-11-08 오전 8:02  [동감 0]    
이글 명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부분에 전혀 허식이 없다는 건, 그간의 뉴스와 공지/게시..를 보아온 분이라면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예측 부분은 매우 가능성이 높은 말씀입니다.
사퇴전 보여주던 홍송유손.. 들의 행보로 유추해봐도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입니다..
오로 광장의 댓글 중 특정한 몇몇 아이디의 반복적이고 끈질긴 댓글들이 일맥상통/상부상조 하며 디아나 사범 측에서 우려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아주 집요합니다.

한바세 촛불 시위가 재가열 되겠지요.
청와대 탄원도 들어가고..
승부조작 건도 기관에 정식 고발될 것 같아요.
암덩어리는 고통을 감내하더라도 필히 제거해야만 건강한 바둑계로 되살아날 수있을 것입니다.
바닷가手談
11-08 오전 8:11

2129ALO2님
초대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여현
11-08 오전 11:53
명문장이라 하심은 과찬이십니다.
다만 내용에 동의 하신다 하니 저도 반갑습니다.
댓글 조작단 패거리들은 자신들이 주목받고 있다는 것을 인식 못하는 모양입니다. 오로광장인을 XX같이 여긴다는 증거죠.
한바세가 촛불을 든 적은 없습니다만 과연 사안이 나설만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무리한 측면이 많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모르죠 뭐 또 다른 분들이 제2의 한바세를 결성하여 시위할지도.
청명에 맞아 죽으나 한식에 굶어죽으나 매한가지라고 한국바둑은 한바탕 홍역을 치룰 겁니다. 한국기원은 한번 수술대에 올라 전신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에 저 역시 동의합니다.
자객행
11-08 오후 1:49
어이 없는게 미투는 아무 결말 없고 바둑계만 난파됐는데 김성룡은 어제 삼성화재배를 유튜브서 중계해설 하면서 유유자적 하더군요. 기똥찬 선수입니다^^::
여현
11-08 오후 2:11
자객행님/제가 예측한 것 처럼 미투사태 해결에 최소 6개월은 걸린다니깐요.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어떻게 발생해서 상황이 바뀔지 모를 일입니다.
김성룡은 믿는 구석이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무리겠지요.
tlsadd | 2018-11-08 오전 8:24  [동감 2]    
의도했건 아니건간에 오로와 정용진을 매우 심하게 옹호하고 있군요.
본인이 가입한 사이트를 위해 회원들이 궐기(?)함은 정상적으로는 보이지 않는데,
혹시 오로의 장단에 놀아났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까?
바닷가手談
11-08 오전 8:30

tlsadd님/
[바둑팬 평의회] 초대합니다
반대의견쪽 님들은 특별히 꼭 오시기를 바랍니다
(^&^)

여현
11-08 오전 8:34
심하게 옹호? 그렇게 보셨다면 그렇게 보세요. 누가 말리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 누구 장단에 놀아나는 소위 개돼지로 보이십니까?
나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입니다.
댁도 그러시죠? 설마하니 누구 장단에 놀아나지는 않겠지요?
각자 자기 생각대로 살아갑시다.
신공무적
11-08 오전 8:52
오로사이트 회원이라는 건 바둑팬이라는 뜻이고,
그런 배둑팬으로서 한기의 문제점을 접하고 그 문제들이 해결되었으면 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의견을 피력한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야 할텐데
다른 것은 다 빼고 오로와 엮을려고 하는 건 무슨 이유일까 궁금하네요?
바닷가手談
11-08 오전 9:23


신공무적님/
[바둑팬 평의회] 초대합니다
반대의견쪽 님들은 특별히 각별히 꼭 오시기를 바랍니다
(^&^)



tlsadd
11-08 오전 10:34
님들과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만 나오면, 김성룡이 알바라거나 한국기원 쁘락치라
고 몰아붙이는데 참 편리하네요. 게다가 님의 논리대로 하면 그들 또한 밥줄이 걸
렸으니 무슨 짓꺼리를 해도 피장파장이고 탓할게 없구먼요.
물러난 한국기원 집행부는 바둑계의 악의 축이었고, 오로와 그 바둑전문기자님께
서는 한국 바둑계를 바로잡은 정의의 사도로 평가하시나본데 그냥 웃고 말겠습니
다.
여현
11-08 오전 11:25
tlsadd님/저한테 하신 말씀인가요? 밥줄 걸렸으니 무슨 짓꺼리를 해도 무방하다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들이 어떤 불법행위를 저질렀나요? 그랬다면 그들도 비판하였을 것입니다.
정의의 사도로 평가한 적 없는데요. 웃고 사시면 좋은 일이 생긴답니다. 소문만복래랃고.
여현
11-08 오전 11:57
신공무적님/오로를 죽여야 바둑테비와 K바둑과 인터넷사업을 통합시켜 새로운 레져테비를 만드는데 걸림돌이 없어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로 측을 한국기원을 장악하려는 불순한 무리로 규정하고 성토하는 이유가 되겠죠(아!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추측에 불과한 의견입니다.).
tlsadd
11-08 오후 00:14
한국기원이 바둑티비 인수했을때 오로가 일언반구라도 비판한적 있나요?
조머시기가 바투인지 꼴값할때는 찍소리도 못하더니만,
이세돌이 높으신분을 거슬리니 충견처럼 대놓고 물어뜯었고,
유총장이 얘기한 홍머시기 성폭행건은 일반인에게도 알려졌는데 보도가 없었고,
좋을때는 물고빨다가, 쥔장 발길에 채이니 비로소 으르렁거리구먼요.
승부조작이나 대리대국이 어제오늘일도 아니라는데, 김진휘프로 폭로에 대해 한
꼭지 보도라도 하는지 지켜볼 일입니다.
자객행
11-08 오후 1:27
걱정마세요 지가 자료 모두 모아 서울 동부지검에 가져다 고발하겠습니다. 여론이 중한가요. 아님 저질러 해결 해야지요.
자객행
11-08 오후 1:28
넘에게 의지할 필요 있나요. 할수 있는 자가 해야죠.
여현
11-08 오후 1:30
tlsadd님/님께서 사이버오로를 어떻게 평가하시든 그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안과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겁니까? 더 중요한 것은 사이버오로가 아니라 한국기원이라고 봅니다. 대소경중을 판단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현
11-08 오후 1:32
자객행님/그렇게 해주세요. 어차피 현재의 한국기원체게로 가면 일단 망할 것이 눈에 선합니다. 청명날 맞아죽으나 한식날 굶어죽으나 죽기는 매한가지인데 일단 조지는 걸로 가서 쇠고랑 채울 놈들은 채우는 것이 첩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객행
11-08 오후 1:43
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오로에서 노는 기우들이 몇분 시위를 했다하여 시비거리를 삼는듯 한데 오로 뉴스보다 고발이 선명할 듯 하네요. 이미 경찰 정보계통에서도 파악한 일인데 들이대 보죠.
tlsadd
11-08 오후 2:03
관계없지 않다고 봅니다. 사주했건 아니건, 한바세 활동의 결과는 오로가 간절히
원했던 것과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반목했던 한국기원 집행부의 교체로 계약파
기가 원상복구될 가능성도 생겼으니 손안대고 코푼 꼴이지요.
게다가 그간 오로의 보도방향은 줄기차게 한국기원 점령군 까대기로 일관하며 오
로인들의 공분을 부추겨놓고,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팔짱끼는 것으로도 모잘
라, 어떤님의 글에 고소라도 할듯이 협박질이나 일삼더군요.
주주인 한국기원과 법적으로 다투든 협상을 하든 데모를 하든, 본인들이 해결해
야 될일을 바둑팬에게 떠넘겼다는 비난받아도 할말 없는거 아닌가요?
이 점에서 님이 지적한 5번과 인식이 다르지 않습니다. 별로 정의롭지 못한 자가
가장 정의로운척, 개혁 대상이 오히려 미투에 업어타서 개혁을 부르짖는 꼴 아닌
가 의심스럽습니다. 까보면 밥그릇싸움 빼고는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죠.
여현
11-08 오후 2:08
tlsadd님/지구의 인구가 약 70억이라고 합니다. 70억 사람은 저마다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따라서 이 지구에는 70억 개의 세상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죠. 님이 그렇게 본다면 그렇게 보세요. 나는 나의 눈으로 세상을 보렵니다. 사이버오로하고 무슨 원수를 졌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사시든 마시든 그것은 제가 관여할 바가 아닌 것 같습니다. 건필하시길^^
tlsadd
11-08 오후 2:26
저는 미투에 슬그머니 사업계약파기, 바둑TV 등을 낑겨넣은 오로의 행동은 매우
못되먹은 짓꺼리라 보는데, 님은 하자없다고 하니 인식의 차이를 확인할 밖에요.
프랜차이즈 갑질에 가맹점이 안달겨들고, 손님들이 본사에 항의하는게 이상하게
보일 뿐입니다.님도 한국기원의 그 누구와 무슨 원수를 졌는지 모르겠지만 역시
제 관여할바 아니니 건투하시기 바랍니다.
여현
11-08 오후 2:32
tlsadd님/ 저는 분명하게 미투 문제로 한정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지금 위의 글은 미투 사태의 연장선상에 있는 겁니다. 미투사태로 문제가 더 확장되어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라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이해하시겠죠?
살나세 | 2018-11-08 오전 9:47  [동감 0]    
김성룡과 한국기원측에 서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기득권에 연연해
오로광장에서 태극기부대원 역활을 하는 사람들이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행태를 계속 주시해야합니다.
미투사건은 또다른 시작입니다.
바닷가手談
11-08 오전 10:28


살나세님님/
안녕하세요, 초대합니다.
광장에서도 글 쓰시고, [바둑판 평의회]도 출입하시기 바랍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시간나그네 | 2018-11-08 오전 9:53  [동감 1]    
참으로 기가 차는 졸문장이라 할 만하다. 지난 7개월간 오로 광장을 그들만의 무대로 접수한
사람이 누군데 이런 어이없는 졸문장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쓴 단 말인가? 허긴 보고싶은 것
만 보고 있으니 자기편 10마디는 안보이고 다른 의견 한 마디는 백마디 천마디로 들리면 그런
생각도 가능하다. 인간이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겸손해야 하는데 실상은 배우고 익히면 교만
이 안드로메다까지 다다르지 않나 싶다. 참으로 아전인수격인 글이며 적반하장인 글이다. 그
간 오로 광장을 누가 유린하고 다녔는지 누가 인신 공격에 욕설 비난 저주까지 거침없이 스스
럼없이 퍼부었는지 기억한다면 이런류의 글은 쓸 수 없을 것이다. 대명을 주목한다고?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高句麗
11-08 오후 5:18
요즘들어 사이버오로 정용진기사 트집잡고 물어뜯는 세력이 들어선거 사실이고
한기뿐만 아니라 홍석현 유창혁 송필호를 옹호하는 세력이 들어선거 사실입니다
이게 과연 우연의 결과일까요?

상대가 잘못했을때의 욕설 비난 인신공격 또한 자기 감정표현의 방법이라 봅니다
바닷가手談
11-08 오전 10:31

시간나그네님/
[바둑팬 평의회] 초대합니다
반대의견쪽 님들은 특별히 각별히 꼭 오시기를 바랍니다
(^&^)

여현
11-08 오전 11:32
1. 명문장이라 떠받들던 그 글과 비교해보니 졸문장이라는 말씀이오? 그냥 쉽게 내맘에 안든다 그러세요. 맘에 들면 명문장이고.
2 7개월간 오로광장을 접수하였다구요? 내가 오로광장에 글쓰기를 재개한 시점은 10월 12일 부터시다. 누군가와 착각 내지 혼동하시는 듯.
3 본인에게 해애 할 말씀을 왜 내게 하시는지...?
4 대명을 주목한다는데 기가 막힐 일은 또 뭐가 있수? 내가 하겠다는데. 기가 막히던 코가 막히던 그건 댁 자유니 좋을대로 하시구랴.
5. 댁은 뉘신데 끼어드시는지? 본인과 관련된 사항이 아니면 그냥 지나가시구려. 만수무강에 지장이 있어요.
여현
11-08 오전 11:35
高句麗님/감정표현으로 욕설 비난 인신공격 등 파렴치한 짓을 하는 것은 군자가 취할 길이 아닙니다.
2129ALO2
11-08 오후 00:03
고구려님 댓글에 홍ㅅㅎ,이ㅇㅇ, 송ㅍㅎ.. 중 이ㅇㅇ은 다른 이름이어야 하는 것 아닌지..?
여현
11-08 오후 1:36
2129ALO2님/高句麗님은 흥분하면 본인이 무슨 글을 썼는지도 헷갈리는 모양입니다. 거기에 이창호가 왜 들어가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그려~~. 그러니 님이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2129ALO2
11-08 오후 2:47
네~ 발견하시는 대로 수정하시겠네요..^^
高句麗
11-08 오후 5:19
왜 이창호가 들어갔죠? 유창혁으로 수정했읍니다
자객행 | 2018-11-08 오전 10:10  [동감 1]    
원래 제명 처리할 예정이었는데, 그 부모님이 위원들을 찾아다니며 젊은 나이에 사회적으로 매장되고 할 일도 없는데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서 제발 제명만은 말아달라고 읍소를 했다는 것이다.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따졌는데, 유창혁은 그게 잘못되었다 어떻다 하는 표정하나 없이 태연하게 부모님이 살려달라고 읍소 운운의 이야기만을 반복했다.



이 얼마나 어이없는 처사인가? 미성년자인 학생이 학교에서 사고를 쳐 퇴학처분을 결정했는데 부모가 제발 살려달라고 읍소를 하면 다른 학교로 전학을 보내거나 정학 정도로 감형을 해 줄 수는 있다. 청소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H기사는 엄연한 성인이다. 한국기원은 청소년을 다루는 학교인가? 그 수준이 이 정도이다.



내가 다시 따져 물었다. 나중에 김성룡이가 H기사의 예를 들며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하고 한국기원에 재심을 청구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했더니 그게 골치 아픈 일이 될 것이라고 답을 하였다

이것이 한국기원 사무 총책임자의 말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지만 녹취록까지 있으니 안 믿을 수가 없네요.
바닷가手談
11-08 오전 10:27

자객행님/
안녕하세요, 초대합니다.
광장에서도 글 쓰시고, [바둑판 평의회]도 출입하시기 바랍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여현
11-08 오전 11:46
제가 위에 적시한 내용이 실제 대화내용과 어조만 다를 뿐 100% 사실입니다.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한국기원 수장이라는 자의 의식수준이 저렇다는게 천만 바둑팬들에게는 불행인 것이죠.
대자리
11-08 오후 00:17
그건 유창혁이 개인적으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는 것을 말한 거겠지요.
그래서 보고서 왜곡 문제가 나온 거고.
그래서 바둑 팬들은 송필호,유창혁,(앞으로 임무영도)이는 2차 가해와 보고서 왜곡의 책임으로 물러났다는 것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다른 잡다한 문제들 섞지 말고.
여현
11-08 오후 1:37
대자리님/당연하신 말씀입니다. 가무총장의 개인적 의사는 곧 조직의 의사가 되는 것이 문제이긴 합니다만.
대자리 | 2018-11-08 오전 11:24  [동감 3]    
다시한번 말하지만 미투만 마무리합시다.
오로 문제는 도덕 이전에 법률적 문제고 대응할 조직도 인력도 있는 겁니다.그걸 미투에 밥숟가락 얹고 순수한 팬들에게 일방적인 주장만 쏟아내 동정을 유도한 정용진 씨가 애당초 잘못된 겁니다.거기에 계약서 한번 안 읽어 본 외부자들이 한쪽 편 말만 듣고 왈가할부하는 것 자체가 코메딥니다.미투에도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건 물론이고.
2129ALO2
11-08 오전 11:41
대자리 님께선 계약서 읽어보셨나요?
왜 정용진 님을 반복 공박해서 언로를 차단해놓으려 하시는지..?

정용진 님이 뭘 잘못하신 건지 적시를 해보세요. 숟가락을 얹었네.. 동정을 유도했네.. 하는 소리는 거북이 등딱지 긁는 것같은 알맹이 없는 소리 아닙니까...
안읽어본 분이라면 왜 이러고저러고 해야한다.. 본인은 주장하시고 남에겐 거시기하라고 하시는지.. 그것이 더 코미디가 아닐까요..
정용진 님의 바른 말이 그리고 두려우십니까?

미투만 마무리하자..? 뭘 축소하고 꼬리자르고 차단하시려는 것 같아서 심히 거슬리는 발언으로 보이네요.
여현
11-08 오전 11:43
뭐 미투문제에 한정하였는데 결과가 저 모양입니다.
대자리님의 본글이나 댓글은 늘 예지하게 헛점을 지적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저도 늘 조심합니다만,
이상하게도 정용진, 김성룡에 대해서만큼은 무슨 불만이 많으신지 항상 부정적입디다. 가령 정용진 기자가 <콩으로 메주를 쑨다>라는 기사를 쓴다면 대자리님의 댓글을 제가 예상해보겠습니다.
<맞는 말을 저렇게 싸가지 없이 하나?>
뭐 이런 식인거죠. 제가 너무 비약이 심했나요?
tlsadd
11-08 오전 11:48
대자리님 의견이 저와 다르지 않은데, 같은 일당으로 몰릴까 저어됩니다.
본인들에게 오로 짝패라는 소리만 나오면 경끼하는 분들이, 왜 남들은 그리도 쉽게
한국기원 패거리들이라고 몰아가는지 원..
바닷가手談
11-08 오전 11:52


대자리님/
[바둑팬 평의회] 초대합니다
반대의견쪽 님들은 특별히 각별히 꼭 오시기를 바랍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바닷가手談
11-08 오후 00:02


tlsadd님/
초대합니다
반대의견쪽 님들은
특별히 각별히 꼭 오시기를 바랍니다
대략 비율이 비슷할 겁니다.
여러 님들이 초대에 응하고 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욕설, 막말, 비아냥, 비하, 절대금지 보장됩니다.
(^&^)

여현
11-08 오후 00:01
tlsadd님/같은 일당이 있으신 모양이지요? 저는 님을 별로 주목하지 않았는데...앞으로 주시해봐야겠군요^^
대자리
11-08 오후 00:30
앞에 숫자님,저는 읽어보지 않았으므로 의견을 말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앞으로도 읽어 볼 생각도 없고.근본적으로 자신들의 이해관계 문제고 협상이든 법적이든 스스로 해결할 문제이기때문입니다.그만한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라면 법인체를 경영할 자격이 없다고 봐야지요.
그리고 여현님,전에 잡다한 주장과 사주 운운하는 소리가 나왔을 때 오직 한바세는 미투에 한한다고 명쾌하게 정리하신 것을 기억하고 동의합니다.유독 정 씨에 관한 사족은 논외의 문제를 지적하신 거라서 패스합니다.
여현
11-08 오후 1:40
대자리님/저 역시 미투에 한정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지금도 유효합니다. 다만 제2의 한바세가 발족한다면 저로서는(지금 현재의 심정으로는) 참여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다만 사안이 어떻게 진전되느냐는 예의주시하고 상황에 따라 참여할지 여부는 지금으로서는 예단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2129ALO2
11-08 오후 3:02
대자리님, 외부자는 왈가왈부 못합니까?
그런 식이면 대자리님도 말하지 말아야 맞지요.. 본인은 말하시고 남에게는 외부인이니 말하지 말라고 하시는 격이 아닙니까..
우리 외부인은 내용을 잘 몰라서라도 그나마 정용진 님같은 분께서 밝혀주시는 것을 보고 사연을 반이나마 알게 되는데.. 왜 자꾸 정용진 님께 말을 못하게 하십니까?
한쪽 말을 듣고 반을 알게 되어, 외부인들도 의견을 말하게 되고... 그렇게 되어 반대쪽이 해명을 하게 되면 양쪽의 말을 살펴보고 내용을 거의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반대쪽의 해명이 앞뒤가 안맞는 다람쥐 쳇바퀴.. 알맹이 없는 말의 반복에 불과함이 들통난 것이고..
계속하는 청맹과니 오불관언 태도로 인하여, 한기 앞에서 시위까지 벌어지고..
그에 따라 그들이 사퇴하게 된 것인데...
영구 엄따~ 는 코미디만 계속하실 건 아니지요..
단한가지 | 2018-11-08 오후 00:07  [동감 0]    
저는 그다지 정의롭지는 못해서 평의회에 참여를 망설입니다. 욕설 막말 비아냥 비하 절대
금지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모름지기 토론을 하려면 그것은 기본중에 기본인 덕목이죠.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투건을 오로가 수면위로 좀 더 올린 것은 오로의 저의가 있
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호불호는 잘 모릅니다. 감히 한국기원이나 오로를 평가할 주제도 못
되구요. 하지만 오로가 정의이고 한국기원이 적폐라는 것에는 동의 못합니다. 둘 다 적폐일
수도 있거든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판단해 볼 요량입니다.
단한가지 | 2018-11-08 오후 00:09  [동감 0]    
그러고보면 오로가 스스로 정의롭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오로가 문제제기를 하면서
마치 정의로운 듯 표현을 한 구석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놀아난 일부 이분법적
사고를 가지신 분은 정말 그렇게 믿는듯 보이기도 합니다. 오로문제는 오래전부터 있어왔
고, 오로의 행태가 그다지 좋은 평판을 받지 못하는 것도 분명 존재합니다. 그런 것의 전체
를 보지 못한다면 아무리 이야기해봐야 애초 의도한 정의롭거나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단한가지 | 2018-11-08 오후 00:11  [동감 0]    
개인적으로 여현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있지만, 광장에서 막말을 일삼는 자를 은근 옹호하는
것에는 실망스런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듯 개인적인 감정도 전체로 볼때는 인지상정으로
끼어들기 마련이거든요. 그것을 뭐라할 것도 아닙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넘이하면 불륜
이 아니에요. 유창혁이가 프로기사를 제명하려다가 은퇴를 시켰다는 부분도 개인적으로는
좀 더 공정했어야 한다고 생각되지만, 그 마음이 되어보지 못한 저로서는 그저 안타까움 정
도로 밖에 표현하지 못합니다.
단한가지 | 2018-11-08 오후 00:14  [동감 0]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인간의 영역을 넘는 일이라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부분을 볼 수 있
고, 사건을 일부 볼 수 있겠으나 그에 대한 평가는 늘 조심스러워야 할 것입니다. 미투사건
만 해도 안타까운 측면이 도처에 많지요. 인간적인 면도 부족했고 또 나중에 그들도 인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과정에서 보면 그들도 그들 나름의 생각은 있는거거든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누군가는 미투 옹호한다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소리를 하죠. 그런 소리할 때 옆에서 누
가 말려본 적 있으신가요?
단한가지 | 2018-11-08 오후 00:17  [동감 0]    
의견이 다르다고 조롱하고 비하하고 심지어 인격모독까지 하는 것을 나만 보았을까요? 나
이가 많고 적고,사회적 지위를 떠나서 그런 망발을 할 때 님들은 어디에 계셨나요? 마투만
폭력이고 억압이고, 비매너로 이곳에서 횡포부리는 사람은 자신들의 주장과 비슷하다고해
서 방치하는 것이 한바세였나요? 행동에는 찬성하고 고맙게 생각했지만, 그 작은 모임에서
조차도 서로 의견 갈리고 비매너가 벌어지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런게 세상사 아닙니까?
단한가지 | 2018-11-08 오후 00:19  [동감 1]    
또 한국기원이나 미투를 옹호한다고 누군가 헛소리할까봐 사족을 더합니다. 그런 전체적인
맥락속에서 목소리는 조금 낮추고 행동은 올곧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이런
합리적인 이야기를 하면 왜 한국기원 편들기 했다고 또는 미투를 반대했다고 이상한 소리
를 하는지 개인적으로는 이해불가합니다. 하지만 그런 의견 소리를 비아냥 섞어서 하는 것
은 적어도 말릴 줄 아는 사람이어야 올바른 행동도 빛을 발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고 싶습니
다.
체리왕자
11-08 오후 00:50
공감합니다
죄를 지은면 당연이 댓가을 받아야 합니다.
원래 나와 상관없는 사람에 대해선 관대하기 힘들구요 거냥 나쁜놈이지요.
특히 온라인상에서는 더욱 더 그렇지요.
전 그런분들이 현실에서 어떤분들이구 어덯게 살아오신 분들인지 궁금합니다
전 인터넷 세상을 가면의 세계라 생각됩니다.
여현
11-08 오후 1:56
단한가지님. 님의 의견에 전반적으로 동의 합니다. 귀한 말씀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변명아닌 해명도 좀 해야하겠습니다.
1. 은근 옹호한다는 분은 아마도 3쿠션님을 지칭하는 듯 합니다. 저는 그분을 존중(존경이 아니라)합니다. 그분의 문제의식에 대해서도 존중합니다. 다만 그분으로 인해 광장에서 종종 분란이 일어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분을 경원시 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아는 3쿠션님은 반대의견이라도 격식을 차린 의견에 대해서는 존중하는 분입니다. 다만 상대가 욕설을 하거나 비아냥 거리면 절대로 참지않고 그 만큼을 되돌려주는 성향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아마 두 분 사이에 어떤 오해가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오해는 되도록 빨리 푸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저는 저와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조올하거나 비하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그런 대우를 받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저 역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3. 저는 미투사건이 일어났을 때부터 아주 가끔 광장을 들러 눈팅 정도 했습니다. 별로 깊이 관여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지요. 그러나 윤리위 보고서나 나오고 프로기사들이 그것에 대해 비토할 때 이건 안되겠다 생각하여 사태를 일단 파악하고 광장에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죠. 어디에 있었냐 하면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3. 한바세에서 의견이 갈리어 비매너가 벌어졌던가요? 의견이 갈리어 수렴해가는 과정은 있었습니다만. 원술랑님 건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저도 할 말이 많습니다만 광장을 떠나신다고 선언한 마당에 제가 더 이상 언급하는 것은 실례가 될 것 같습니다.
4. 대개의 세상사와 사이버상의 세상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익명성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서 그 본성을 스스럼없이 나타내는 것을 여러번 목도 하였습니다. 저는 원래 성선설을 믿었었는데 이제는 성악설이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세태에 대해 왜 저한테 하소연 하시는지요? 아마도 따로 글을 써서 올려야 할 것으로 살료됩니다.

너무 많은 댓글을 올려주신 바람에 답글도 길어졌습니다만 혜량해주기길 바라며 건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단한가지
11-08 오후 2:39
/여현 안녕하세요 굳이 이런 일에 글을 더 안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귀한 시간은
더 유용한 곳에 써야죠. 1번에서 이야기하신 내용중에 하나 바로 잡고 싶은 것이
있어서 댓글을 씁니다. 그 작자는 누가 욕설 비아냥을 해서 반격하는 것이 아니에
요. 수시로 목도했지만 자기 의견과 다르거나 조금 이상한 처음보는 사람들에게도
바로 찌질이 소리하는 사람입니다. 사이버예의를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리
고 마치 제가 먼저 그 사람에게 그런 비아냥소리를 들을만한 것을 했지 않겠냐로
들릴 수 있기에 첨언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저를 비난하는 댓글들에게 그처럼
조소와 비아냥을 해대지 않았고, 그에게도 정말이지 참고 참고해서 이야기합니
다. 굳이 그 정도 인격에 싸구려 말을 뱉고 싶지 않았는데, 어쩌면 앞으로 그가 하
는 것보다 훨씬 강력하게 보태서 보내줘야 할 듯합니다. 식탐이 많은 사람은 자기
밖에 생각할 줄 모르고 겸상의 자리에서도 음식을 탐하느라 타인이 어찌 생각하
는지 전혀 게의치 않습니다. 소름끼칠 정도로 자기 밖에 모르죠. 그 식탐을 깨는
것이 더 강력한 식탐을 마주하고 나면 자기 모습이 거울처럼 보여집니다. 입에 걸
레물고 사는 인간에게는 그 방법으로 같은 고통을 맛보게 해야 할 듯 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바닷가手談 | 2018-11-08 오후 00:20  [동감 0]    

단한가지님/
[저는 그다지 정의롭지는 못해서 평의회에 참여를 망설입니다]라고 위에 쓰셨는데요
이런, 진지한 님이야말로 반드시 [바둑팬 평의회] 오셔야 한다 생각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haec | 2018-11-08 오후 00:49  [동감 0]    
안녕하세요? 페북 디아나 그룹 관리자 중 한 사람인 박우석입니다. 늘 좋은 글 써주시는 데 깊
이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시의적절한 글이라서 마음이 급해 허락도 받지 않고 페북으로 글을
퍼가려 합니다. 사후에라도 허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여현
11-08 오후 00:56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퍼가세요.
바닷가手談
11-08 오후 00:58
글쓴이 삭제
haec
11-08 오후 1:25
여현님.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닷가手談 | 2018-11-08 오후 00:59  [동감 0]    


박우석님/
그 쪽님들도 초대합니다
[바둑팬 평의회] 오셔서 고견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검색어 [바둑팬 평의회] 6글자 클릭하시면
첫페이지에서 눈에 띄게 잘 보입니다.
뱌둑팬이시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바둑팬이시라면 누구나 다 환영합니다.
이제 생긴지 겨우 3일째 랍니다
(^&^)

자객행 | 2018-11-08 오후 1:22  [동감 0]    
어제 김성룡이 유튜브에 삼성화재배를 올려 놓고 해설을 한 모양입니다. 정식으로 컴백한건가요^^?
여현
11-08 오후 2:00
그런 일이?
간을 한번 보는 것이겠죠?
뭔가 믿는 구석도 있는 것 같고.
haec | 2018-11-08 오후 1:23  [동감 0]    
바닷가手談님. 아!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의 아니게 오해를 많이 받아서 그룹 차원에서
는 활동이
매우 조심스럽고, 결과적으로 활동이 많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물론 찾아뵙
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자객행
11-08 오후 1:25
해서판관님으로 압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옥탑방별 | 2018-11-08 오후 1:47  [동감 0]    
그러니까 홍총재 하나 물러났지 달라진건 현재로선 하나도 없는 것 같군요. 부총재도 이사회에서 결정해야 결정되는거고요. 유총장도 그렇고요. 나머지 낙하산도 그대로 퍼질러 앉아있고요. 학연, 학원마피아들도 이들이 나가면 시쳇말로 ㅈ ㅗ ㅅ 된다고 생각하고 지금 이들과 결탁중일 수도 있겠군요. 도무지 좋은 말로 해선 안될 종자들입니다. 프로기사회와 이사회 중에 누가 더 높습니까. 이런 상황이라면 프로기사회장이 문제제기를 하는게 정상인데요. 기사회장부터 잘라야 했는데 문제가 요상해졌군요. 프로기사회 내의 마피아세력들이 손을 살려준것 부터가 저는 불순한 세력들의 장난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현
11-08 오후 2:03
물러나서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복잡해졌어요.
님의 고견이 때론 많은 시사점을 던져 줍니다.
건설적인 대안들이 필요할 때인 것 같으니 보따리를 좀 많이 풀어주세요^^
3쿠션 | 2018-11-08 오후 2:15  [동감 0]    
여현님 말대로 어쩌면 지금부터가
[새로운 시작]일 수 있겠습니다.
뜻있는 사람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여현
11-08 오후 2:19
맞습니다. 중지를 모을 때인 것 같습니다.
3쿠션 | 2018-11-08 오후 2:40  [동감 0]    
음~ 고교 동기 안양 모임이 점심 약속이라..
조금 전 돌아와서 광장을 보니 가관이군요.
광장 찌질이들이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있네요.
오프에서 상대할 가치도 없는 애들인데..
참~ 온라인이 좋긴 좋군요.. 그저 웃어야지..ㅎㅎ
3쿠션
11-08 오후 4:56
낮술 먹고 눈 좀 붙이고 지금 일어남..
여현님한테는 찌질이들이 나한테보다
덜 들이대는 듯..반수 내지 한수 접고
깨갱하는 듯 보입니다. 부럽습니다.ㅎ^^
시간나그네
11-08 오후 5:18
난데없는 폭우에 놀랐으나 어이없는 착각에 크게 웃고 간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3쿠션
11-08 오후 5:20
얘는 진짜 눈치도 없는 애네..
어른들 대화하려고 하는데 꼽사리는..
낄데 안 낄데를 그렇게 모르니?
여현
11-08 오후 5:31
ㅎㅎㅎ 두 분 적당히 하시죠. ㅋ
다름의미학 | 2018-11-12 오후 6:01  [동감 0]    
ㅎ 정말 바람 잘 날 없는 바둑계네요. 그나저나 여현님 쿠션님 오랜만이네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이 시끄러운걸 보면 세상은 원래 시끄러운 곳 같습니다. 늘 시끄러운대 한가지 확실한 것은 안타깝지만 바둑계가 계속 축소되고 있다는 사실. 서로 머리를 합해도 유지조차 힘든 이 바둑계인대 뭘 뜯어 먹을게 남았다고 아웅대는지 답답하네요. 한 때 바둑계의 정의였던 유창혁이 어쩌다 이리 비참한 처지에 놓이게 됐는지도 안타깝고, (비록 내가 좋아하진 않았지만) 바둑계의 이빨꾼으로 재기를 떨치던 김성룡의 몰락도 미투를 떠나 한편으론 안됐네요. 여하튼 좋은 결말로 그나마 남아 있는 바둑계가 발전은 못하더라도 사라지진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바둑이 평생의 취미인대, 그나마 오로 사이트에서 바둑 두는 낙이 제1락인대... 사라질까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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