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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인정하는 것도 용기입니다. 양심을 가집시다
글쓴이 상둥카      조회 818   평점 1470    수정일 2018-03-26 오후 9:51:00
백보궁님은 제가 아이디를 바꾸어 댓글을 남겼다는 이유로 
제가 아이디를 돌려가며 10점을 주고 다닌다고 함부로 추측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디가 바뀐 이유를 설명드렸습니다. 

두번째 댓글은 외출하여 휴대폰으로 작성했는데, 
휴대폰에 이전에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 했던게 그대로 남아있어서 그런거라구요. 

그랬더니 외출을 해서 쓰기에는 너무 시간이 짧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글 쓰는건 사람마다 속도가 다르며, 
중간에 아이피가 바뀐 것을 보면 제가 다른 기기로 글을 썼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자신도 10점을 주기도 한다며 
뭘 그걸 가지고 그렇게 화를 내냐고 비아냥거리십니다. 
그래서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의심해서 기분 나쁘게 해놓고, 
반대로 나보고 과민반응 한다고 하는건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랬더니 저의 해명은 증명이 불가능하며 
자신은 합리적인 의심을 했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자신의 추측과 상상으로 의심을 하고 그게 합리적인 의심이라구요? 
제가 설명을 한 것은 증명이 불가능하니 강요하지 말라구요? 
그러면 저도 합리적인 의심이랍시고 백보궁님에 대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제 상상 속에서 만들어낸 내용으로 의심해도 될까요? 
그리고 백보궁님이 아니라고 해명해도 증명이 불가능하다고 무시하며 
계속해서 의심할까요? 

백보궁님, 의심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나름 근거를 가지고 해명을 하면, 
추가적인 근거가 없는 한 일단 그 말을 믿는 시늉이라도 하고 의심을 맘추어야지요. 
백보궁님은 자신의 잘못은 죽었다 깨어나도 인정하기 싫어하는 고집불통입니다. 

양심을 좀 가집시다. 어느 정도껏이어야지, 
있지도 않은 일을 추측만으로 합리적 의심이라며 사람을 몰아붙이고, 
상대방의 해명은 증명이 불가능하다며 무시해버리고, 
의심받아서 기분 나쁜 사람에게 도리어 뭘 그리 화내냐며 비아냥 거리는게 
올바른 태도입니까? 잘못을 인정하는 것도 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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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왕억새 | 2018-03-26 오후 2:41  [동감 2]    
님이 백보궁님을 향해 쓴 말들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토론의 중심문제가 아닌, 곁가지에서 나온 말이면 그 본글의 댓글 속에서 해결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님이 제기하는 백보궁님의 인격 문제는 오로광장의 토론 대상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백보궁님의 인격에 대한 새로운 글을 올렸다가 지우고 올렸다가 지우고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양성평등과 차별에 대한 문제에 대한 새로운 글은 토론 주제에 맞지만, 한 인격을 성토하는 내용을 본글로 쓰는 것이 이 게시판의 목적에 맞는 것인지 생각해 보시고, 지엽적인 문제는 댓글에서 서로 싸우시면서 사과받을 건 사과받고, 인정할 건 인정하면서 해결하는 것이 온당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인격에 대한 의견을 회원들에게 부치는 것은 매우 온당치 못한 여론재판 비슷한 행위라 생각합니다.
화왕억새
03-26 오후 2:57
제가 본 백보궁님의 의견은 평등과 차별에 대한 아주 원론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어 특별히 페미니즘적 시각이라 보기도 어렵습니다. 아주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이곳의 독자는 95% 이상이 남성, 그것도 평균 연령이 50대는 훌쩍 넘는 분들입니다. 그 점도 생각해 보심이 어떨까요?
살나세
03-26 오후 5:17
화왕억새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삼나무길 | 2018-03-26 오후 5:05  [동감 0]    
시끄럽소
킹포석짱 | 2018-03-26 오후 7:17  [동감 0]    
감 사지말고 사과나 사시게~ 둥카님^-ㅎㅎㅎ
개과천선7
03-26 오후 7:42
감철이 아니라 감이 비싸던데 역쉬 감이 좋으시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공~사과가 싸서 아직 먹기엔 좋더라거여 약간뜨신물에 식초좀 붓고 10분정도만 담가놔도 껍질채 묵을수 있으니 ~식이섬유 유산균원료 펙틴도 묵고 비타민c까징 클론c 보다 훨씬 싸여 ~묵어보시게나
파이터A | 2018-04-03 오후 00:19  [동감 0]    
맞습니다 맞고요 사람들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끝인데, 대부분 인정하지 않고 핑계만 늘어 놓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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