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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국기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연다고 하는데
글쓴이 高句麗      조회 520   평점 530    수정일 2018-10-10 오후 3:36:00
내일 한국기원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자신의 입장 표명을 한다고 하는데
 한국기원 바로 세우기 운동본부(한바세)에도 타협을을 해올지도 모른다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한바세 측은  홍석현 송필호 유창혁 손근기 임무영이 물러나야 한다는것이
변함없을 것이라 보여진다
그러나 무조건 퇴진만 요구할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홍석현 총재와 디아나 사건에 대한 재검토 와 디아나 사범님과 팬들에 대한 사과가 있어야 한다 디아나 사건은 223명 프로기사의 서명자 의견데로 재검토가 이루어 져야 한다
사이버오로에 대한 보복성 계약해지와 사이버오로에 대한 보복이나 탄압을 중지하는 조건도 있어야 한다

그밖에 한국기원의  부패나 비리 문제에 대한 문제도 논의가 되야 한다
우리 시위자들을 시민단체로 인정하여 앞으로 시민단체를 한국기원 감시기구로 둔다는 법정 효력이 있는 계약을 받는다

해서 앞으로 한국기원 바로 세우기 운동본부가 시민단체가 되어 한국기원을 철저히 감시하고 조사하는 권한을 받아야 한다

최소한 이러한 조건이 있어야 타협이 가능하고  그렇지 않으면  끝까지 홍석현 송필호 유창혁 손근기 임무영 퇴진을 끝까지 요구해야 한다

한바세가 한국기원에게 요구하는 것은 저들 입장에서는 들어주기 거의 불가능한 조건이라 생각할 것이다 저들은 굴복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저들에게 굴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는 저들이 물러나기 싫으면 최소한 새로운 한국기원으로 거듭나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자면 한국기원을 감시하는 시민단체나 기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게 된다
그것을 한국기원 바로 세우기 운동본부가 맡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어중간하게 타협하면 모처럼 온 기회를 날릴수 있고 저들에게 명분을 주고 이용달할수 있으니
한바세는 타협할때 최소한 한국기원이 새로 거듭남을 확실히 보여주고 약속을 해야 한다
나는 당장  이렇게 타협하자는 주장이 아니라 지금은 저들의 퇴진을 목적으로 싸워야 한다
다만 상황상 어쩔수 없이 타협하게 되는 상황이 된다면 최소한 이정도의 주장을 하자는 것이다

저는 만약을 위해 이러한 타협안을 마련하자는 것이지 내일 저들이 타협요구한다고 당장 저런 식으로 요구하자는 것이 아니다
만약에 협상을 하게되는 상황이 오게되면 최소한 저정도는 요구하자는 것이다
거기에 대비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하고 바둑팬으로서 올리는 것이다

물론 사람들이 생각할 것이다 얼토당토 않는 주장이다 저들이 들어줄걸 요구해야지
안들어 줄거 뻔한데 요구하냐 생각할 것이다 나도 들어주지 않을가능성이 99.9%라는거 안다
그래도 최소한 저정도는 요구해야 한다 그래야 한국기원이 새로운 기원으로 탈바꿈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는 저들이 진정으로 새로운 한국기원으로 거듭날 생각이 있고 앞으로 바둑계를 잘 이끌어 갈 생각이 있다면 들어주리라 본다 그러나 저들은 그러한 의지가 없기 때문에
퇴진하면 퇴진했지 안들어 주리라 본다
그래도 한바세는 끝까지 주장해야 한다 중간에 어중간하게 협상한다면 
저들에게 말려 들어가는 것이고 저들의 명분에 힘들 실어주고 이용당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협상보다는 저들의 퇴진을 끝까지 주장하는 것이 답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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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궁 | 2018-10-10 오후 3:40  [동감 0]    
뭔 타협이요.
타협을 할 사람이 기자회견을 왜 열어요.
지 덜 나름대로 해명이나 하겠지..
高句麗
10-10 오후 4:41
물론 변명으로 일관하겠죠 만약 저들이 궁지에 몰린다면 언제 타협안 들고 올지 모르는일 저들이 무슨수를 쓸지 아무도 모르는일 해서 혹시 모를 만약을 위해서 올린 글입니다
살나세님 말씀데로 꿈같은 얘기 입니다
백보궁
10-11 오후 9:34
유창혁 보고서 재검토 요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겟다고 하네요.
고구려님 말대로 일종의 타협책인가요. 한바세 효과네요.
저 정도는 당연한거고 다른 많은 농단들도 시정되어야겠죠.
살나세 | 2018-10-10 오후 3:58  [동감 0]    
저들이 고구려님 의견대로 나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꿈 같은 애기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더지니어스 | 2018-10-11 오전 11:39  [동감 0]    
참 , 얼측없는 글이다.
한국기원이 한바세 하고 타협한다?
한바세가 무슨 권한이 있다고?
한바세가 그런 주장을 하는 동시에 한바세는 순수성을
잃어버림,
한바세는 디아나사범일과 프로기사들이 나설 수 있도록
돗자리만 까는 역활이여함.
거기서 더 나서면 죽도 밥도 아닌겨.
高句麗
10-11 오후 10:24
유창혁 총장이 면담을 요청해 왔읍니다
일종의 타협책 아닌가요?
보통 시위하는날 피해서 기자초정하는 것이 정상인데
왜 시위하는날 기자 초청할까?
그래서 한바세하고도 대화하려고 하는것이 아닌가 추측은 했읍니다
일종의 타협책일 수도 있고 최소한 타협이고 타협이 안되면
홍석현 총재가 물러날때까지 계속 투쟁입니다
더지니어스
10-11 오후 10:32
고구려님 제말은 타협도 투쟁도 주체는 프로기사여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한바세는 타협의 대상이 될수 없다는 것이죠.
물론 한바세가 현 한국기원 책임자들에게 어느 정도는 압력은 될수 있겠죠.
이 기회에 저는 프로기사들이 나서서 현 집행부와 타협이던 투쟁이던 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高句麗
10-11 오후 10:59
프로기사와 타협하면 홍석현 총재가 하라는데로 다 하겠죠 지금까지 한국기원이 그렇게 굴러왔으니까 그건 타협이 아니죠 홍석현 들러리지 그래서 유창혁총재가 한바세와 대화요청한거 아닌지 프로기사들이 나서지 않으니 팬들이 나선겁니다
이건 상황상 어떨수 없는일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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