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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프로기사가 털어놓은 충격적인 바둑계의 부조리 | 오로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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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프로기사가 털어놓은 충격적인 바둑계의 부조리
글쓴이 백보궁      조회 2531   평점 4600    수정일 2018-11-05 오전 5:46:00



다음의 글은 오로 인기 왕별 중의 한 분인 베짱이사범이 페북에 올린 글을 퍼온 것입니다.

베짱이 사범은 한때 매지션이라는 아이디로 수 년 전에 오로 대국실에서 활약하면서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과 채팅도 하고 친하게 지내던 분인데

한 동안 오지 않다가 근래에 다시 오로 대국실에서 대국도 하고 채팅도 하면서

김진휘 프로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한 동안 오지 않았던 이유가 조현병이라는 정신질환 때문이었다는 것도

얼마 전 오로 대국장 채팅에서 잠간 언급했고 이 글에서 자세히 밝혀서 알게 됐습니다.

작년 초에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고 올 초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조현병은 전에는 정신분열증으로 불리던 질병인데

100명당 한명 꼴로 생기는 흔한 질병이라고 합니다.

실화 영화 뷰티풀 마인드의 주인공인 천재 수학자 존 내쉬가 앓았던 병이기도 하고요.

제가 전에 도움을 받은 명상계의 어느 마스터 분으로 하여금 

젊은 시절 구도의 길에 들게 하고 결국 깨달음 까지 얻게 한 병이기도 합니다.

요즘에 연예인들이 많이 앓는 공황쟝애 쯤으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바둑계의 적폐랄지 부조리한 학연과 인맥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는데 충격이네요.

이것도 청산해 나가야 할 적폐라고 보고 오로광장에 가져왔습니다.

펌 하는 건 자유라고 하니 전문을 그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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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후 세대 남성기사중 한명으로써 14년간 바둑계경험하고 느낀 개인적인 바둑계 시선 및 생각을 써봅니다. 이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으로 불편하게 읽힐수도 있고 대다수의 프로가 불편하게 느낄 내용이라 예상합니다. 본인만 당당하면 되는겁니다 찔릴만한 부분이 없길바랍니다.

 

2004년도에 처음으로 서울에 있는 어떤 도장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바둑계사회를 전혀모르는 10살꼬맹이였기에 이상하리만큼의 엄한 바둑계 특유의 위계질서 문화에 적응못했을 뿐더러 위계질서 문화를 악용한 학원폭력을 경험했었습니다.

심지어 학원 사범님들께 문제제기를 했었으나 위계질서를 들먹이며 어린놈이 잘못했겠지 하면서 묵살당했었습니다. 그렇게 10살때부터 비뚤어진 바둑계 위계질서 문화에 적응해야했고 6학년 쯔음 연구생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부조리함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쯤 영재입단대회가 만들어질수 있다고 제또래 연구생들은 기대했었는데 말만 있었고 제도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때만해도 1년에 내신두명 일반인 2명 총 남자기사는 4명만 뽑았었습니다 영재입단제도는 제또래에겐 매우 큰 동기였었습니다. (그때만해도 어떤 도장이 그나이대 연구생 초강세여서 안만들어졌다는 소문있음)

1~3 제또래 연구생들 대부분은 89~92라인의 수십명의 두꺼운 연구생층에 바둑기사의 길을 포기했습니다. 영재입단제도만이 쥐구멍이라고 보았는데 생길기미가 안보이더군요.

2때쯤 분명 95이후 연구생서열순으로 치면 어떤단체 장학금수여기준에 2순위였었는데 어떤도장연구생들이 다 해먹었습니다.ㅋㅋㅋ 그학연...

3때쯤 연구생 내신입단권 5순위 안에 들어갔었습니다. 전부터 봐서 알고는 있었지만 내신입단을 둘러싸고 밀어주기 또는 대가를받고 져주는 작국등 (필자는 당시 어떤 연구생에게 '져줄테니 7만원만 줘' 라는 권유 받은 경험이 있었음)

물론 저도 그리 떳떳하진 못합니다. 누구에게 져주면 누가 입단해서 다음 내신이나 입단대회 시드에 내게 이점이 생겨서 져준 오점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내신입단 결정에 가까울수록 유력후보 상대들이 져주면 얼마? 이런식도 없진 않았지요.

내신입단경쟁이 너무 치열한 환경인 나머지 죄의식수준만은 뒷전이 되었었습니다.

그런이유 였을까? 갑자기 연구생내신입단제도가 폐지되고 맥마흔제도로 바뀌어버렸습니다. 연구생들에겐 단한번도 공지조차 없었죠 필자에겐 타격도 컸었습니다.

당시 92연구생 라인이 나이제한때문에 퇴출이라 사실상 연구생 랭킹 1~3위였었는데 내신제도 폐지로 정신적타격이 심했었습니다.

제또래 비슷한 수준의 연구생들도 내신입단제도 폐지에 연구생을 그만둔사람도 많았습니다.

내신제도 폐지할 이유가 딱히 없었는데 한이유가 아무리보아도 당시 나이제한으로 퇴출되는 연구생91~92년생 라인이 특정 어떤도장에 많이있었는데 나이제한으로 퇴출된다면 다른 어떤도장이 제또래 연구생 초강세여서 폐지했다는 소문아닌 소문도 있었습니다.

당시 연구생 자료보면 까막눈도 뭐가 문제인지 알겁니다

그러더니 내신입단2명을 빼고 일반인입단을 7명으로 늘리더군요.

말로는 입단자수를 늘려 국가경쟁력을 증진하자라는 명목이지만 누가봐도 나이차서 퇴출되는 어떤도장 연구생출신들을 위한 제도인게 뻔해보이는데 막무가내로 진행시키고 통과되더군요 제또래 연구생들 부모님들은 한국기원 게시판에 항의하고 별짓 다해봐도 소용없었더군요.

그리고 더 우스었던게 영재입단제도를 그때서야 만들겠다고 공지아닌 통보를 했었는데 진작 만들었으면 제또래 진짜 필자보다 훨신 재능있던 친구들이 영재입단해서 바둑기사를 포기할일 없었을텐데 다떠나서야 만드는꼴이 참...

와중에 영재입단대회 기준도 98년생 스타트라 당시97년생이던 연구생 애들은 얼마나 화났겠습니까 (기준도 98로 잡은이유는 당시 연구생표를 찾아서 보시면 바로 압니다)

첫 영재제도 입단인 '양신'이야 원래 냅둬도 입단할 실력들이였고 그후엔 솔직히 그 '어떤' 도장출신이 영재나이대 초강세여서 누가봐도 편법이였지요.

누구들은 입단에 목숨걸듯이 피눈물나게 노력하는데 도장장사하려고 입단제도를 입맛대로 바꿔대니 참... 필자도 덕분에 피눈물 제대로 흘려봤으니까 가장 잘압니다.

그때쯤 제잘못을 알았습니다 95후 세대연구생인 잘못과 그 어떤도장출신이 아닌것 그이후 필자위 나이대 연구생들은 열받아서 다 탈퇴해버렸고 남아있던 필자와 필자 친구 둘이 대충 뿌린다? 라는 표현으로 두어도 아예 리그전 한달치점수 없다해도 상위권(솔직히 걍 1~2)일정도로 연구생 수준은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게만들었습니다.

그래놓고 연구생 수준이 약해진건 그나이대에 바둑배우는사람이 없는거다. 라는 말도안되는 핑계를 대더군요 제또래 연구생 희망고문하다 쫒아내고 내신입단도 폐지해놓고 우덜식 영재입단제도 시행해놓고 그딴소리하면 안되죠!!!

입단제도를 제멋대로 바꾸어서 기존 입단경쟁력을 박살내고 실력미달의 프로만 잔뜩 양산하고 겉으로는 영재육성이라 쓰고 속으로는 그저 도장장사일뿐인 현실이죠 예전에는 입단할 실력의 연구생수준이라하면 국내20~30위권정도 평가받았는데 지금은 솔직히 말해서 100위권도 높게평가한다 봅니다.

그렇게 입단시켜놓고 솔까 시합도 없어진 마당에 학연&인맥도 없으면 걍 도태되는겁니다. 프로끼리도 누구인지 모를정도로...

고등학생될때쯤 이미 바둑계에 대한 기대따윈 없었습니다 입단대회 시드기준도 맨날 자기들 입맛따라 바뀌고 항의해봐야 바뀔리도 없고해서 그냥저냥 학연주의 부조리도 적응되가고 고2 2013년도에 입단했습니다.(아 여기서도 제또래 연구생애들은 우스갯소리로 입단 바로직전에 그 어떤도장 옮겼다가 입단하는게 현명하다는 농담아닌 농담있었습니다)

제또래 기사들은 일단 입단직후엔 바둑리그또는 퓨처스라도선발되기를 바라죠 근데 바둑리그야 말로 학연주의 부조리함의 끝판왕 장소였습니다.

일단 문제있는건 바둑리그 감독 거의 절반이 도장관련기사들입니다 또 그 대부분이 '어떤' 도장기사들입니다 그리고 선발되는 기사들도 죄다 자기도장출신 신예만 뽑습니다 (실력위주? no 같은학연 yes)저도 운좋게 추천받아서 락스타로 뽑혔었습니다. 그계기로 승부조작가담 제의도 받았었지요 물론 'no' 했습니다 판당 천만원 이상 큰돈을 받을수 있었지만 제가 물들면 저보다 더 어린 기사들도 물들기 쉬워진다고도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승부조작은 중범죄입니다 (승부조작 제의하면서 제 친한동료기사에게도 제의해달라고 했었습니다.) 너도할래? 아님말고 할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더군요. 하나도 안 가벼운일인데 말이죠.

 

2014년도 국가대표상비군 생활을 했었습니다 미성년자 나잇대 랭킹으로 들어갔었습니다 상비군 생활도 쉽지 않았습니다 원래 만성 불면증으로 기면증세가 심해서 상비군내에서 졸다가 자주지적받고 태도불량이라고 경고도 받았습니다. 뭐 개인사정을 모르면 그리판단할수있죠 결국 지병악화로 스스로 상비군생활을 못견디겠다고 판단하고 자진탈퇴했습니다.

그랬더니 2014년도 당시 국대 코치중 한명이 너네도 쟤처럼 국대짤리기 싫으면 열심히해라라고 육성군애들에게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오죽하면 별명이 구라입니까ㅋㅋ 여긴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하대하는 건 일상이더군요. 그때 국대환경은 솔직히 지금이랑 비교하면 너무 열악했지요.

그리고 국대생활을 하면서 저보다 어린기사들이 승부조작관련기사들에게 더러운짓을 강요받는걸 알게되어서 신고처를 찾아봤었습니다.

때마침 승부조작관련 조사하고 있길래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승부조작 사실무근으로 종결나더군요.

승부조작관련기사들 조합보면 신기해요 (브로커담당 어떤도장 아마기사들&승부조작 그 어떤도장 프로기사들) 심지어 어떤 바둑리그 감독이 '어떤'도장출신기사중 승부조작있는거 아니까 자수해라 하니까 한명만이 자수했는데 자수안한 다른사람들은 여전히 지금도 떳떳하게 바둑계생활중인거보면 ㅋㅋ

고구마먹고 꽉막힌것 같은 상태에서 때마침 필자가 약 잘못먹고 조현병생겨서 제정신으로 문제제기가 불가능한 상태가 2017년까지 되었었습니다.

2017년 연초되어서야 다시 정상수준회복해서 스포츠진흥공단에 승부조작등등 이것 저것 신고해봤었습니다 근데 뭐 지금보면 알다시피 다막혔어요 그 어떤 도장 학연이 바둑계 수뇌부라 그런건지 죄다 사실무근이랍니다 걍 망했어요 여긴 자정작용은 꿈이에요 꿈.

아물론 정직하고 올곧은 그 학연 출신 기사들이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먹칠하는 그학연 소수의 출신기사들의 활약이 눈부셔서 그학연은 욕먹어도 할말없어야할거에요. 물론 다른학연도 비리 덮는건 바둑계 공통이죠 조금씩 스케일이 달랐을뿐 하는짓은 비슷하다봅니다. 단지 그학연이 바둑계의 절반이상의 인원을 차지하기 때문에라고 생각합니다.

그 학연이 바둑계의 중심이니 처신을 잘했어야 했었는데 현실은 전혀 못했죠

 

요새 바둑계 미투관련으로 시끌시끌한데 기원이 아니 바둑계 대응이 왜그러냐고 남자기사들은 반응이 왜 시큰둥 하냐고 동료여성기사가 물어본적있는데 제 대답은 '??? 바둑계가 원래 그렇지 뭐' 였습니다 승부조작같은 중범죄도 뭐 우덜끼리 그럴수도있지 걍 넘어가 하는데 그보다 한단계 높은 성범죄여도 뭐 같은 반응이겠죠 별반 차이없잖아요.여태하는거 보면 견적 딱나와요.

바둑계에 기대하지마세요. 힘없고 잃을게 없는 사람은 이렇게 불평 불만 가득한 글이나 쓰고 힘있는 사람들은 자기 전부를 전부걸어도 바뀔 확률이 낮기에 가만히 있습니다.

또한 바둑계가 바뀐다면 자기 친한사람들이 법의 심판받는게 두려워서 가만히 있는사람도 많습니다. 또는 안그래도 바둑계 전망이 암담한데 조사해봐야 바둑계가 죽는다라는 핑계를 댑니다 실제 조작신고했더니 전화로 이내용으로 설득하려했었지요. 조작한사람들 처벌받으면 그사람들 인생은 책임질수있냐던데 ㅋㅋ 사람말인가...

예를들어 바둑계가 사람몸이고 바둑계 각종 비리가 암이라고 봅시다 승부조작은 4기 말기암급이라 냅두면 서서히죽는게 뻔해서 수술하자고 제안하면 수술로인한 과다출혈로 죽는다고 그냥 방치하는건데 1%의 성공가능성이라도 있으면 칼을 대는게 합리적인게 맞는게 아닙니까?

지금 당장 현실적으로 암담해지겠지만 오히려 이런일도 꿋꿋히 견디고 일어설수 있어야 스폰서들이 이 바둑이란 종목을 믿고 대회를 후원할 수 있지 않나싶습니다. 지금당장 자기 밥그릇이 위태하다고 언제까지 방치만 합니까...

승부조작 관련프로기사중에 필자와 친한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침묵할순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친애하는 사람이 잘못된 길로 빠진다면 일벌백계하는 일에 앞장서는것이 맞는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대충 위에 쓴글 정리하면 바둑계는 철저한 학연주의 그리고 학연주의 그다음도 학연주의 이런성격의 글을 다른기사들이 못쓰는 이유는 이 바둑사회는 철저한 학연위주와 위계질서사회인데 학연을 까면 굉장히 특별한 취급을 받게됩니다 이것 저것 바둑계에서 더 불합리함을 느끼게 되겠죠? 어차피 저는 승부조작 신고한 이후로는 이 특별한취급을 누리고 있답니다~ 뭐 어때요 심해야 징계논의할텐데 으차피 1년이상 재활운동해야하는데 징계받아라 하면 상으로 달게 받죠 뭐

스포츠토토도 계속 기사회에서 언급되던데 신기해요~

과연 다 제명처리하고 추친할지 아니면 어떻게든 같은 배를 태울생각인건지 개인적으로는 승부조작 관련기사는 범죄자이지 동료바둑기사가 아닌데 왜 자꾸 동료기사 취급을 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찬성이긴한데 이유가 제명처리하고 가겠지라는 아주 작은 0.001의 작은기대로 찬성던졌었지요.

바둑계는 상식이 비상식 비상식이 상식적인게 일반적입니다 이사실을 모르는건 바둑계 현지사람 아닌거에요 바둑을 잘둘수록 상식적이지 못하다는 글을 보았었는데 바둑을 잘두든 못두든 환경이 그런사람들로 만들어갑니다.

실력은 관련없어요. 오히려 그런생각을 하는것이 비상식적으로 보입니다.잘두는 사람이 평범한 사람보다 대접받는건 당연합니다 대접받기에 표면에 더 많이 드러날뿐이죠 비상식적인사람이 바둑도 잘두었던 것이지 잘두기에 비상식적인게 아닙니다. 물론 농담반 진담반인 느낌이겠지만 남을 깎아내리는말은 농담으론 못합니다.

서로 오해의 요지가 있는 말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참고로 기사회할때 (일부)선배기사님들 좀 욕좀하지마세요 미성년자프로도 이젠 많은편인데 참 배울게 많겠네요.

젊은기사가 뭐라하면 어린것이 뭘안다고라고 욕하거나 무시하시는데 우리세대가 확실하게 아는건 세상에 공짜는 없다정도에요 오죽하면 입단결정국에 댓가가 오갑니까.

옛날에 바둑인기있던 시절을 못잊고 공짜만 찾으시니까 그쪽 시각에선 우리가 하는 말들이 아는게 없어보이겠죠.

참고로 지금은 2018년도입니다 1978년도 아니에요 그리고 사람은 어릴수록 더러움이 덜 타는법으로 압니다 오히려 때묻지 않은 정직한 젊은기사쪽이 발언하면 존중해줬으면 합니다.

10대나 20대 기사든 50~70대노장기사든 기사총회에서 자기생각을 말하는건 나이를 떠나 자유입니다.

물론 슬프게도 체감상 바둑계는 20~30년은 뒤떨어진듯한 시대감각이지만요. 어느분야가 기사들 상금일부를 복지수당으로 씁니까... 게다가 동등하게 걷는것도 아닌 개인 상금에서 일정%로 걷는... 복지를 명목으로 상위권 기사들 삥뜯는거라고 당당하게 왜 말을 못합니까?

 

지독하리만큼에 뒤틀린 위계질서와 누가봐도 햐~ 저렇게 대놓고 저러냐라고 혀를 찰정도로 뻔뻔하다 싶을정도의 학연&인맥주의로 만연한 바둑계 이런사실을 몰랐던 사람도 있었을테니 까더라도 알고 깝시다 어쩐지 정말 머리좋은 친구들은 바둑때려치고 좋은대학갔더라고요~ 전 머리가 나뻐서 미련곰탱이처럼 14년을 이 진흙탕에서 바둥바둥댔지요.

 

22살의 일명 젊은 또는 어린기사로써 바둑계에서 14년이라는 짧지만 굵게 지낸 기간동안 나름 당당하게 살았다고 자신할수있고 그러기에 저는 이런글로 짱돌한번 씨게 던져보렵니다.

 

이런 글을 통해서 바둑프로를 꿈꾸는 이들과 현재 정직한 프로기사들이 부조리함을 겪지않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글에 대해서 피드백 받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시각을 쓴것이니 이러쿵 저러쿵 뭐라 이글에 대해 비난할수있겠지만 그런거 알고 쓴것이니 마음껏 욕할사람은 욕하십쇼 없는사실 지어낸적도 없고 켕길것 하나 없이 정직함으로 떳떳합니다. 비난하는 글을 썼기에 이 글을 비난하는 생각도 당연히 있을거라봅니다. 근데 비난받아도 좋으니까 쓴 글입니다 헤헤

 

필자의 과거병력으로 이글의 신빙성에 이의제기할수도 있으니 미리 적어둡니다 올초에 완치판정받았습니다.

아 이건 째는겁니다. 이런 글 때문에 내 친한 동료기사들과 상위권 기사들에게 피해를 줄지도 모를 글이기에 미리 사과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도리를 저버린 기사들에겐 사과따윈없고 자수하길바랍니다.

 

이글 관련해서 연락은 안받습니다 펌 자유입니다 2018-10-2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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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 | 2018-11-05 오전 6:38  [동감 1]    
댓글을 여러번 썼다가 지우고 반복하다가 결국에는 다 지우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살날이 지금까지 산날보다 훨씬 많으니 아픔을 잊으라는 말만 남기고 갑니다.
살나세 | 2018-11-05 오전 8:14  [동감 0]    
학연과 바둑도장 출신 끼리끼리 이루어지는 승부조작,
한국바둑위해 이러한 적폐세력은 반드시 청산되어야합니다.
기사회장 선임에도 이런 부조리가 작용했으리라 추정합니다.
충격적입니다.
高句麗
11-05 오전 9:05
그런데도 한국기원쪽 편드는 글을 쓰는 인간들은 뭡니까?
알바나 한국기원 직원이라는 생각이 자꾸 강하게 드네요
◎r㉨r
11-05 오후 2:19
한기의 연관 시키기 보다은 프로기사 개인들의 인식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아마 이런 부분도 개혁 할려구 하지 않았을가요.
아무튼 오로가 사실파악과 동시에 이슈와로 해결해야 된다고 봅니다
오해에서 벗어 날 절호의 기회를 잡았네요.
tlsadd | 2018-11-05 오전 8:49  [동감 3]    
오로는 이런건 절대 보도 안합니다.
사실로 밝혀진 또다른 성폭행, 만연한 승부조작 얘기도 절대 보도 안합니다.
즈그 밥그릇에 관계있는 IT 사업 정도가 되어야 나서서 물어뜯습니다.
체리왕자
11-05 오후 1:34
이번엔 오로와 한바세가 당연히 나서지 않을까요
한 번 믿어보세요
◎r㉨r
11-05 오후 2:21
한바세와 고구려님이 있지 않습니까
정의는 살아 있다~~
킹포석짱 | 2018-11-05 오전 9:02  [동감 0]    
우짤고?
高句麗 | 2018-11-05 오전 9:18  [동감 0]    
한국기원이 바둑두는 데가 아니고 꼭 범죄소굴 같읍니다
그래도 한국기원 잘한다고 변호하는 인간들 있겠죠 그것도 인간이라 할수 있을지
용기있게 글을 쓰신 김징휘 프로기사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이야 말로 진정한 프로기사입니다
高句麗
11-05 오전 9:20
역시 김씨가 정의로운 사람이 많아 삼성내부고발한 분도 김씨더군요
참고로 저는 김씨 아닙니다
◎r㉨r
11-05 오후 2:22
한 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나쁘진않아 | 2018-11-05 오전 9:49  [동감 0]    
광장 찌질이들 이글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봐라
나쁘진않아 | 2018-11-05 오전 9:51  [동감 0]    
베짱이 사범 힘 내시고 결국 정의는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베짱이 사범같이 모든걸 내려놓고 희생하는 분의 뒷받침이 있어야만 가능하겠지요

어렵고 어려운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2129ALO2 | 2018-11-05 오전 10:03  [동감 0]    
별명이 구라인 2014년 국대코치가 누겨?
김진휘 사범의 정의로운 글에 존경을 표합니다. ....
거대한 바둑계 적폐 세력에 얼마나 시달림을 받았을까...

그리고 말 나온 김에 한말씀..
틀딱들은 바둑계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 지하철에도.. 태극기 집회에도.. 있거든요..
연세 많은 분들 중에 훌륭한 분들이 틀딱들보다는 많다는 점,, 그리고 틀딱들이 바로 말을 내뱉는 성격임에 반해 점잖은 분들은 말을 아끼지요.
그래서 몇 안되는 틀딱들이 숫자가 많아 보이는 것 뿐입니다...

우리의 매지션 사봄님, 힘내시고.. 왕별 10초 대국판 많이 보여주셈...
새로 구성될 한기 집행부에 기대를 걸어봅시다..
ckh332 | 2018-11-05 오전 10:19  [동감 1]    
정의로운 오로에 계신분들,
미투보다도 심각한 사안에 대하여,
왜 언급이 없어신지.
그러니 당신들과 당신들의 뜻에 동조한
오로광장터줏대감들을 믿지 않는 것.
선영이예뻐 | 2018-11-05 오전 10:38  [동감 2]    
눈물이 날정도의 장문의 글이군요
정말 마음고생이 심햇겟습니다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으시기를 바라며
행복한 생활이 펼쳐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니 꼬옥 건강하세요 베짱사붐 파이팅
알송달송!! | 2018-11-05 오전 10:40  [동감 1]    
김진휘사범님
어려운 일을 하신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옳은 길을 걷자고 하시는 것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올리신 글때문에 바둑계에서 많은 고초를 당하실수도 있지만, 저를 비롯하여 김진휘사범님에게 힘을 주시고자 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사범님의 글로 말미암아 바둑계의 오랜 잘못된 관행들이 바로 잡아졌으면 합니다.
혹이나 글로 말미암아 힘든일이 생긴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미력하나마 적극 돕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이다해 | 2018-11-05 오전 10:44  [동감 1]    
이미 약15여년전부터 흘러나오는 소문엿는데 세삼스런일 아닌데요
00문바둑사범이엿던 모모바둑도장작판사건때도 프로들이 대리대국해줫다 글올리고 정식사과하자 다음날 같은아디로 그런일없다고 글이 올라온사건때도 대충넘어갓구
내가 악어의분노 아디로 바둑토토와 미투를 하나로 역어 말하자 오히려 날 공격하고 점수많이올라온걸 더 신기해 했엇죠
이게 오로입니다
당신이다해 | 2018-11-05 오전 10:47  [동감 0]    
서울지역 김성룡바둑도장을 미투터지자마자 권갑룡바둑도장간판으로 싹 바꿔달 정도면 답이 나오는건데두
BOSS | 2018-11-05 오전 11:01  [동감 1]    
매지션, 베짱이(p) 두 대화명이 오로 대기실에 뜰 때마다
내심 반갑고 기뻤습니다.
비교대상은 아니오나 제 안의 화산이 폭발할 만큼
억울한 모함을 받고도 이렇게 질긴 명을 이어가고 있네요
그동안 겪으신 아픔과 상처 어떤 말로도 위로되진 않을 겁니다.
파둑팬인 제가 할 수 있는 건 함께 아파해 드리는 것 뿐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정말 면목없고 미안합니다.
그들도 시간이 필요하겠죠. 요술봉 휘두르듯 한 순간에
바뀔 수 있는 적폐가 아니기에
우리가 최대로 베풀 수 있는 관용은 기다려 주는 겁니다.
다소 서툴고 거칠기도 하겠고
가위와 바늘 자 모두 사용되는 재단
그 세 요소들 또한 무기가 될 수도 있겠기에
지긋이 기다려 주는 것이 전부인 우리 바둑팬들
마음으로도 힘이 보태진다면 얼마든지 드리겠습니다
송곡리★ | 2018-11-05 오전 11:13  [동감 0]    
한마디로 남자 시군요 .....용기있고 가금대창에서 밤늦게 기우님들하고 대화하는데 느꼈어요 응원 합니다
알송달송!! | 2018-11-05 오전 11:20  [동감 0]    
<긴급제안>
페이스북에 가셔서 김진휘프로를 찾으신후에 해당 글에 김진휘프로에게 힘이 되는 글을 올려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많은 기우님들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보여드렸으면 합니다
똥땅도인♂ | 2018-11-05 오전 11:24  [동감 0]    
베쨩이 사봄님 파이팅구리~
나눈 도인이라 청정혀 사실 ㅋ
수굼도 강제징수는 안혀 자발적으루다가선에 걷지 ㅋ
파벌이 만연헌디 사실 그거 너무 심하면 망국헌닥.....
정도것 친목도모허구 서루 나눠 먹구 혀야지 존것이지
혼자 다쳐먹을라카면 배때지 터져 돼진닥))))) ㅋㅋ 끗.
시온성언덕 | 2018-11-05 오전 11:30  [동감 0]    
썩지 않은데가없구나 한탄할일이다
오래된추억 | 2018-11-05 오전 11:45  [동감 0]    
이 글로 인해 나비효과가 발생되었음 합니다.
적폐는 청산해야 하지요.. 좋은기운 있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체리왕자 | 2018-11-05 오전 11:48  [동감 0]    
용기는 글입니다. 젊은 친구가 대단하네요. 응원합니다
여기서 내부 관계자라면 오로도 내용을 어느정도 파악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런 내용을 조사 기사화해야 진정한 바둑계 정의 아니겠습니까?
기존 한기 집행부의 개혁과 혁신이 썩은 부위를 도려내야 할 과제였다는 걸 아시는분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보기엔 적폐의 진상이 이제 들어날 테고 바둑팬들도 확인이 가능한 일만 남았네요
쮸^^ | 2018-11-05 오전 11:48  [동감 0]    
아참 할말이 없네... ㅠㅠ. 일단 김진휘프로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입단! 등용문이 되고 자랑거리가 되어야 할 축제의장이 복마전 똥떵이었네.....
승부조작 또 이건 무엇인가.... 죄의식없이 관행이 되어버렸나 이건 한국기원보다 더한 적폐네요 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분노가 치미네요......
김진휘프로님 베짱님 메지션님 힘네유.~
물빛공원4 | 2018-11-05 오후 00:01  [동감 0]    
어휴 ~~ 이 썩을넘들
물빛공원4 | 2018-11-05 오후 00:04  [동감 0]    
바둑의날 원년에 이런 글을 보게될줄은 몰랐네요..김사붐님 홧팅하셈
스티븐10R | 2018-11-05 오후 00:09  [동감 0]    
바둑계가 이렇게 썩어있을줄을 몰랐네요. 동네 기원에서 내기바둑하는 하고 카드 고스톱치는 정도는 이에 비하면 무척 깨끗하고 양반이군요. 바둑 자체가 만정이 떨어지네.....ㅠㅠ 어카면 좃노??
부끄러운넘 | 2018-11-05 오후 00:14  [동감 0]    
김진휘 사범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바둑계 내부 사정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난감허네 | 2018-11-05 오후 00:21  [동감 0]    
김프로님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문제가 많네요 . 한숨만...
흑백자1 | 2018-11-05 오후 00:26  [동감 0]    
바둑계의 적폐가 너무 쌓여 그원성이 하늘을 찌르는군요~!김진휘 프로 사범님을 응원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설마 소돔과 고모라 처럼망하기야 하겟습니까? 의인이 이리 많으신데..
화려한여신 | 2018-11-05 오후 1:34  [동감 0]    
참으로 어이없고 기가 막히네요.

피눈물 나도록 노력하는 연구생들에겐 기회도없고 자기네들 입맛대로 출전시키고..
그야말로 북치고 장구치고 갑질의 끝을 보여준 실체를 바둑계에서도 보게 되네요.

정말, 머리좋은 영재들이 떠나는 사실에 찐한 아픔이 밀려옵니다.
그 학생들의 부모님 심정은 감히 알고도 남습니다

누구에게든 과오가있고 사실을 밝히는게 쉽지는 않았을꺼예요.
김진휘프로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팬들이 있으니 맘편히 지내세요..
이 글로 인해서 더이상 아픔은 없길 바래요.

백보궁사범님에게도 고맙습니다.
이렇게 자료를 올려 주셔서~~~^^
비카푸리오 | 2018-11-05 오후 00:57  [동감 0]    
한기의 시대에 뒤떨어진 행정들.. 학연과 도장출신에 의한 패거리집단의식으로 돌아가는 프로기사계의 현실... 한국바둑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내부자 고발로 피해입을 걸 알면서도 고백한 김진휘 프로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며 좋은 단초의 계기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자객행 | 2018-11-05 오후 1:04  [동감 0]    
조작대국에 천만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입단대국에 돈이 오간다 인터넷 상의대국 대리대국은 흔한 일이고 지금도 진행형이다...

김사범님 얼마전 안동대회 우승한 그분 맞죠^^ 어려운 고백 하셨습니다. 오늘 어느 동장 주인장 무슨 상 받더군요. 상은 고난의 입단을 통과하고도 김사범마냥 고통스러워 하는 분들이 받아야 하는데요.
삼소로운 | 2018-11-05 오후 1:05  [동감 0]    
썩어도 이렇케 까지바둑이 썩을줄이야 놀라울 따름 입니다...
베짱이사범님의 용기있는 고백에 힘내시라 응원을 보냅니다...
이참에 썩어있는 바둑계의 암덩어리들을 도려 내야할것 입니다..

불의고리 | 2018-11-05 오후 1:20  [동감 0]    
음..힘든글과 결정을했군요...그 마음에 항상 좋은일만 생기기를.,.
입영전야愛 | 2018-11-05 오후 3:47  [동감 0]    
김진휘사범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페북의 글로 말미암아 김사범님 개인에겐 어떠한 피해도 없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건승~~
우리햇살^^ | 2018-11-05 오후 4:31  [동감 0]    
김진휘 사범님~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건강하시길!
고석도장 | 2018-11-05 오후 4:57  [동감 0]    
김 진휘 사범님의 큰 결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베트남전쟁 | 2018-11-05 오후 6:52  [동감 0]    
김진휘 사범님 대단 하십니다.
쉽지 않은 용기를 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기사 생활 시작하고 프로가 되기 위해서 정진하는 나이 어린 기사 지망생들이 뭔가 뱅고 느껴야 하는데 이런 느낌을 알 수나 있으려나???

나이 어린 기사들 주위에서 잘 가르쳐야 하는데 물들지 않게////
여현 | 2018-11-05 오후 7:11  [동감 0]    
이건 검찰고발건입니다.
줄줄이 쇠고랑 차야죠.
한솔배사랑 | 2018-11-05 오후 10:22  [동감 1]    
어느곳에서도 암적인 존재가 있지만....
바둑계를 이끌어 온 노장들 고생 많이 한건 인정하는데 구차하게 살지 맙시다...
어린 후배들 보기 쪽팔리지 않나...
후배들 돈 빼앗아서 배불리는건 정말 아니다..
승부조작 이건정말 검찰 고발건이네요..
이왕 바둑계 뒤집는거 이것도 기사화 시켜서 한번에 싹 물갈이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오로 정용진이사님 뭐 하십니까?...
이번에도 오로가 나서야 할때 입니다...
이번껀을 오로가 방관자로 침묵한다면 그동안 오로가 보여준 행동이 의심 받을껍니다..
오로회사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안 나설것이고 그동안 말했던 바둑계를 위한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나서겠지요?...
오로의 행동을 지켜보겟습니다...
김진휘프로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했겠네요...
아직 젊으니까 실망하지말고 소신대로 행동하세요...
많은 바둑팬이 김진휘프로 팬이 될겁니다..(전 원래 팬임)
내가 대창에서도 바둑리그 선수 선발을 바꿔야 한다고 했는데 안바뀐 이유가 있었군요...
이렇게 썩었으니 다들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넘어갔던거네요...
정용진이사님 꼭 나서 주시길 바랍니다...
오로도 화이팅 김진휘프로도 화이팅입니다!!!!!
킹포석짱 | 2018-11-05 오후 11:55  [동감 0]    
정도령을 ? 임시 총재로!?
백추산 | 2018-11-06 오전 7:49  [동감 0]    
허....이정도 일 줄이야
바둑리그에 작국이 있을수 있다는 말이 정말 충격적입니다
반상에핀꽃 | 2018-11-06 오전 8:09  [동감 0]    
지켜 봅시다.
프로기사님들의 선택을...
젊은 동료기사...김진휘프로의 메세지를...
어처구니없는 사견...추태로 치부하며 외면할 것인지...
참담할지라도 큰틀에서 정견... 인정하고 공감하며...김진휘프로과 함께할 것인지...
기다리며...믿음을 갖고 지켜봅시다.
혹여, 유감스럽게도 김진휘프로가 미운오리새끼의 처지로 전락된다면...
막내 아들보다도 한참 어린 김진휘군 보호를 위해 한팔 걷어 부치겠습니다.
오솔길에서 | 2018-11-06 오전 9:30  [동감 0]    
이런 것은 프로기사들의 내부 게시판에나 비공개로 올리시오
꼭 공개게시판에 올려서 한국기원이 쑥대밭이 되면 좋겠습니까?
참나이런
11-06 오후 4:50
사실이라면 당연히 쑥대밭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옥탑방별
11-06 오후 7:04
오솔길에서
내부 게시판에 올려서 해결될 사안이 아닙니다. 해결이 안되니까 지금 만천하에 폭로하는게에요. 얼마나 썩은 사회인지 전바둑팬이 다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쉬시한다고 비밀이 지켜질 것 같지요?
아~그
11-11 오후 2:39
바보라고 표내나? 글 정독 해보고 씨부리지
옥탑방별 | 2018-11-06 오후 7:00  [동감 0]    
와 이건 핵폭탄급보다 더 핵폭탄급이네요.
허허허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는 중 ㅠ.ㅠ
옥탑방별 | 2018-11-06 오후 7:02  [동감 0]    
입단제도에서 밀어주기(학연/학원인맥)
승부조작
선배라고 모가지 힘주고 욕설하는 행위
비리를 없는 것처럼 물타기 등
조사해야 겠는데요. 구속시켜야 합니다.
옥탑방별
11-06 오후 7:03
다른건 모르겠고 승부조작은 중범죄입니다.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할배앤할매 | 2018-11-10 오후 7:54  [동감 0]    
베짱이 사범 만세~~~~~~~~~~~~~~~
나!바보 | 2018-11-10 오후 8:16  [동감 0]    
아...많은 사연이 있었군요.댓창에서 몸이 않좋으시단것은 알고있었는데.....한동안 안보이시길레 치료받나 했습니다. 오늘 뵈니 참 좋던데요...
그나 저나...이런사연과 아픔이 있었다니 팬으로써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힘내시고 바둑공부에 정진하십시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일로 매듭지어 질 겁니다.
파~팅^^
자구다복 | 2018-11-12 오후 6:47  [동감 0]    
이런 개판에 토토를..?토토의 ㅌ자도 생각지 마라!!포인트 베팅에도 작국이 넘치고 넘치는데..
만약에 바둑에 토토가 도입되면 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이고 안 좋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날 것임
자구다복 | 2018-11-12 오후 6:55  [동감 0]    
작국의 대명사 10초 바둑! 베팅 없어졌으면 좋겠다!그냥 그들만의 놀이로 그들만의 수련 바둑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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