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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토토를 위한 여정의 시작, 할테면 해보라!!! | 오로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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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토토를 위한 여정의 시작, 할테면 해보라!!!
글쓴이 와당      조회 561   평점 760    수정일 2018-06-14 오전 8:19:00
"한국기원이 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협의서 교환을 통해 ‘바둑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및 협력’, ‘바둑대회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설 사용 지원’, ‘바둑진흥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드디어 뉴스가 떴다. 왜 한국기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일까?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경륜·경정·스포츠토토 등 대형 사업을 운영하는 정부 산하기관 기관이다. 
 
2013년에 추진했던 바둑토토는 어짜피 안될 일이었다. 법적 명분이 없던 사업이었다.
근데 구한나라당 인사인 국민체육진흥공단 모본부장의 지원과 위세를 등에입고 일을 추진하다  이인사가 구속되고 타종목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자 유야무야 되었던 일이다.

이들에게는 명분이 절실했다. 수만가지 사유를 들어 바둑산업 특별진흥법의 필요성을 열거했지만  이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건 오로지 바둑토토가 목적이었다.
이제 바둑토토를 위한 법적 명분이 완벽히 충족된 것이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이있다.
공인된 비밀인 구체적 액수와 실명, 지방 브로커까지 등장하는 암암리에 자행되었다던 승부조작의 실체적 의혹부터 해명하고 넘어가야 할것이다.

아니라고 부인 하기엔 너무나 많은 구체적 자료들이 인터넷만 뒤져봐도 쉽게나온다.

팬들은 바보가 아니다.  안하무인 한국기원, 바둑토토 추진해 보시라.
팬들에게도 무기는 있다. 치명적일수도 있는!!!
패를 완전히 깐게 아니다. 다 드러낸 것도 아니다.
할테면 해보라! 전두환식 운영하는 한국기원 적폐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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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猶不及 | 2018-06-13 오전 11:19  [동감 0]    
바둑계는 딱히 대안이 없다. 국내 바둑 잡지 꼴랑 하나! 바둑 방송 두 개.[잡지가 하나인데
방송이 두 개인 건 기이한 현상이다.] 국내 기전은 없어지거나 축소되었고 그나마 바둑 리
그만이 유일한 숨통인데 인기가 없어서 좌불안석. 대바협이나 한국 기원이나 프로 기사회
나 일반 바둑계 종사자들 역시 앞날이 불투명한 건 사실.. 바둑 토토가 유일한 대안은 아니
지만 그나마 비빌 언덕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서 밀어 붙일 모양새. 더 나빠지거나 약간 좋
아지거나가 될 것 같은데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알파고가 바둑을 점령한
후로 일시적인 관심은 받았지만 바둑계는 점점 더 침체기로 접어 드는 것 같다. 중국이나
일본은 나름대로 살 길을 찾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국 바둑은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
드는 것 같다. 이 난국을 타개할 묘수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지푸라기라도 잡아 보자는
심정이 아닐까?
자객행 | 2018-06-13 오후 00:53  [동감 0]    
토토 여건은 충족 됐다고 보는듯 합니다. 원수처럼 서로 잡아먹지 못해 안달 난 한기 대바협 공히 토토를 원하고 물밑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알파고가 엄청 뜨더니 결국 인터넷바둑 망가트리는 역효과로 나타나듯 토토는 미투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아마 심각한 사건들 일어날 겁니다.
자객행
06-13 오후 00:54
그런데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죽는 것은 매 한가지라고 저들은 믿으니 ㅠㅠ
過猶不及
06-13 오후 3:09
글쓴이 삭제
過猶不及 | 2018-06-13 오후 3:15  [동감 0]    
인공 지능이 바둑의 그랜드 마스터로 등극한 이후 인간계에서 제 아무리 잘 둬도
결국 인공 지능엔 두 점 바둑 정도가 될 것 같은데 최고라는 수식어가 의미가 퇴
색되는 것 같네요. 스타플레이어의 출현을 인공 지능이 막고 있죠. 포뮬러원과
육상은 각각 다른 종목으로 취급되어 발전하고 즐기고 있지만 바둑은 인공 지능
과 인간계가 같이 가고 있기 때문에 그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있는 것이라 봅니다.
인간계 바둑만이 보여 줄 수 있는 특별한 색깔이 없는 한 바둑의 침체는 계속 되
리라 여겨집니다. 어떤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이 나와야 할 지 알 수 없지만 지금
울나라 바둑계는 미래에 대한 준비보다 내분에 휩싸여 있으니 갈 길이 너무나 멀
고도 멀어서 도무지 길이 안 보이네요.. 토토가 그 길을 아예 없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토토도 시행이 될지 안될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듭니다.
자객행
06-13 오후 4:24
저도 님의 의견에 공감이 갑니다. 내분은 백약이 무효고 만병의 근원이죠. 이번 다이나건을 주의 깊게 살피다 보니 내분양상이 거의 자해수준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조금 더 주의를 하며 팬들도 발언을 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김성룡 유창혁 까지는 물러나라는 요구를 할 수 있고 응당 일리 있다 보는 데 더 아에 이참에 한국기원의 버릇을 고쳐 놓겠다는 방식은 아무에게도 도움 안되는 행태죠.
過猶不及
06-13 오후 4:33
그들이 타켓으로 삼는 대상이나 인물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세력을 더 규합하
려고 하는지도 모르죠. 궁극적으로는 한국 기원의 대대적인 개혁과 완전한 물갈
이를 원하고 있는데 전부 다 물갈이를 하면 새로운 인물들이 그 전보다 더 깨끗하
고 잘 하리란 보장은 있는지 모르겠네요. 대바협이 물밑작업으로 동조하는 것 같
은데 대바협은 어떻게 생성되었으며 현재까지 어떤 업적이나 바둑계에 공이 있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 기원과 대바협의 통합을 원하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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